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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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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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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SF
감독 J. J. 에이브람스
주연 제너럴 톤파, 데이지 리들리, 오스카 아이작,

존 보예가, 애덤 드라이버, 클래식 트릴로지 주인공 일행

개봉일 2015년 12월 18일(미국)

개요[편집]

EU를 싹 갈아엎은 후 나오는 첫 영화. 시퀄 트릴로지의 첫걸음이며, 조지 루카스가 아닌 J. J. 에이브람스가 감독한다.

팬들은 큰 기대, 그리고 약간의 걱정을 안고 있었으나 나온 이후는 대체로 만족하는 편.

예고편[편집]

1차 공식 예고편

2차 공식 예고편

3차 공식 예고편

예고편을 통해서 정보가 공개됐다.

올해 개봉된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스타워즈 7에게 흥행성적 좆털릴 운명이라 한다.

내한[편집]

여담으로 에피 7 관련해 감독 배우들이 내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엑소도 오고 진행도 엉터리고 해서 아주 개판이었다.

주연 배우 존 보예가는 트위터"세상에 나도 엑소에 들어갈 오디션이나 봐야되겠다. 그래야 서울에 있을 자격이 있겠지? 사실 엑소 광팬들이 비명질러주는데 나는 빠져줘야겠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두유 노우 엑소??

시발 어떤새끼가 기획했냐?

국제망신

평가[편집]

시퀄 트릴로지의 성공적인 도약 오마주ㅅㅂ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로 평론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ㄴ이딴게 95퍼라니 디즈니 로튼매수설이 맞거나 평론가들이 추억딸딸이 치거나 둘중 하나다

ㄴㄹㅇ 솔직히 클래식 시리즈나 프리퀄 시리즈만큼 여러번 보진 않게 되더라ㅎㅎ 클래식 시리즈는 비디오 테잎시절부터 존나게 봤었는데 이건 극장에서 두 번 보고나서 따로 구해서 보지도 않았음.. 재미는 있는데 솔직히 이질감 존나 느껴졌다

. [1]

20억불을 넘은 3번째 영화로

프리퀄 보다 더 재밌고 완성도가 높은데에 호평을 받았지만 스토리가 엉성하고 4편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플롯과 캐릭들을 베껴온 것(제네럴 헉스라든가)은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제너럴 톤파의 용맹과 그 장렬한 최후를 다루는 부분에서만큼은 천하에 낙루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고 전해진다.

후속작 때문에 갈수록 평가 떨어지는중. 오리지널 빼끼기만 하고 떡밥만 와장창 투하해 후속작 감독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파괴시킨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물론 이것도 치졸한 변명에다 책임전가에 불과하다. 걍 쌍제이에게 다 맡기지\]\

응 라오스 개봉하고나서 이것도 병신행~

갤러리[편집]

카메오[편집]

헐리우드 영화 사상 최대의 카메오가 동반된 영화 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코지마 히데오, 휴 잭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니엘 크레이그, 사이먼 페그 등등이 출연한다.
근데 죄다 스톰 트루퍼로 등장해서 알아보지도 못하는게 함정,
일부는 스톰 트루퍼가 아니지만, 얼굴을 cg로 더럽게 바꿔놔서 못알아보는 것은 마찬가지다 어디어디에 등장하는지는 알아서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