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체코영화. 절대 무시 못하는 영화 시장이다.

영화 시장[편집]

8,900만 달러이다. 자국 영화 비중은 22%. 스크린 쿼터제는 없다.

역사[편집]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에 체코에 영화관이 들어오면서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도 열심히 영화 찍었고 강철의 대원쑤 동무가 체코를 집어삼키고 나서 반공 영화들로 급격히 발달했다. 프라하의 봄 기간이 체코 영화의 전성기. 소련 군대가 체코로 쳐들어오면서 반공 명작 영화는 끝장났다. 1989년 체코가 민주화되고 나서 다시 성장하고 있다.

작품 특징[편집]

작화에 모든 것을 갈아 넣는다. 애니메이션 아니고 실사 영화인데도 이렇다. CG 없이 수작업으로 작화를 갈아넣는 것이 체코 영화의 특징. 그야말로 장인정신이 뭔지 느낄 수 있다. 갓-체코 차냥해

애니메이션도 잘 만든다. 패트와 매트가 여기 체코 꺼다. 2017년하고 2019년에 패트와 매트 극장판이 한국에 개봉한다.

주요 작품[편집]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다크 블루 월드

희망에 빠진 남자들

패트와 매트: 뚝딱뚝딱 대소동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