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동
조무위키
고양시 일산에 있는 동네이름. 동국대학교 일산캠과 병원으로 알려져있다.
고려 마지막왕 공양왕이 이곳 절에서 밥 먹은게 이름이 유래됐다.
근데 이렇게 따지면 왕이 먹고 지나간 동네는 모두 식사동이라 불려야 한다.
사실 이름만 식사동이지 식사는 맛없다 카더라.
서울에 있던 동수저들이 식사동으로 오면 집하나에 차 두대나 살수있기때문에 이런사람들이 절반정도산다.
조종사나 의사 배우등 대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많다. 대표적으로 김새론.
학교는 양일초, 원중초, 양일중, 저현고가 있다. 원래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일반고등학교 2개가 지어져야 되지만 사업좆망해서 못지었다. 국제고가 있다지만 마을 관할로 지은 게 아니니 패스.
1, 2, 4 단지는 자이 단지, 3, 5 단지는 블루밍이다.
원래 식사 2동도 기획할 예정이었는데 5단지가 망해버려서 사라질뻔했다. 근데 2018년부터 돈 좀 남아도는지 공사 착수하고 표를 뿌리고 있다.
ㄴ 2020년 1월 기준으로 식사2지구 많이 올라왔다.
지금 식사 1동의 집값은 6~8억 정도 한다. 초창기에 8~10억 한번찍고 떨어졌는데 그뒤로 오르질 않아서 주민들이 욕만하는 중이다.
마을의 특징[편집]
- 교통이 답이 없다. 살다보면 익숙해지긴하는데 정말 다른 일산도시 살다가 식사로 이사가면 초반에 답답하다. 이것때문에 식사살다 몇년 못살고 다른곳으로 이사가는 연예인 사례가 빈번하다.
- 건물 외상은 좋을지 몰라도 배수공사와 관련해 부실공사가 발견 되어 소송중이라고 한다.
- 베란다가 없다. 밑층에서 사는 사람들은 햇빛도 못받으며 그늘진 곳에서 말려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가진다.
- 앞서 말했 듯이 음식은 맛이 없고 존내 비싸기만 한다. 먹을 곳이라곤 맘스터치, 미소야 정도?
ㄴ 근처에서 밥 먹으려면 위시티 말고 동국대병원 사거리 쪽이 더 낫다. ㄹㅇ
- 주차장 입구쪽 설계를 어떤 병신이 했는지 모르겠는데 사고를 잘나게끔 만들어나서 재수없으면 경찰간다.
- 꼴에 자공고 있다고 학업으로 깝치는데 그냥 일반고랑 다름없으니 공부하려고 식사동 오는 새끼는 없길바란다.
주민들의 특징[편집]
일단 대부분이 판사나 파일럿 등 은수저이상은 되는 직업에 종사하신다. 인성도 개싹바가지만 아니면 착한편. 확실히 돈있는 사람들은 표정만봐도 사는데 여유사 느껴짐.
동네마다 센터가 있어서 운동을 하는지 파오후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사람들의 와꾸와 몸매가 봐줄만 하다.
이렇게 인성이 매우 곧바른 식사동 주민들이지만 자동차만 타면 답이 없어진다. 신호위반, 얌체운전에 주차장에서 60~70km로 쌩쌩달리는 인성을 잘 보여주신다. 밤에 경적소리 존나게 울려대서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