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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개요[편집]

좌파 준군사조직을 이르는 말로, 한때 좆본에서 과격한 좌파들이 난리쳤다.

일본의 적군파[편집]

일본에서 공산당의 세가 가장 강력했던 70년대에 활약한 범죄 조직이자 테러 조직이다. 군대를 자칭하던 놈들이었지만 미필 새끼들에게 걸맞게 실력은 정말 형편없었다. 지 딴에는 작전이라고 만든 것이라고는 군사 전문가들이 보면 ㅈㄴ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사건 당시 중요한 조직원들이 전부 경찰 성님에게 두들겨맞고 깜빵으로 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엌ㅋㅋㅋ

깽판 일람[편집]

  • 요도호 사건: 비행기를 납치해서 월북을 시도한 사건이다. 북한 따까리 짓을 하려고 간 게 아니라 일본에서 혁명을 하기 위해 북한에 자기들의 전진 기지를 세우려는 것이었다. 물론 당시에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 거의 안 알려져 있어서 조총련이 내보내는 선전 방송을 보고 그런 병신 짓을 했겠지. 근데 애새끼들 머리가 빠가사리라서 그런지, 남한을 북한과 혼동하고 김포 공항에 내리는 희대의 자폭 쇼를 단행했다. 한국어를 할 줄 전혀 몰랐으며 심지어는 영어도 몰랐다. 한국 정부가 테러범들과 교섭하여 승무원을 제외한 인질 전원을 석방했고 나머지 인질들과 테러범들은 평양으로 날아갔다. 그런데 평양에 도착한 뒤 다음날에 테러범들은 그대로 남고 나머지 모든 인질들이 요도호를 타고 귀국했다. 평양에 도착한 후 알려진 존나 어이없는 사실이 있는데, 테러범들의 무기는 전부 장난감이었다고 한다 엌ㅋㅋㅋ 북한에 남은 꼴통들은 북송 된 재일 교포들보다는 잘 살고 있고, 현재는 백발이 되어있으나 그 나이 처먹고도 여전히 철이 하나도 안 들어있다. 물론 테러범 새끼들은 현재는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게 안 되니까 눌러살고 있다. 당시 테러범들에 대한 한국의 대처가 일본의 큰 호감을 샀고 일본은 한국과의 외교 교섭에 커다란 빚을 지게 되었다. 백선엽 장군이 이 사건의 인질 구출 및 테러범 진압 작전을 지휘했다.


  • 게이힌 안보공투 : 다른 조직과 함께 '연합적군'을 결성하면서 못된똥주의에 영향을 받았는데 도농 간 빈부격차가 적은 편이었고 정부에 대한 불만도 딱히 많지 않은 농민과 농촌을 기반으로 삼아서 거점을 삼겠다는, 당시 일본 사회와는 거리가 먼 망상이나 다름없는 발상을 전술의 뼈대로 삼게 되었다. 엌ㅋㅋ 그러나 다른 조직과의 연합이 극심한 내분을 불러오면서 산속 잠복지에서 동료들을 팀킬한 '산악 베이스 사건'으로 세력이 점점 약화되었다.
  • 아사마 산장사건: 이것 때문에 적군파의 주력 부대는 궤멸했으며 미국의 LA 경찰이 SWAT을 창설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사건 본부의 형사들이 식사를 거르다가 컵라면을 먹는 장면이 생중계 되면서 그동안 일본에서 냄비가 있는데 그걸 왜 처먹어야 하냐고 무시를 받았던 컵라면이 전국적으로 데뷔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연합적군이 해체되고 일본 국내에서 적군파는 명맥을 미약하게나마 잇다가 1990년대 이후 자연스럽게 소멸되었다.

연합적군 시절 이전에 떨어져 나온 조직인 '일본 적군(JRA)'은 다양한 단체들로부터 사람들을 끌어모아 해외로 무대를 옮겨 스펙터클한 국제 테러를 일으키고 다녔지만 소련 붕괴로 극좌 사상은 틀딱 사상이 되었고 1990년대부터는 자금줄과 다른 테러 단체와의 협력이 끊긴다. 결국 2001년에 여성인 최고 지도자가 옥중에서 해산을 선언함.

이놈들이 사고를 친 덕분에 일본 내의 좌파 운동이 수그러든 감이 있다. 마치 헬조선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3단 독재로 인해 우파 세력이 수그러든 것처럼 말이다.

독일의 적군파[편집]

바더 마인호프 그룹. 혹은 통칭 RAF라고 하였다. (RAF는 영국왕립공군의 약자와 같다. 2차 대전 때 영국 공군에게 겁나게 공습으로 털린 것처럼 공포의 대상이 되겠다며 노렸다는 말이 있다.) 도시 좌익 무장 게릴라 조직의 대명사였다.

냉전 시기 유럽에서 IRA, ETA(민족주의 테러 조직)와 이탈리아 붉은 여단(좌익계 테러 조직)과 함께 서유럽을 공포에 떨게 한 악명 높은 조직이다.

주로 하는 일은 우익 인사에 대한 납치, 암살, 자금을 얻기 위한 은행 강도, 시설 타격, 폭파, 인질극, 협박 등, 한마디로 적색 테러였다.

68혁명은 우익의 좌파 학생 운동에 대한 공격 덕분에 서독에서 발발해서 프랑스 등으로 전파되며 시작되었는데 이중 바더 마인호프 그룹은 운동권 활동으론 성에 차지는 않았는지 적극적으로 서유럽 한복판에서 무장 혁명 투쟁을 벌였다.

공식적으론 팔레비 국왕 방독 반대 시위 중 우익 경찰의 백색 테러로 맞아 죽은 대학생의 원쑤를 갚자고 창설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론 동독 정보부 슈타지가 처음부터 깊숙이 개입했다고 한다.

팔레스타인 무장 해방 단체(테러조직) 검은 10월단과 연합하여 훈련도 같이 하고 교류도 활발히 하였다.

서독에서 깝치면서 테러 일으킨 쓰레기들...인데 서독에서 평가가 좀 갈리는 듯하니까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음.

80년대 이후에는 그냥 동독의 노예로 변신했으니까 그 이후로는 욕해도 괜찮다.

이 테러 단체의 돈 얻는 방식: 서독이 동독에게 통일을 위해서 지원한다. → 그걸로 동독이 무기와 자금을 마련한다. → 동독이 모은 무기와 자금을 서독 적군파에게 지원해서 테러를 일으킨다.

이들을 배경으로 한 영화도 있다.

독일 경찰에서 이놈들 취급은 나치 수준이니까 언제든지 발견하면 신고해주자.

90년대 이후 동독도 망하고 동독의 주인니뮤 소련도 망해서 공식적으로 98년을 기점으로 해체되었다. 지금은 다들 교도소에 처박혀있거나 석방 되어서 조용히 살고 있다.

이탈리아판 적군파(붉은 여단)[편집]

무슨 추축국 출신 국가들은 전부 대표할 만한 극좌 테러단체가 하나씩은 있냐? 얘들도 붉은 여단(Le Brigate Rosse)이라는 테러단체가 있었다. 얘들은 호불호 갈리는 거 없고 좌우 양쪽에서 욕먹는다. 애초에 붉은 여단 시작 자체가 공산당과의 갈등으로 시작한 거였으나 좌파들과도 사이가 나쁘다.

여하튼 얘들은 언론인이나 재판관, 정치인들을 죽이고 다니면서 이탈리아의 적화를 시도했다. 그러다가 이탈리아 전 총리인 알도 모로라는 사람을 피랍해서 인질극을 벌였는데 이때 바오로 6세 교황이 직접 그의 석방을 애원까지 했으나 결국 붉은 여단은 모로를 죽였고 이 충격으로 바오로 6세는 선종, 전 세계가 여단의 만행에 분노해 결국 미국이 여단 토벌에 개입하면서 80년대 이후 완전히 몰락, 지금은 해체까지는 안 됐으나 사실상 없다시피 할 정도로 세력이 약화됐다.

2021년 4월 프랑스에서 여단 조직원 7명이 체포됐다.

여담[편집]

인랑〉에 등장하는 좌익 적색 테러 조직, 이른바 도시 게릴라 섹트가 바로 이 일본 연합공투, 적군파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반대로 영화판 《인랑》에선 미래가 배경이라서 통일에 반대하는 우익 백색 테러단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원작 애니메이션 〈인랑〉은 대체 역사 + 냉전(독일이 승리했고 일본은 패전국이었다. 패전을 씻고 국제사회로 복귀하려고 했던 60년대)이 배경이었고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소싯적에는 운동권을 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