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치아이 히로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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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오치아이 히로미쓰(1953~)는 롯데 자이언츠의 용병타자로 잠시 뛰었던 선수로, 84년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에 숨은 기여를 한 선수이다.

진실[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주니치 드래건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주니치 드래건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아이치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용의 일격을 온몸으로 맞을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도쿄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요미우리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거스 히딩크, 맨유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오치아이 히로미쓰
落合 博満

Hiromitsu "ORE ryu" Ochiai

일반인

기본 정보
생년월일 1953년 12월 9일
출생지 아키타 현 미나미아키타 군 와카미 정
국적 일본 일본
신장 178cm
체중 80kg
선수 정보
입단 1978년 3순위 롯데 오리온스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1루수, 3루수, 2루수
학력 아키타 현립 아키타 공업고등학교-도요 대학(중퇴)
경력 도시바 후추 (1974~1978)
롯데 오리온스 (1979 ~ 1986)
주니치 드래곤즈 (1987 ~ 1993)
요미우리 자이언츠 (1994 ~ 1996)
니혼햄 파이터스(1997 ~ 1998)
지도자 정보
경력 주니치 드래곤즈 갓독 (2004 ~ 2011)

사실 오치아이는 선수시절엔 통산 500홈런이상, 1500타점을 기록한 강타자였고 감독으로써는 주니치의 중흥기를 이끈 명장이다.

퍼시픽리그 단일시즌 최다타점(146타점) 기록의 보유자다. 그리고 이 사람은 남들은 1번도 하기 힘든 삼관왕을 무려 3번이나 수상하고 양대리그에서 홈런왕(최초), 타점왕(유일), 최고출루율도 수상해본 괴물이다. 미친..

불혹을 넘기고도 1996년에 3할 20홈런을 치는 괴력을 보였으나 저 해 시즌 도중에 손가락 부상을 입어버렸고 그 후유증으로 다음해인 1997년 시즌에 장타력이 폭망해 한 자릿 수 홈런에 머물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되었고 결국 9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그냥 씹재능충이다. 청소년기때엔 연습하기 좆같다고 야구부 때려쳐서 이 학교 저 학교 야구부를 옮겨다니면서 땜빵선수로 야구했다더라. 그리고 야구 하고 나면 영화보러갔다. 거기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대학 때는 운동부 특유의 군기잡기가 맘에 안들다는 이유로 아예 대학을 중퇴해 버리고 볼링선수로 전향을 시도했다가 다시 사회인야구로 가는 등의 여러 우여곡절을 거쳤다. 이랬는데도 ㅅㅂ 야구를 존나 잘했다니

일명 신주(神主)타법이라고 불리는 저 특유의 타격폼도 코칭스텝들이 존나 맘에 안 들어했는데 오치아이는 "좆까고 나는 내 타격폼 고수한다" 는 식으로 안 물러났다. 그러던게 장훈이 저런 자세로도 잘 칠 수 있다고 일침을 날려서 겨우 자기 타격폼을 유지했다. 다만 나중에 허리 통증으로 고생은 좀 했다.

저런 마이페이스적 성격 때문인지 "내 갈길 간다" 란 식의 오레류(オレ流)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통산 스탯은 노무라 가쓰야보다 딸리지만 현역 때 인기도 엄청 많았고 야구 내외적인 이유등으로 느프브 역대 체고의 우타자로 평가받는다.

오치아이의 업적은 단연 감독으로써의 업적인데 2004시즌 주니치의 감독으로 부임하고나서 2011년 감독직에서 물러날때까지 53년만의 팀 우승은 물론이고 단 한번도 3위 밑으로의 성적을 기록한 적이 없다. 다만 2005년에 2위 했을 땐 당시 센트럴리그가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도입하기 전이라 가을야구 못했다. 물론 저 해 빼곤 전부 가을야구로 팀을 데려간 명장이다.

이처럼 감독 커리어가 상당해서 WBC 감독자리 얘기가 나오면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지만 본인이 스스로 감독직을 맡지 않겠다고 딱 잘라 말해서 WBC 감독은 평생 안 할듯

현재는 주니치의 단장으로 부임해있다.

이처럼 완벽한 인물이지만 그런 그에게도 아쉬운점이 있다면 프런트로서의 실적이 그닥 좋지 않았다는것과 나이를 먹으면서 머대리가 되버렸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이제 GM직 그만두신댄다

그 외[편집]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젊었을땐 야구장보다 영화관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한다.

대학을 자퇴하고 볼링장 알바를 전전하면서 선수생활의 위기가 있었다. 이때 오치아이는 지인의 권유, 학창시절 은사의 도움 등으로 다시 야구를 시작하게되는데 그 팀이 바로 위 표에 서술된 도시바 후추라는 사회인야구팀이다.

알고봤더니 건덕후였다.


<youtube>D_Xq3uQ_ID0</youtube>
오치아이를 대표하는 명장면. 투수가 자신의 타구를 맞고 아파하자 실실 쪼개며 1루로 달려나갔다. 참고로 투수는 히가시오 오사무. 공 맞은것에 대한 복수라고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