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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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다.

한국에서 스토킹 당한다하면 100%확률로 정신병자 취급받는다.

좆같은 씨팔 개 애미뒤진 찐따 새끼 범죄다.

그 새끼를 조질려고 하는 왜곡된 복수심은 있는데 너무 심하게 찐따새끼라 행동은 못할 때나 하게 되는 짓이거나

자기가 집착을 가지면 남도 좋아해주겠지? 하는게 중증이 되서 좆병신 새끼같이 엉겨붙고 따라다니게 되는 병.

대부분의 스토킹 범죄는 1:1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한 명을 괴롭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범인을 특정하기 어렵고 불법 합법 경계선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만 망가진다.

보빨러나 찐따병이 중증이 되면 한다고 한다. 혐짤 테러 패시브인 놈이라 사회적 상식이 통하지 않는 광인이다.

매우 좆같은 거기 때문이기에 스토킹 하는 새끼는 한강에 던지자.

디씨위키나 하는 놈들은 딱히 스토킹 당할 일이 없으니까 안심해도 된다.

이게 왜 좆같냐면, 음침하고 성격 병신같고 찐따 새끼가 니 죽일꺼야 팰꺼야 막 칼로 긋을거야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따라다니거나

왠 모쏠아다티 나는 개찐따 루저 새끼가 니 좋다고 따라다니고 호감 표시하면 기분 어떻겠냐?? ㄴ 어차피 잘생간 알파가 사귀자고 하면 프러포즈고 우리같은 디시충이 하면 스토킹이니 우리는 죽을 날만 기다리면 된다

거기다 발정나서 스토킹 하는 새끼들은 쳐서 니..니가 조아.. 나랑 사.. 사기어져... 섺스... 원나잇 해죠.. ㅇㅈㄹ까지 떤다.

의외로 인터넷에도 있다. 아니 인터넷이 더 많다. 시발 얼굴도 모르는 새끼가 뭐가 좋다고 영겨 쳐붙으려고 하는거냐??

내가 이거 4년 당하고 탈모충에 대인기피 생겨서 친구도 없고 매번 혼자 논다.

찐따, 쫄보한테 스토킹 당하면 너도 같은취급 받을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같이 있는 사람끼리 비슷 하게 보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찐따 취급받는다.

스토킹은 지속적으로 특정인에게 간섭하거나 미행, 관음하는 범죄라고 요약가능하다. 하는 짓이 저렇다 보니 엄연히 사생활 침해라고 볼 수 있다.

근데 븅신같은 여성 단체는 스토커들 행위가 다 집착이라듯이 써놨다.

집착이든 호감이든 복수심이든 그건 그 행위자의 심리 상태인거고 사회적인 행위를 규정하는데는 그딴 계기나 요인은 필요 없다니까?

경범죄의 추적부터가 이미 스토킹이 맞는거다.

선물이랍시고 공포심이나 혐오감을 조성할 물질을 상자에 넣어 보내는 것도 스토킹이다.

근데 이런 게 아니면 사회학에서 말하는 스토킹의 공포는 너네들이 생각하는 공포와 달라.

지가 짝사랑 하는 이성을 스토킹하는 경우도 있다. 밤에 당하면 존나 무섭다.

어떤 새끼는 전 애인 집 문 따고 장롱에 숨어 스토킹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꼭 연애 문제까지 안 가도 공무원들한테 진상민원충짓 부리려 스토킹 수준으로 신상정보를 돚거질하는 새끼들이 있다. 이딴 새끼들이 나랑 한 표라니.


무고죄 문제가 얽히지 않는 경우 스토킹 가해자가 자기 증거만 강요하고 피해자의 증거를 채택하는 것을 막으려고 온갖 개발악을 한다. 게다가 이게 저 아래 어록에 설명된 예술병과 겹치는 경우도 있다.

정신에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서 과시욕을 절제하지 못해 자기 개인정보를 술술 남한테 넘겨놓고 남을 무릎 꿇게 했다고 부심을 부리던데 이마를 탁 짚었다. 왜 수사기관에까지 지 개인정보를 넘기는 어리석은 짓을 사서 하는 걸까...? 그냥 스토킹범들은 뇌가 없는 건가...? 뇌가 없는 외계인이니까 그냥 무시하면 되겠지...? 자해공갈스러운 기획고소는 왜 하는 거지?

스토킹하다 걸렸으면?[편집]

사실 스토킹하다 걸려서 경찰조사에 서면경고에 잠정조치까지 먹었다 해도 불구속 상태인데다 초범에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만 있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부터 피해자한테 100m 이내로 접근하거나 피해자 저택을 훔쳐보지 않으면 양형에 도움이 되고 추가 처벌을 면할 수는 있다. 피해자와 그 가족이 보이는 즉시 아무 감정도 없이 피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해자 저택에도 접근하거나 관심 갖지 않도록 주의할 것.

물론 재범이거나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거나 '피해자에게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라는' 법원의 잠정조치를 위반했다면 얄짤없이 바로 교도소행이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변명을 하거나 피해자나 사법부 욕해도 마찬가지로 교도소행이다.

검찰에 송치되었다 해도 '기소유예(혐의는 인정되나 이번 한 번만 봐 준다는 검찰의 처분)' 받을 기회는 남아있다. 다만 이는 검사 재량이므로 양형 자료 확보는 물론 상당한 운빨이 필요하다. 만약 기소되었다면 감옥행이든 벌금행이든 최소한 평생 전과자로 낙인찍히므로 님 인생 띵복을 액션빔.

만약 스토킹 현행범으로 체포/구속될 경우 변호사 선임 없이는 무혐의 혹은 기소유예는 그냥 포기하는 게 좋다. 어차피 전과자로 살게 될 것 변호사든 어케든 최소한 실형이라도 피할 방법이라도 찾을 수 밖에...

참고로 스토킹처벌법에는 스토킹범죄을 저지른 사람에게 '징역 3년' 혹은 '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조직적 스토킹[편집]

주로 종교단체 쪽에서, 특히 사이비 종교에도 이루어지는 스토킹이다.

한국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잇으며 종교단체는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집요하게 미행하거나 조금씩 조롱하면서 망가트리거나 압박을 가해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는 등 매우 잔인하게 이루어진다.

피해자 입장에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도움을 받으려 해도 실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괴롭히는 방식이라 누가 사주하는지 특정하기 어렵다.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여도 대부분 정신병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스토킹 이라는게 어찌보면 잔인하고 더러운 범죄 라 봐야할것이다.

아무래도 요새는 찢갈이들이 조직적 사이버 스토킹을 하는 것 같다. 이 새끼들 중 더쿠가 일으킨 게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이다.

스토커의 흔한 어록[편집]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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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까! 나 뒷계 없다고!


고소 중인데 돈이 없어 지연되는 겁니다. (스토킹 피해자한테 적반하장으로 고소를 선언했지만) 제가 피해자니까 사과받으면 끝내겠습니다.

 
— 범죄자 집안에서 태어나 가세가 기울었는데도 스토킹 저질러 집안 내력 대물림했는데 발뺌한 그 볼드모트.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개인정보를 유출시키는 것은 중범죄가 아닙니다. 유출된 피해자가 당장 피해를 본 것도 없는데 왜 저를 탓합니까? 실수였다고요. 사과했잖아요. 사과문 한 번 썼는데 언제까지 제가 반성해야 해요? 평생 제가 잠적해야 해요?

 
— 전형적인 4과문 논리


상대방이 저한테 물질적인 호의를 베풀고 일자리를 찾아준 것도 사실이지만 그 속에서 얼마나 저를 괴롭혔는지 아십니까? 저의 자아를 존중하지 않았는데 물질적인 지원도 가식으로 느껴졌어요.

 
어디 같은 서 굉장히 많이 본 논리


제 범죄가 맞지만 제 죄질을 부풀리지 말라구욧! 제가 이렇게 된 건 사회 탓도 있고 또 저만이 아닌 상대방의 비아냥도 있고 아무튼 저만 탓하는 건 그만하고 당신도 잘못이 있으니까 (더 이상 들어주기 싫은 개소리 주저리 생략)


내 잘못만 비난하지 않고 네 잘못을 사과하기만 했어도 이런 일 없었어. 나도 범죄자지만 사람이야. 기회를 줘.


절 깐 사람한테 사과받기를 바랬지만 지금 사과받기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 우원증(Circumstantiality)과 보속성(Perseveration)으로 의심되는 언어 와해. 이거 타진요스러운 새끼들이 지껄인 문장이었다.


제가 사과하면 저한테 남는 게 뭐에요?

 
— 남한테 미안한 게 아니라 지 이득과 손해를 먼저 생각하는 게 인간인가 싶다


그래 나 잘못 있어! 근데 반성했잖아! 나 눈물 흘리면서 반성했어! 그런데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거야?! 왜 내 스토킹 피해자 입장만 생각하는 거야?! 내가 입은 피해는 피해가 아니야? 나도 피해자야!

 
— Hey, Stalker. Shut Up.


(지가 까이고 나서) 쓰읍, 생각해보니 왜 나만 욕을 먹어야 하지? 왜 상대방만 사랑해주지? 이해하지 못하겠어. 내가 하는 노력은 노력이 아닌가?

 
— 씨발 남 신상정보 파헤치는 게 노력이냐


난 쓸모있는 인간이야! 너희같은 버러지들과 차원이 다르다고! 날 위해주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으니 진실을 파헤치겠어!

 
— 응 무쓸모. 그 소수가 혹시 사람이 아니라 뇌내망상 공기임?


(문장 1), (문장 2). (문장 3),

 
씹선비 계열 스토커가 풀발기할 때 '나 화아났다!'라고 강조하는 반점 온점 말버릇. 화났다면서 남을 어떻게 괴롭힐지 계산하는 이중적인 행동으로 보이지 저런다고 스토커 본인이 위대해지는 것도 아니다.


적이 많아도 내 편을 만들어버릴 거야.

 
— 니 삶부터 먼저 신경쓰길. 도리토스 마운틴듀에 찌든 퍼석퍼석한 머리 다 보인다.


예술병에 걸릴 경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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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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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이런 유형이 디시에서 보일 경우 근들갑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니까 반드시 추방시켜라

이미 충분히 쌓인 인터넷 각지의 데이터에 의해 검증된 바다

디시가 저를 내쫓았어요 힝힝이라고 갬성팔이해도 철저히 무시해라 거짓 악어의 눈물이다

이런 부류는 '예술병의 걸릴 경우' 문단만이 아닌 '스토커의 흔한 어록' 문단의 말을 실제로 하니까 피해자 입장에서 당하면 저혈압이 치료되는 것을 넘어서 고혈압각이 잡힐 것이다.

하여튼 스토커들은 남 고혈압 일으키기만 하는 쓸모없는 족속이다.

내 실력은 좆같지만 훌륭해질 수 있어! 다른 사람도 좆같아도 훌륭해질 수 있어! 능력에 근거한 심사 과정과 네티즌들의 눈치는 폐지되어야 해! 모든 사람한테 최소한의 복지 평등 제도가 제공되지 않는 이 세상 속에서 왜 내가 세상 기준에 굴복한 대부분 네티즌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데! 이 세상은 잘못됐어! 날 눈팅하고 몰래 좆목질한 거야...?! 내 작품을 보기만 하지 말고 댓글을 달란 말이야! 왜 실력이 천재인 딴 사람한테만 따봉충이 되어주고 나한테는... 복수해주겠어...! (잠시 후 힙스터스러운 음악을 틀면서) 그래... 내가 잘못했어... 죄송합니다... 잘할 테니까 용서해주세요... (잠시 후) 내 실력은 좆같지만...!

 
— 직접 겪으면 극혐이 따로 없다.


인터넷에서 내 작품에 나쁜 소리를 하는 게 별것 아니니 병먹금하라는 지인과 직장동료가 나오기만 해봐. 다 매장시킬 거야.

 
— 성깔 더러운 검은머리 짐승이니 업무관계로 계약을 맺는 형태로조차 거둬들여선 안 된다. 계약을 위반하여 직장 동료한테 피해가 가도 자기 예술이 신성불가침이어야 한다는 미친 사고방식을 지녔기 때문에 예술업계로 입문하지 못하게 반드시 손절해야 한다. 하라는 대로 들어줘도 지랑 비슷한 호구만 모이고 악플러를 숙청하자는 결론으로 흐를 게 뻔해서 자기 파벌을 기획고소범으로 전락시키기 쉽다.


남이 뭐라고 하든 말든 저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개싸움을 해서 제 예술을 칭찬으로만 채울 겁니다.

 
— 예술병자 스토커의 마지막에 드러나는 본성. 가시밭길 간다는 놈 굳이 붙잡을 필요 없으니 그냥 손절하면 된다.


이건 함정이야! 니아가 내 발목을 잡기 위해 꾸민 함정이라고! 내가 하늘에 서겠다.

 
— 일본 만화들의 대사긴 한데 실제로 예술병 스토커들이 지한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농담 아니고 자기가 주인공이랑 빌런 된 것처럼 빙의를 쳐한다. 만화 같은 대사를 현실에서 저따구로 들을 줄 몰랐다.


다 떠났어... 제발 날 버리지 말아줘... 제발 떠나지 말아줘... 더 이상 고독한 건 싫어...

 


난 재밌는 사람이어야만 해. 내가 노잼인 사람일 리 없어.

 
— 노잼이면 노잼인 대로 드립 욕심 부리지 말고 좀 닥쳐. 아무리 뇌내망상으로 재밌다고 망상해도 예술병 걸린 노잼이라고 바깥 사람들이 평가하는 걸 무시하면 팬들의 자유의지를 무시하는 멍청한 짓이다.


나한테 공감하는 소수의 사람 있어! 대다수의 횡포에 굴하지 않을 거야!

 
— 스토커가 혀가 기네


1등하고 싶어

 
— 1등이고 나발이고 어그로 끄는 지랄 그만. 1등에 미쳐가지고 사리분별이 안 돼서 인맥 좆망했는데 아직도 저러는 예술병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