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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삼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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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 수싀 시 숫서슷 세소삿시사? ▲△
◀◁ 삿삿시 세소사서 사싯 시 숫서세 사사섯섯 사시 싰서싯시사? ▷▶
◀◁ 숫시 세소사샷 숫서사서사소 시시쉬시세섯 샛싯시시 샀슷시사? ▷▶

6.25 전쟁당시 산군유엔군간의 전쟁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진 평강군, 김화군, 철원군을 정점으로 한 삼각지대의 평야를 일컫는 말.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서울, 원산을 연결하는 경원선 5번국도가 이지대에서 연천군, 의정부, 포천, 서울, 원산과 연결되었던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6.25 전쟁당시 가장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 처음으로 이 말을 사용한 것은 남침을 위해 이지역을 요새화시켰던 북괴였다고 한다.

1.4 후퇴이후 울프하운드 작전을 기점으로 유엔군이 재북상하고 용문산 전투이후 동부전선이 이지역으로 북상한 상태에서 고지전이 전개됨에 따라 치열한 전쟁터가 되었다.

이때 일어난 고지전중 저격능선 전투, 백마고지 전투, 파일드라이버 작전의 세작전을 통해 유엔군은 철원군과 김화의 상당부분을 수복했으나 금성 전투에서 舊 금성군지역을 상실하면서 지금과 같은 휴전선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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