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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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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98년 부터 나온 아우디FF/AWD 경량 스포츠 쿠페/로드스터이다.

이름의 유래는 영국에서 열리는 모터사이클 경주인 Tourist trophy에서 따왔다는 설과 Technology&Tradition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

현재 3세대 까지 출시 됬으며 1세대는 골프 4세대의 플랫폼을 썼고 디자이너는 현재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총괄 사장인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 했다. 1999년에 로드스터 모델이 출시 됬으며 2005년에는 성능을 좀더 강화시킨 TT 콰트로스포츠라는 800대 한정판을 영국에서 팔았다고 한다.

그후 2006년에 풀 체인지를 거듭해서 2세대가 출시 되었다. 앞쪽 대부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뒷쪽 대부분은 철로 만들어 고속 안정성을 상향 시킨게 특징. 엔진은 직렬 4기통 1.8L, 2.0L 모델과 3.2L V6 엔진 그리고 2008년에 출시된 직렬 4기통 디젤 모델이 있었다. 참고로 디젤 모델은 헬조센에 들여오지 않았다고 한다.

디젤 모델과 함께 출시된 TTS는 2,000 cc TFSI 엔진를 개량한 배기량 1,984 cc, 최고출력 268마력에 달하는 직렬 4기통 엔진을 썼다.

그외에도 2009년에 출시된 TT RS라는 고성능 버전이 있는데 보기 드문 2.5L의 직렬 5기통 엔진을 채택했다고 한다. 최고 출력은 335 마력이다. 역시 RS모델 답게 제로백은 4.5초나 걸리며 최고속도는 300km/h 정도나 된다고 한다. 그 후 2012년에는 좀더 성능을 진보시킨 TTRS+ 모델이 나왔다. 당연히 RS모델인 만큼 헬조센에서는 출시를 안했다.

3세대 모델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서 좀더 경량화 시켰으며 그릴 디자인은 2세대 아우디 R8처럼 6각 모양으로 바뀌었다. 머한민국에서는 2015년 10월 29일 출시 되었고 230마력(또는 293마력)의 2.0L 가솔린 엔진이 적용이 된다.

5천은 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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