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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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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코드명은 LPI910-4로 여기서 I는 이탈리아어로 하이브리드를 뜻하는 'Ibrido'라는 의미이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타우르스의 아버지 아스테리온이다. 참고로 미노타우르스 본명이 아스테리오스라던데 양산화 하면 이 이름으로 나올지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나올지는 나와봐야 안다.

5.2L FSI V10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해 총 910마력의 최고출력을 뿜는 컨셉카로 하이브리드 뿐만 아니라 경량화에 탄소배출량 감소에 중점을 줬다고 한다.

일단 양산을 하긴 할건데 하필이면 SUV 모델인 우루스가 먼저 나올 예정이라 출시일은 아직까진 미지수이다.

카이엔마칸같은 슈퍼카 브랜드의 SUV들이 잘 나가는 것이랑 무거운 베터리를 슈퍼카에 적용하는건 아직까지 시기상조라고 모기업인 폭스바겐측에서 고려한듯

만약 잘못하면 4도어 쿠페 컨셉카인 에스토크처럼 취소당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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