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화
조무위키
세계 각국 영화 | |
|---|---|
| 북미 | |
| 남미 | |
| 아시아 | |
| 유럽 | |
| 아프리카 | |
개요[편집]
대만의 영화. 대만 영화는 박스오피스는 별로인데 영화제 상은 겁나게 많다.
영화 특성[편집]
공포 영화에 강하다. 또한 중국 국민당 독재 시절을 다룬 영화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국민당 독재 시절에 온갖 이상한 살인사건이 많아서 그렇다.
영화 시장[편집]
영화 시장은 6억 달러, 세계 14위(2018년)으로 작은 편은 아니다. 주변국인 중국 영화(세계 2위, 93억 달러), 일본 영화(세계 3위, 20억 달러), 한국 영화(세계 5위, 16억 달러)가 있어서 그렇지.
대만 자국영화의 영화시장 점유율은 6.57%(2018년). 65.7%를 잘못 쓴 게 절대로 아니다.
주요 작품[편집]
에드워드 양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 대만 영화 최고의 역작이다. 1991년에 만들어졌는데, 에드워드 양이 가난하다 보니 마스터 필름을 소실해서 VHS 말고는 재생방법이 없었다. 당연히 화질도 쓰레기였다. 그러나 2009년 세계 영화 협회에서 야누스 필름을 통해 3시간 57분짜리 감독판을 복원하는 데에 성공했다. 2017년에 한국에 개봉.
2019년 반교 -Detention-의 실사영화판이 나왔다. 원래 게임을 영화로 만들면 폭망한다는 속설과 달리 평가와 흥행 모두를 만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