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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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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람보르기니에서 만든 창사 50주년 컨셉카로 역시 이름의 뜻답게 자사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이기심을 목표로 한 슈퍼카이다.

하도 이차가 이기적이라서 노양심 틀까지 붙였다. 여기서 에고이스타는 이탈리아어로 이기적이라는 뜻이다. 정말 양심이 그지같다.

오직 1인승이며 조수석 따윈 개나 줘버렸고 운전자 한 사람만을 위해 디자인되고 제작되었다. 운전석은 AH-64를 모티브로 디자인 했다.

디자이너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 중 한명인 발터 드 실바로 전투기같은 외관이 특징이다.

발터 드 실바에 따르면 자기 표현과 쾌락을 극대화했고 주위 사람 말에 신경쓰지 않는 독불장군을 위한 모델이며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이 핵심이라고 한다. 디자인 컨셉부터가 이기적이라는 의미

차체 대부분에 카본파이퍼와 알루미늄을 적용했으며 여기에 대놓고 전투기를 의식한건지 스텔스도료까지 발라서 레이더에 노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거기에 캐노피도 스텔스 기능의 소재와 반사되지 않는 유리를 사용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외계인을 한바탕 고문한듯 하다. 아니면 헤로인으로 사우나하면서 만들었던지.

좌석 옆에 'Step Here'이라는 글자가 보이듯이 캐노피를 올리고 차를 넘어서 타는 방식이다. 충돌사고를 대비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투기와 같은 좌석 사출 기능도 탑재되었다고 한다. ㅁㅊㄷ ㅁㅊㅇ

엔진은 가야르도의 5.2L V10 엔진을 넣었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너는 볼일도 없고 탈일도 더더욱 ㅇ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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