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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필 콜슨과 그 휘하 쉴드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긴 하는데 영화 따로 만들어주기는 애매한 녀석들을 등장시키는 드라마다.

현재 하이드라의 정체도 밝혀지고 인휴먼즈 떡밥도 뿌리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가고 있다.

데어데블과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공식으로 포함되는 드라마다.

그리고 9월 20일에 시작하는 시즌 4에 고스트라이더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에이전트 오브 갤럭시가 되었다하더라. 콜슨 왜 우주에 있음?

현재 마지막 시즌이 될 시즌 7이 방영 중에 있다.

현실[편집]

금수저 슈 퍼파워 및 메이저급 이 아닌 흙수저 공직자의 삶을 보여주는 드라마

실은 토니 스타크 한명만 등장해도 시즌1로 종결됬을 사건들을 일반인들이 아웅다웅하면서 외계문물과 관련된 범죄자와 피튀기고 가슴아픈 마블세계관치고는 그 세계관속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사실 아이언맨이나 헐크 토르만 등장해도 쉴드에 등장하는 사건은 20분안에 다 종료된다. 흙수저 저렙들의 삶을 보여주는 하위 드라마.

드라마에 나오는 악역들도 개쩌리들이라 토르가 오함마 몇번 휘두르면 다 터져 뒤진다. 물론 필콜슨과 드라마 등장인물은 피눈물흘리며 피토하면서 겨우 해결하는게 현실.

시즌 별 특징[편집]

시즌1 초중반(15화까지)

캐릭터 설명 및 떡밥뿌리기에 치중되어 있다. 전 시즌 다 합쳐도 시즌 1 초반부가 제일 노잼.... 그나마 흥미로운건 콜슨 부활 떡밥 뿐 다만 시간이 지나고 스토리가 제멋대로 폭주하자 영화와의 연계도 탄탄하고 가장 이상적인 영화-드라마의 관계를 구축했던 시즌 1이 재평가를 받기 시작.... 해도 역시 초반부는 개노잼이다.

시즌1 후반(윈터솔저 연계)

개꿀잼 파트 1. 난 윈솔 보고 극장 나오며 머가리 한대 세게 후려맞은 느낌이었다..... 천리안 정체가 개 븅신이었던것만 빼면 갓갓

시즌2 초반

개꿀잼 파트 2. 장비, 시스템 다 하이드라에게 뜯기고 흙수저마냥 아둥바둥대는 616팀은 그냥 안습.

시즌2 후반

슬슬 폭망의 기운이 느껴진다. 인휴먼즈가 갑툭튀하며 드라마 성격이 첩보물에서 능배물로 바뀌기 시작..

시즌3

역대급 폭망 시즌. 인휴먼즈 나올때부터 불안불안 했는데 기어코 스토리가 저혼자 산으로 가버린다. 드라마 자체적으로만 평가하면 연출력도 나아지고 스토리도 재밌어지긴 했는데 인휴먼즈 사태가 전세계급으로 커지며 영화, 다른 드라마 시리즈와의 연계가 개박살나기 시작한다. 에오쉴만 보면 전 세계가 인휴먼즈 문제로 아우성대고 있는데 영화나 타 드라마에서는 언급조차 안됨... 사실 사태가 이정도로 커지면 어벤져스 호출 급인데 물론 그런건 없다. 딴거 다 제쳐두고라도 에오쉴이 멋대로 인휴먼즈 스토리 인터셉트 하는 바람에 인휴먼즈 영화 프로젝트가 꼬이기 시작했고 결국 드라마로 변경- 인외닦이가 등장한것만으로 이놈들의 죄는 크다.

시즌4

개꿀잼 시즌! 솔직히 이 드라마는 시즌4 후반부부터 진짜 재밌어진다. 시즌2 시즌3의 노잼스토리는 이걸 위해서 참고볼 수 있을정도이다. 시즌3 말아먹더니 갑자기 고스트 라이더를 등판시켜 이ㅅㄲ들 드디어 드라마를 통째로 말아먹으려고 작정 했구나... 라고 생각되었지만 뚜껑 열어보니 역대급 시즌이었다. 물론 영화와는 이제 다른 세계관이라고 봐도 무방. 쉴드가 다시 국가기관으로 대중에 공개되었는데 영화와 연계는 커녕 이젠 거의 없는 취급 당하는중... 시즌 중후반부에 시작하는 프레임워크부터는 좆잡고 공중제비 몇바퀴 돌정도이다. 등장인물들의 if 버전이 나오기 때문에 인물들의 원래 성격과 비교하면서 보면 더꿀잼이다. 꼭봐라

시즌5

콜슨 우주로 가는데 스토리도 우주로 가는거 아니냐?

지구가 와자작난 미래라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즌 4를 재밌게 봤다면 시즌 5도 재밌을 거다 왜냐하면 4에서 개고생해가면서 겨우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틀딱 로봇새끼가 갑자기 다른 곳으로 끌고 가면서 캐릭터들이 제대로 쉬지도 못한 상태로 끌려가는 점에서 시즌 4랑 스토리로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고, 위에 적어놓은 놈이랑 생각이 다르지만 시즌 4 이후로는 영화와 드라마 관계가 제법 연관성이 늘어나면서, 시즌 4 최종회 마지막 쿠키영상에 콜슨이 우주를 보는 모습 때문에 어벤져스3랑 무언가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물론 어벤져스3은 시즌 4랑 다른 시기에 방영됐지만 어벤져스 3이랑 시즌4가 다 나온 이후에 본 사람은 적어도 뭔가 연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거기다 평행우주 이론과 시간여행이 시즌 5에서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기에 이 스토리가 어벤져스4랑 연관이 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당장 좆튜버 놈들도 어벤져스4 예상으로 영상 올리면 대부분 시간여행 아니면 평행우주만 떠드니까 'ㄹㅇ 진짜 그런건가?' 싶어서 보게되는 것도 있다. 이건 전부 나의 뇌피셜이지만 난 재밌게 봤다. 에오쉴 계속 봤으면 5까지 꼭봐라 ㄹㅇ 재밌다 내가 생각하는 꿀잼시즌은 1, 4, 5다

등장 인물[편집]

쉴드(하이드라)[편집]

-쉴드-616팀의 대장. 겨우 다시 살아났지만 팔이 잘리는 등 여전히 고생이다. 새 쉴드의 국장이 되었다.

  • 그랜트 워드

-쉴드-616의 요원. 처음엔 강직한 요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이드라였다. 다만 존 개릿을 따랐을 뿐이지 완전히 충성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시 팀으로 돌아오기는 하나 또 꿍꿍이가 있는 듯 하다. 천하의 개쌍놈 시즌3 주요 빌런 사실 워드라는 캐릭터는 공식적으로 사망. 유물에 들어갔다가 콜슨한테 기계손에 의해 갈비뼈가 부러져서 뒤지나 유물안에 있는 기생충에 감염되서 현재 하이브라는 빌런이 됨.

  • 멜린다 메이

-쉴드-616의 요원. 현장에서 사무 요원으로 가서 일했으나, 콜슨이 끌여들여 다시 현장으로 복귀했다. 이후 새 쉴드에 참여한다.

-처음에는 천재 해커로 등장해 쉴드-616의 요원이 된다. 알고보니 미스터 하이드의 딸 데이지 존슨으로, 인휴먼으로 각성한다. 능력은 진동 조절능력. 이 능력 꽤나 유용함. 지진 일으키기 사람 날리기 등

  • 리오 피츠

-쉴드-616의 공돌이 요원. 시즌 2에서는 바다에서 탈출할 때 후유증으로 뇌 장애가 나타나 고생한다.

  • 제마 시몬스

-쉴드-616의 화학자 요원. 피츠하고는 거의 세트 취급받는다. 이후 피츠랑 엮이나 했는데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유물에 삼켜져서 행방불명 되버렸다... 시즌3때 다시 유물에서 나와서 다시 쉴드에서 활동중.

  • 앙투안 트리플렛

-쉴드-616의 흑형 요원. 2차대전 하울링 코만도스 중 한 명의 후손이다. 시즌 2에서 디바이너 때문에 석화되어 사망.

  • 존 개릿

-쉴드의 요원이며 워드의 전 감독관으로, 알고보니 데스록 프로젝트의 과거 실험자이자 하이드라였다. 시즌 1의 최종보스로, 콜슨에게 사망.

  • 랜스 헌터

-시즌 2에 첫등장한 인물. 콜슨에게 기용되었다. 모킹버드의 전남편. 시즌3 11화인가 12화 이후 바비랑 함께 은퇴함.

  • 알폰소 맥켄지

-시즌 2에 합류한 흑형. 전투요원 같이 생겼지만 기술자이다. 사실 또다른 쉴드인 진정한 쉴드에 소속되어 있었다.

-시즌 2에서 첫 등장. 2개의 철봉을 휘두르는 액션을 보여줬다. 사실 진정한 쉴드의 스파이로 콜슨의 새 실드에 잠입해있었다. 원작에선 호크아이의 아내였지만 여기서는 별 상관 없어 보인다. 헌터랑 같이 은퇴함.

  • 로버트 곤잘레스

-비밀이 없는 쉴드의 분파'진정한 쉴드'의 수장. 콜슨의 새 쉴드와 계속 갈등을 일으키다가 헬리캐리어로 소코비아의 시민들을 구하는 걸 보고 감명받았는지 진짜 쉴드와 새 쉴드를 합치기로 한다. 하지만 뒤통수 친 자잉떄문에 석화되어 사망

기타[편집]

소문에 따르면 MCU판 시공의 폭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