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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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999년에 개봉해 9억 달러에 그쳤는데, 2012년에 재개봉해서 10억 달러 돌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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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 |
| 장르 | SF, 어드벤처 |
| 감독 | 조지 루카스 |
| 주연 | 리암 니슨,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제이크 로이드 |
| 개봉일 | 1999년 5월 19일(미국) 2012년 2월 9일(3D 재개봉) |
| 음악 | 존 윌리엄스 |
개요[편집]
스타워즈 최악의 망작인 라제 라오스 보단 낫지만 볼가치 없는 쓰레기영화. 스토리는 보이지 않고 희대의 병신 자자 빙크스는 사람들을 미치게 만든다. 절대 보지마라, 다스 몰 결투 장면과 포드 레이싱만 봤다면 영화 다 본거다.
어차피 2편에서 뭔 일 있었나 초반에 나오니까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스킵하도록 하자. 근데 2편도 좆같다. 오히려 1편은 망가진 것을 보는 재미라도 있는데 2편은 걍 지루한 씹쓰레기이다. 사실 프리퀄 트릴로지는 볼 이유가 없다.
좆같은 이유[편집]
자자 빙크스[편집]
이 영화를 보면 안되는 이유 No. 1
루카스가 갓-쓰리피오를 대체하겠다고 만든 캐릭터이자 1999년 CG 기술을 최대한 보여주자고 만든 캐릭터.... 일단 어떤 흑형 배우를 캐스팅 했는데, 목소리가 존나 좆같게 시끄럽고 인종차별적이다. 그리고 유치원생들도 보고 안 웃을 유머들을 개그씬들이라고 한다.
아나킨 스카이워커[편집]
이 영화를 보면 안되는 이유 No. 2
다스 베이더의 어린 시절인데, 전혀 안 어울린다. 아역배우라고 해도 애가 연기를 너무 못하는데, "Are you an angel"이나 "Wippee"같은 좆같은 루카스-식 대사들을 얘기할때마다 주먹으로 패고 싶을 정도로 존나 띠겁다.
불쌍하지만 이 아이는 어렸을떄 스타워즈 팬들에게 존나 욕먹었고, 아역배우 답게 잘 성장하지 못하고 최근에 자동차 레이싱하다가 깜방갔다. 어떻게 보면 ㄹㅇ 아나킨 같은 삶을 살게 되어버렸다.
스토리[편집]
스토리 자체가 존나 지루하다. 클래식 트릴로지, 심지어 욕먹는 시퀄 트릴로지도 정치적 문제 같은 것을 최대한 언급 안하면서 "모험"에 포커스를 맞추는데, 시발 이 영화는 오프닝 텍스트 부터 "The taxation of trade routes to outlying star systems is in dispute.")은하계 외곽을 연결하는 무역 루트의 세금 문제로 분쟁이 있다."라는 말을 하더니, 영화 중반에는 존나 지루한 의회 모임 같은 것도 나온다. 루카스가 만약 대사들을 잘 썼다면 아무리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더라도 문제가 없었을텐데, 루카스는 루카스다. 걍 포드레이싱이랑 나중 라이트세이버 싸움이나 보자.
기타 문제[편집]
1. 주인공이 없다. 걍 여러 이상한 사건들이 연결되는 영화이다. 감정이입이 불가능하다.
2. 배우들이 연기를 못한다. 다만 이건 루카스의 각본 문제로 칠 수 있다. 에피소드 1, 2, 3 전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
3. CG가 병신같다. 물론 당시에는 최첨단이었겠지만 에피소드 3 CG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좆같아지고 있는데 1편은 진짜 좆같다.
4. 3막이 너무 난잡하다. 나부 상공전/라이트세이버 싸움/자자 빙크스와 전투/파드메의 궁전 잠입 작전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계속 화면전환이 일어나서 감정이입이 더 불가능하다. 루카스도 이 영화의 컷을 처음 보고나서 너무 난잡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스토리 상 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심란해 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있다.
5. 에피소드 1에 일어난 것이 없다. "아나킨이 오비완을 만났다" 정도? 이 문제는 에피소드 2에서도 발생해서 에피소드 3이 아나킨의 흑화과정이 너무 급전개로 진행된다.
6.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다. 다스 몰은 예외인데, 디자인이랑 액션빨로만 간지나는 것이다. 마지막에 뒤져서 후속작 영화에 나오지도 않는다. 다만 클론전쟁 만화에서 억지로 살려서 나온다.
7. 라이트세이버를 제외하면 액션이 별로다. 나부 상공전은 클래식 트릴로지에 비해서 허접하다.
8. 스타워즈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 1편부터 보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이 영화를 먼저 볼 것이다 시발
9. 제목과 내용이 안 어울린다. 보이지 않는 위험? 장님이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결론[편집]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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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이 역대 최악으로 평가받으면서 포스갤에서는 검투씬이나 갓스 몰성님이 나오는 1편이 재평가받게되었다.
아무리 8편이 좋든 똥이든 1편을 재평가 하겠다는 미친 새끼가 있다. 둘다 좆좆좆이지 재평가가 아니다.
얼마나 8편이 좆같았으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냐. 그래도 1편이 8편보다는 훨 나음. 좆같은건 같지만.
시퀼자체가 망하며 다시 재평가 되고 있다. 이 영화 볼려면 다스몰 전투신만 보자
인종차별 논란[편집]
일단 주인공 일행이 백인으로만 구성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이 특정 인종에 대한 부정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담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예를 들면 재앙 그 자체인 자자 빙크스는 흑인 비하(배우가 흑인), 누트 건레이는 동양인 비하(특유의 발음), 와트는 유대인 비하(돈을 밝히는점)라는 주장이다.
물론 조금만 살펴보면 바로 논파할수있는 개억지 주장이니 걸러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