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칼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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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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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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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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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코메리카 파크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랑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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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건전지.JPG | |
| Mr.타이거
Albert William Kaline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No.6 | |
|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34년 12월 19일 |
| 출생지 |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
| 국적 | 미국 |
| 선수 정보 | |
| 입단 | 195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자유계약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우익수 |
| 경력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1953~1974) |
| 비고 | 디트로이트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
50~60년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소속되어 팀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우익수.
타이 콥, 행크 그린버그, 미겔 카브레라와 함께 역대 디트로이트 강타자 중 한 명.
뛰어난 강타자임은 분명하지만 나이들고 노쇠화가 심하게 와서 통산 타율 3할 달성은 아쉽게 실패했다.
대신 3000안타 가져갔으니까 본인으로선 만족.
레전드 취급을 ㅈ같이 하며 좌익수 레전드를 해좆전사로 보내버린 디트로이트였지만
50년대 들어선 정신 차렸는지 알 칼라인과 20년간 함께하며 은퇴때까지 같이했다.
경력[편집]
1953년 고졸로 디트로이트와 3만5천불 계약을 한다. 계약금 액수가 일정수준 넘어가면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수 있도록 하는 법이 있었기때문에 바로 데뷔를 하지만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두번째 시즌부터 2할7푼을 기록하며 신인왕 3위에 오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3번째 시즌에서 0.340 27홈런 102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왕과 MVP 2위에 이름을 올린다. 현재까지도 20세 타격왕은 없다.
그 후로도 12년간 3할 20홈런 90타점을 기본으로 해주며 골드글러브,올스타를 휩쓴다.
1968년 투타 최정상급선수 밥 깁슨과 루 브록, 올랜도 세페다가 있는 홍관조를 단번에 박살내고 우승반지를 얻었다. 디트로이트로써는 3번째 우승이었다.
말년에 노쇠화가 찾아와서 그런지 교타감각이 떨어지긴했어도 20년동안 두자리수 홈런을 치면서 끝까지 디트로이트를 위해 살고 은퇴했다.
커리어[편집]
MLB 최연소 타격왕
월드시리즈 우승 1회
올스타 18회
골드글러브 10회
3000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