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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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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V8 엔트리 모델의 계보
우라코 실루엣 잘파


1981년부터 1988년까지 제작한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로 실루엣우라코의 후속작이다.

차 이름에 투우소 이름을 붙히는 람보르기니 종특 답게 이 차의 이름도 스페인의 투우소의 이름에서 따왔다.

동시기에 나온 쿤타치보다 싼 가격으로 출시 됬으며 당시로선 쿤타치보다 훨씬 운전이 쉬운것으로 알려졌다.

엔진은 쿤타치 아래급 답게 3.5L V8 엔진을 썼으며 총 225마력의 최고출력을 냈다. 최고속도는 234 km/h이지만 람보르기니측에선 이보다 더 높이 올라갈수 있다고 주장한적이 있었다.

총 410대가 제작 됬지만 1988년 가서야 판매량이 하락세에 이르렀고 결국 잘파는 단종이 되었다. 그후 크라이슬러가 람보르기니를 인수했고 그 뒤를 이어 아우디가 인수를 한 뒤 람보르기니의 엔트리급 슈퍼카인 가야르도가 나왔다. 잘파와 가야르도 사이의 텀이 너무 길어서 가야르도를 잘파의 후속으로 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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