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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Nhà Thục (茹蜀)
(기원전 257년 ~ 기원전 208년)

촉에서 튀어나온 안양왕 촉반이 세운 왕조.

국호는 구족, 낙족을 쓰깠다고 하여 구락이라고 불린다.

수도는 현재의 하노이의 외곽 지역 소재에 있었던 고라였다.

북쪽 야만제국 진나라 새끼들이랑 현피까기도 했다. 사실상 월남과 짱깨의 기나긴 악연이 여기서 시작되는 셈.

짱깨들 막아내느라 소라처럼 생긴 고라성이라는 요새를 세우기도 했다. 한 때는 똥나마에서 제일 긴 성이었지만,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단다.

하지만 초한지 읽어보면 나오는 조타라는 짱깨새끼가 침공해서 결국 좆망한다.

역대 왕이 고작 안양왕 1명이었다. 캐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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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기원전 3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