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성전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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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야이 독사놈들의 새끼들아!!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채찍을 들고가서 니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
	— 예수

유대교 제사장을 위시한 강도가 가득했던 예루살렘 성전을 보고 빡친 예수가 친히 채찍을 드시어 이 자본주의의 돼지들을 조교 정화한 사건이다. 마귀도 말로 타일러서 좋게 내보낸 예수가 유일하게 폭력을 사용하는 구절이라 종교인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된다.

이걸두고 예수가 평화주의자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사람도 있으나. 예수가 성직자의 부정부패에대해 제일 크게 분노했다는걸 보면 이상할건 아니고 평화주의자가 맞다. 성직자가 썩으면 먹사나 개독처럼 사건사고 내고 신도들을 타락시키니깐말이다.

예수의 싸움실력을 보여준 일화. 예수는 성전에서 아버지 이름을 팔아 사리사욕을 챙기는 잡상인들에게 무쌍을 찍어주셨다.

상세

성전내에서만 쓸수있는 화폐를 교환해주는 환전상들이 부당이득을 취하여 천원쯤 하는 1달러를 최소 만원은 받아야 바꿔주는 것과 비슷한 꼬락서니의 개짓거리를 버젓이 하였는데도 그걸 성직자들이 지들이익에따라 그들과 결탁하여 눈감아주고 가뜩이나 특별화폐 시세가 ㅈㄴ 창렬인데 안그래도 창렬인 특별화폐로 비싸고 저질품질 따위로 제물 파는 새끼들, 그 새끼들 옆의 깡패새끼들을 상대로 스패너 형이 무쌍찍어서 싹 조져 버렸다. 스패너 형은 목수의 아들이라고 전해지며 실제로도 아버지를 도와 목수 아니, 석수에 가까운 일을 했을 것이다. 그 당시 목수는 엄청난 중노동을 하는 집짓는 애들이랑 비슷한 의미였다고 한다. 쨌든 그래서 근육이 지렸을 것이고 그 피지컬로 좆밥 강도새끼들을 모조리 쓸어 버릴수 있었을 거다. 거기에 채찍은 그냥 어설픈 SM충이 휘두르기엔 어려운 무기이므로 이런 채찍을 잘 다루는자야 말로 파이터임을 증명한다.

게다가 상대가 상인들이다. 상인이라 하면 보통 상단이라고 해서 짐꾼들을 되게 많이 데리고 다닌다. 짐꾼들은 항상 무거운 걸 지고 다니는 사람들이기에 힘이 일반인보다 강하다는 건 당연하다. 예수는 이런 상단들을 죄다 채찍으로 패버렸다. 싸움실력으로 따져도 예수는 보통내기가 아니다. 되려 덩치만 컸지 다윗이 던진 야구공 맞고 두개골에 빵꾸나서 뒈짓한 골리앗 보다도 싸움실력은 예수가 한 수 위다.

독사놈의 새끼라고 욕을한건 에덴동산 보이스피싱의 대가 뱀선생을 비유한것으로 그냥 너 사탄 이라고 쌍욕을 한것이다. 마귀사탄의 자식이 구원받을리 없겠지?

예수님이 현세에 강림하시면 총을쓰든 죽창을 쓰든 뭘하든 개독들에게 이짓부터 하실 것이다. 그러고서는 깊고 어두운 deep dark한 세상으로 이끄실것이다.

몽키스패너 형님께서 헬조선에 친히 강림하시어 목사새끼들의 위선된 성의를 채찍으로 찢어'발기'셨다.
그러자 온 헬조선의 개독 먹사들이 두려움에 떨었더라.

솔직히 묘사된 예수 정도 피지컬이면 성전 조지는거보다 사제들 보디가드 해주면서 인센티브 버는게 훨씬 개이득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불사하고 자신의 믿음 아래 정의의 깽판을 놓으셨던 점은 종교인이 아니다 하더라도 두고두고 존경할 만한 점이라 할 수 있다. 크 예수뽕에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