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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임전시 조무사 이다.

딸랑 외국회사 한두개 오고 국제 게임 전시회 이름 붙인것 부터 가관이다.

여기 갈 돈으로 E3나 PAX가라. 애초에 지스타는 이들의 열화판 하위호환이다.


예전에는 그래도 나름 신작 온라인게임도 내고 괜찮은 분위기였는데

국내 온라인게임시장 폭망에 모바일게임이 대세가 되고 나선 그냥 안 가는게 낫다.사실 국내 온라인겜은 예전부터 망할 분위기라서 그닥 모바일겜 위주된건 일본도 마찬가지이지만 거기는 그래도 콘솔 pc게임이 여전히 많이 공개 된다.

씨발 가봤는데 할만한 게임이 안보이더라 그래도 올해는 pc게임이 조금은 있었다

어차피 pc겜 나와도 안할거면서 일단 만들라는 헬무새들 나와서 흥해야 뭐 하든가 말든가 하지

지스타 자체 흥행은 어떻게든 되는 분위기다.

글세 지스타도 예전보다 흥행 떨어지는 추세라 사람들이 왜 게임회사 많은 성남이나 서울에 안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비판도 많다.

솔직히 PlayX4처럼 일산 킨텍스 같은곳에 하는게더 좋을것 같고



지스타 2018[편집]

11월 15일~18일까지 2018 지스타가 열렸다

평가는 지스타 숙제 아니면 로아 방송이나 하는게 나았다

이번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드에서 원래는 태양만세가 받아야 할 인기상을 인형탈 쓴 칸자키 란코 코스어가 가져가서 말이 많기도 했다. 이것땜에 힛갤과 중갤이 불타기도 했다.

결국 반다이남코 코리아쪽에서 직접 솔라 코스어한테 상이랑 피규어, 다크소울 트릴로지 등등을 선물했다고 한다.


지스타 2019[편집]

돈슨이 빠지면서 더 망해가는 줄 알았지만 검은사막 만든 펄어비스가 여러 발표하고 EVE 온라인 한글판까지 가져와서 하드캐리했다.

포트나이트가 메인 부스에서 빠지고 슈퍼셀브롤스타즈랑 IGG의 로드 모바일이 그걸 채웠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랑 니노쿠니 IP 사서 만든 제2의나라 등을 공개했다.

닌텐도 쪽에선 하필이면 그 좆망겜으로 단독부스 차렸다.

그 외 신작들론 프로젝트 랜타디붕괴3rd 제작사에서 만든 원신 등이 있다.

여담으로 인디게임들이 넥슨 빈자리 채워서 작년보단 약간 나은 지스타가 되었다.

클 게임즈 소프트의 문명전쟁도 볼만함

지스타 202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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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X, 플스입니다. 닌텐도 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결국 지스타는 플레이X4한테도 밀리고, 심지어 서브컬처 축제 AGF한테도 밀림. 한마디로 '개같이 폭망'. 이미 지스타는 볼거리란 건 짱깨겜, 모바일겜, 인방 뿐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데, 제발 지스타가 플엑 절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네...

이렇게 기대도 안되는 게임 박람회이지만, 일단 주최 측이 지스타 2022에서 엄청 성대하게 행사를 준비한다고 하니, 일단 두고보기로 하자.

지스타 2022[편집]

11월 17일 목요일부터 11월 20일 일요일까지 2022 지스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