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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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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ean curry rice.jpg
흔히 생각하는 스타일

개요[편집]

카레를 곁들여 먹는 음식.

인도 요리라고 생각들겠지만, 사실 카레라이스는 일본 요리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짜장면이 원래 한국에서 만들어져서 사실 한식인데 중국 요리라고 생각하는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일본인 유학생들이 영국에서 유학할때 카레라이스를 일본식에 맞게 고안해내서 만들었기 때문.

오뚜기가 카레시장을 점령하고 있는데 전체 점유율의 약 70%나 차지하고 있다.

근데 카레여왕 빼고는 다 맛 수준이 좆퇴물 수준이라서 걸러먹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야레여왕은 ㅆㄹㅇ ㅇㅈ이다 ㅋㅋㄹㅇ

존나 웃긴게 밥에 비벼먹으면 카레라이스인지 짜장밥인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면에 비비면 꽝이다 당연히 춘장이 낫고 짜장면이 매일 생각나는 이유다.

카레라이스의 탄생배경[편집]

메이지 유신이 한창일때 탈똥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00년 넘게 금지되어온 육식을 다시 허가해 국민들에게 육식을 장려했었다.

그 이유는 당시의 일본인이 갓ㅡ양인에 비해 체구가 좆만한 원인을 철저한 채식생활로 꼽았기 때문.

처음엔 반대가 극심했지만 한번 고기를 맛본 일본인들은 고기에 환장을 하게 되어 너도나도 고기를 처묵하기 시작했고 나라의 육류가 순식간에 거덜이 난다.

반면 일본 해군은 고기랑 빵만 먹었더니 좆같다며 쌀밥 좀 달라고 개지랄을 떠는 추세였고,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 해병이 맛있게 쳐먹던 카레스튜에 밀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쌀밥이랑 배급한게 지금의 카레라이스다.

지금도 일본 해군에서는 옛날에 먹던 방식 그대로 카레라이스를 배급해준다. 이상하게 원조 카레라이스가 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카레의 비쥬얼보다는 존나 ㅎㅌㅊ라는 비판이 있다.

오늘날 카레의 맛은 그나마 옛날에 비해서 많이 개선된 것이 사실임. 특히 한국 카레라이스는.

조리법[편집]

감자 5개(작은거), 양파 1개, 사과 반쪽, 당근 반개, 오뚜기 카레 가루.

ㄴ 오뚜기 말고 청정원 카레여왕은 어떠냐

ㄴ 그래도 백세카레를 넘을 용자는 없다

고기는 삼겹살 말고 전지로 넣자.

ㄴ 후지도 괜찮다.

ㄴ 다진고기가 짱이다. 전지든 후지든 지방 많은거 고르면 존나 짜증난다.

니가 대놓고 비계를 놓아하는 아재가 아니라면 다진고기를 추천한다. 카레는 후지나 안심같이 지방 적은거써야 더 나을거다. 전지나 삼겹살 이런건 기름맛 베어나야하는 김치찌개 이런데다가 쓰는거고. 뭐 쓸거라면 나쁘진 않다만 기름 양 조절하셈.

만들기 쉽고 밥맛 없을때 먹으면 좋다. 갓한민국의 백의민족이라면 흰옷을 입고 카레를 김치에 싸서 드셔보도록 하자.

주된 섭취방법은 카레라이스지만 카레우동, 카레라면 등, 응용 방법은 다양하다.

ㄴ조리법을 쓰라니까 왜 이상한 내용을 적고있냐

위에 적힌대로 감자 4~5개 양파 1개 (사과는 안 넣어도 된다.) 당근은 딱 반 개.

감자, 양파, 당근 셋 다 씻어주고 손질해준다. 누구나 생각하는 사각형 감자와 당근, 얇게 썰린 양파를 떠올리며 썰어라

냄비 준비하고 기름을 살짝 둘러준다. 많이 넣지 마라 식용유는 아무거나 상관없다, 버터도 좋다, 카레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것이다

양파 먼저 넣고 조금 볶아준 뒤에 감자 당근 넣는 경우도 있지만 셋 다 한 번에 넣어도 된다. 아니면 감자 당근부터 넣어도 좋다 감자 당근이 익는데 좀 오래걸리기 때문이다

다 넣고 물이 야채를 잠구지 않을 만큼 붓고 뚜껑 덮은 뒤에 강불에 끓여라. 15분

ㄴ 장염인데 먹고싶다면 물을 존나게 퍼붓는다. 야채를 아예 잠궈라.

중간 중간에 노란색 기름이 떠다니면 숟갈로 떠서 버리지 마라. 그거 식용유임.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렀는데 마치 너네같은 유리몸처럼 엌! 하고 푹! 들어가면 이제 카레 가루를 넣어라. 감자를 찔렀는데 잘 안들어가면 덜 익었다는 증거다 무조건 감자까지 다 익히고 카레가루 넣어라 덜 익은 감자 먹기 싫다면..

ㄴ 아예 감자 먼저 삶고 넣어도 됨. 식감도 ㅅㅌㅊ고 망할 확률도 현저히 적다. 대충 중간사이즈 정도 되는건 30분 정도 중불에서 익혀주면 됨.

카레가루를 바보같이 한 번에 넣지 말고 나눠서 넣고 섞는다.

세 차례 넣으면서 섞는 정도가 무난하다.

이제 한 2~3분 동안 쉐킷하면 완성 된다. 불은 약불로 줄이고.

+고기 넣을 거면 고기먼저 넣고 2분간 볶고 야채들 넣어라. 약불에 볶아야 한다. 설마 너가 강불충이라면 냄비에 고기구워먹는 병신이 될 거임. 그리고 야채 익는 와중에 고기가 탈 수도 있다. 아니면 고기랑 야채랑 같이 볶든지 해라

다 만들었으면 하루정도 방치플레이를 해서 카레맛이 재료들에 스며들게 하는 숙성과정을 거쳐야 맛있다는것이 중론. 물론 너무 방치해서 상하면 좆망.

기타 잡다한 것들[편집]

허 모 판소작가에 의하면 영어로 Care라고 쓴다.

일본에서 카레라이스 비벼서 먹으면 바로 한국인이라고 알아차린다.

찍어먹고 비벼먹고 그릇까지 핥아먹자 나마스떼


바리에이션으로 하이라이스가 있다.

일본에서 현지화된 カレー라이스로 인도의 커리와는 뭔가 다른음식이 되었지만 한국인들은 계속해서 인도음식이라고 커리 라고 부르려는 특성이 있다.

커리라고 부르려면 진짜 인도에서 들어온 커리들에나 부르고 일본에서 들어온 カレー드빱은 카레라고 불러주는것이 정답.


단맛을 중심으로 만들기에 본토에서는 초콜릿을 넣어 먹기도 한다. 아니 진짜로

단체카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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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분카레 열화판.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것인지 약간의 강황냄새가 날락말락하는 누런 국물. 고기는 커녕 감자나 양파도 찾아보기 힘든 미음에 가까운 무언가.

학교 매점의 수익을 올려주기 위한 빅 픽쳐가 틀림없다.

군대나 사내식당에서도 나오면 바로 다른 음식을 먹으러 탈출하게 만드는 자유를 위한 음식

급식에서 존나 맛없게 나온다. 특히 초딩이거나 유딩이면 더 심하다. ㄴㅇㅈ한다. 나물은 먹어도 이거는 못 쳐먹겠다

부먹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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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는 좆도 쓸데없는 걸로 싸우는 게 취미입니다.
여기서 좆문가들끼리 싸워봤자 결론 나는 건 없는데 도대체 왜 싸우는 걸까요?

탕수육의 부먹논란과 비슷하게 카레를 비벼먹느냐 안비벼먹느냐를 가지고 간혹 얘기가 터진다.

일본에선 카레를 비비지 않고 먹지만 한국에선 옛날부터 비벼먹는게 익숙하다보니 대부분 비벼먹는다.

부먹이랑 비먹 해보면 은근 맛 차이가 난다.

탄수화물 돼지인 작성자입장에서는 비벼먹으면 씨발 카레맛이 좆도 안느껴진다.[1] 개인적으로는 안비벼서 먹는게 더 맛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카레를 비며먹으며 카레의 본고장인 인도에서도 카레는 비벼먹는다.

ㄴ비벼먹는건 존나 눌러붙어서 먹을 기분도안드는 찬밥을 3분카레로 어떻게든 살려보려하는 똥수저 자취생 같은 경우나 쓰는 방법이다. 비벼먹을꺼면 그게 카레라이스냐 카레죽이지 ㅅㅂ

밥을 존나처먹는데 반찬을 조금 먹는새끼라면 비벼먹지말아라.

ㄴ애초에 카레를 진하고 맛나게 하면 싱거울 일이없는데 알못보소

ㄴ학교급식 카레니까 묽겠지 병신아


내가 정리해 주는데

일단 웬만한 탄수화물 파오후가 아니면 비비지 않고 밥이랑 카레랑 따로 먹으면 좆도 맛없고 입 안에서 카레랑 밥이랑 따로 논다.

근데 그렇다고 비먹파들이 다 맞는 것도 아닌게, 처음부터 비벼놓고 먹으면 나중에는 카레가 밥알 안에 스며들어서 위에 글쓴 놈 말처럼 카레가 밥알에 스며들어서 노맛 되는 것도 맞다.

결론은 카레와 밥을 같이 먹을거면 카레와 밥을 비비되, 한 숟갈 한 숟갈씩 먹을 때마다 그때그때 비벼서 밥알과 카레가 고루 섞이지만 스며들지는 않게 해라. 실제로 좀 비싼 인도 음식 전문점 가면 다 그렇게 해서 먹으라고 가르쳐준다.

  1. 나트륨 덜하게 하려고 물을 쳐넣으면 좆노맛됨 그리고 그걸 평소에 먹고있다는게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