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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 현재 해체된 레이블

2016년 더 콰이엇이 세운 레이블. 이름은 더 콰이엇의 5집 AMBITIQN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쇼미더머니5에서 일리네어 팀이었으나 안타깝게 떨어진 김효은을 키우고자 더 콰이엇이 만들었으며 이후 창모, 해쉬스완을 추가로 영입하여 일리네어처럼 3인 체제로 운영하였다.

원래 일리네어 레코즈의 부속 레이블이었으나 일리네어 해체 이후 더 콰이엇이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더 콰이엇이 일리네어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레이블을 만든 것은 기존의 일리네어는 Dok2 - 빈지노 - 더 콰이엇 3인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였다.

이후 애쉬아일랜드가 앰비션뮤직으로 들어오면서 3인 체제에선 벗어났으며 릴러말즈, 던말릭 등 실력 있고 개성적인 아티스트들을 영입하고 있다.

사실상 소울컴퍼니+일리네어 레코즈의 포지션으로 정서는 솔컴때랑은 사뭇 다르지만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국힙들을 잘 만드는 젊은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다.

더 콰이엇의 9집 Glow Forever가 사실상 앰비션뮤직 컴필 느낌이라 이거 들으면 대충 앰비션 뮤직이 어떤 음악을 할려는 지를 알 수 있다.

돈, 여자 얘기나 자랑도 하면서 가사를 좀 더 색다르게 만들고,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성과 다양한 음악성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인 느낌.

멤버들이 오디션 출신인 경우가 많고 팀 내에서도 쇼미더머니, 고등래퍼에 프로듀서로 나가면서 이름을 많이 알렸다.

다만 작품성에 대해선 아티스트마다 편차가 있고 호불호가 갈린다. 리드머의 경우 김효은, 해쉬스완, 애쉬아일랜드, 더 콰이엇의 작업물에 대해선 평가를 짜게 주지만 릴러말즈, 창모의 경우엔 평가를 좋게 주는 편이다.

같은 사장님이 만든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나 영앤리치 레코즈와 교류가 활발하다.

멤버 명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