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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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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2002년까지 아우디에서 판매한 소형차이다.

너무나 경량화에 힘썼는지 차체와 파워트레인을 전부 알루미늄으로 만들었으며 공차중량은 소형차치곤 가벼운 편인 최소 895kg에서 1,030kg정도나 되었다. 연비는 1.4 TDI 모델의 경우에는 24km/l, 1.2 TDI 모델의 경우에는 29km/l였으나 실제 측정 결과 33.4km/l의 연비가 나왔다. 폴로와 함께 3리터 카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게다가 내부에는 각종 수납함등이 있어서 실용적이였다. 게다가 차량 그릴에도 보닛을 열지 않고도 오일 및 냉각수를 쉽게 교환이 가능한 주입구인 '서비스 패널'도 있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성능상 좋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애미리스하게 비싸서 잘 안팔렸다. 게다가 그 당시엔 독일에선 경제 불황이 왔으니 더더욱 안팔렸고 이후 후속없이 단종되었다.

그후 2011년 BMW i3에 대항하고자 A2 컨셉트로 예토전생을 꾀했으나 결국은 2013년에 양산이 취소되서 예토전생 되지 못했다.

항간에선 '아우디는 홀수가 안팔리고 BMW는 짝수가 안팔린다'라는 썰이 있는데 이 차종을 보면 반은 틀린듯 하다. 게다가 아우디 A7이 잘 팔리는 것도 있고 BMW에선 6시리즈와 4시리즈가 그럭저럭 잘 나가는 것도 그렇고 완전히 맞는 썰은 아닌듯

이렇게 판매 당시엔 좆망했으나 2010년대 들어서 유럽 중고차 시장에선 나름 잘나가는 중이다. 왜냐하면 효율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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