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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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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귀족 프리드리히 드 라 모테-푸케(Friedrich Heinrich de la Motte-Fou)의 1811년 독일에서 쓴 소설

씹새끼 어쩐지 치정관계를 독일 소설치고 느끼하게 쓰더라니 유럽짱깨 기운 나는 놈이었잖아

씨발 기사와 기사한테 여자어 쓰고 간 보는 년과 운디네가 삼각관계 치정싸움질 벌이는데 셋 다 정상이 없다.

셋 다 분조장인데 두 년이 예쁘면 결혼하자고 상디조무사되는 새끼와의 결혼에 미쳤다.

여자어년과 띨빵이 기사놈은 지들이 상대하는 게 인간 따위 얼마든지 수장시킬 수 있는 물의 정령이라는 걸 알고도 "예의없는 년"이라고 앞담 뒷담 둘 다 깐다.

양판소 이세계물 아니냐고? 19세기 소설이다. 해병투명드래곤도 이딴 거 보면 진절머리 나서 투명 플라잉 열돌격 쳐하겠다. 겉바속촉한 가로쉬와 운디네년의 기열찐빠 독일 미국 해병대전이 자웅을 겨루겠구나. 라이라이 차차차 라이트닝 라이트닝 Car Tea Car 도우너 도우너 오토 티 Donner Donner Auto Tee! 빅장 그로스장 groß掌 Tee Hee Hee스러운 계집애처럼 찌질하게 굴겠다! 덱스터의 실험실의 디디와 노진구와 훈이처럼 찡찡거리는 놈들은 양 해병대의 수치요, 그렇기!에! 웜즈 벌레 돌연변이들의 바나나 폭탄과 양 폭탄으로 해병폭죽축제의 희생제를 벌일 필요가 있다! 용서받을 수 없는 불륜의 항연이!여! 복근이 폭죽 파편에 의해 도넛당하는 천벌을 받으리이라. 그리하면 사랑을 상징하는 심장을 단 세 마리 짐승이 이미 심장병 걸려 뒤지기 일보직전인데 신장과 간이 뎀프시롤당하리이라. 흉부와 복부가 건전한 하트를 이루지 못할 것이니 이는 기사놈과 기사놈의 자칭 여친년과 운디네년의 자업자득이Era. 오르페우스의 일렉기타리라가 짐승들을 기다린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앞에서 엎드려라 망할 불륜 삼각지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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