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유큐잔 안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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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살인땡중.

본래는 고아들 데리고 차카게 살던 비실이 승려였는데, 폐불훼석이 한창이던 시절에 걔네들 쫓아내고 그 땅 갈취하려던 지주들과 관리들이 결탁해서 안지를 린치하고 키우던 고아들은 절에 불을 질러 산채로 태워죽임.

이 일로 흑화해서[1] '이중극점'인가 하는 요상한 기술을 익힌 뒤 그걸로 원쑤놈들 다 때려죽인 뒤 정확한 경위는 모르지만 "악한 놈들 다 때려죽인다"는 조건으로 시시오 밑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 뒤 서로 정체를 모른 상태로 만난 사가라 사노스케한테 자기 필살기 전수한 뒤 나중에 시시오 아지트에서 재격돌, 사가라한테 패배함.

그 뒤 켄신 야부리에 홀려서 경찰에 자수, 주인공 일행의 탄원으로 극형은 면햇으나 죄값을 치르겟다고 고집해서 실형을 살게 됨. 갇힌 교도소가 아바시리였나, 아무튼 홋카이도에 있던 곳이라 원래는 홋카이도 편 신연재에서 나올 수도 있었을 것 같지만 작가새끼가 페도짓 하다 철컹철컹당해서 나가리~

ㄴ 응 작가 조기석방. 역시 성진국.

  1. 그렇게나 비실하던 스님이 근육질 빵빵 덩치가 산만해진 몸을 혼자만의 수련으로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