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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같은 거 다 지웠다.[편집]

허구한 날 양반들한테 착취 당하고 찢어지게 가난했던 조선인들에게 제대로 된 식문화가 형성되었을 거 같냐? 그냥 하루 대충 반찬도 없이 밥만 꾸역꾸역 처먹고 맛대가리 존나게 없는 거지.

이 병신들은 한식 특징을 쓰랬더니 한국인 식습관을 썼네.

그리고 한식 그렇게 짠 편 아님. 비싼 건 식당마다 다른 거고.

애초에 전 세계 어디든 전통음식은 지배층 위주로 발전, 계승되어왔다. 위에 국까 병신새끼야.

ㄴ 근데 한국(고려,조선 등)의 지배층은 다 갈려서 계승이 거의 되지 못했다.


한마디로 맵고 짜고 뜨겁고 존나 비싸고 비위생적이다. 다같이 사이좋게 둘러앉아 너 숟가락 풍덩~ 내 숟가락도 풍덩~ 쪽쪽~

하다못해 서양인들 사이에서 그렇게 까이는 영국요리조차도 한식 앞에서는 한없이 나아보일 지경인게 팩트다.

ㄴ병신인가? 음식에 대해 말하는 문서인데 왜 식습관을 적어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가 흔히 그렇듯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은 편이며 나트륨 나트륨 타령을 하지만 음식 전반을 보면 타국과 비교해 크게 다를 게 없는 수준이다. 어느 나라든지 영양이 균형 잡힌 음식도 있고 불균형적인 음식도 있는 법이며 나트륨 자체로는 한국보다 더 많이 섭취하는 국가들도 많다. 문제는 자극적이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찌개와 김치, 쌀밥이라는 불균형적인 식단을 가정과 직장에서 자주 먹으며 그것도 아주 푸짐하게 먹는다. 즉, 너희들 위장은 좆에 고춧가루 뿌린 고통을 하루 종일 감내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덕분에 전세계 위암 발병률 1위라는 주옥 같은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근데 위암은 스트레스도 원인이잖아? 그 기록 한식 탓이라고 장담할 수 있나? 주로 어릴 때 된장찌개와 청국장을 먹은 세대인데 이를 청국장 세대라 칭한다. (병신 새끼야 청국장의 '청' 자체가 청나라라는 건 아냐?)

  ㄴ 그냥 그시대 사람들 특징이 청국장 먹고 살았다는건데 왜 혼자 딴얘기하냐

ㄴ 씨발 그럼 그 짜고 매운 걸 처먹는데 위암이 스트레스 때문에 생겨났다고 보는 게 가능하냐?

좆도 모르는 새끼들은 정부에서 선전으로 씨부리는 말만 믿고 무조건 건강식이라고 국뽕에 취한다. 그러니까 니들이 위암에 걸리지 병신들아. 늬들이 현명하다면 국 끓일 때는 된장이나 김치 많이 넣지 말고 채소나 두부를 더 넣고 어르신들처럼 국물 좀 입에 대고 원샷하지 말아라. 나트륨의 절반은 국물에서 나온다. 그리고 파오후 새끼들은 밥 좀 적당히 처먹어라. 먹는 양과 나트륨 섭취량이 비례한다는 생각은 안 하냐? 게다가 몇몇 외국물 좀 먹었다는 국뽕 종자들은 한식 나트륨 많다는 지적 나올 때마다 외국 음식은 한식보다 훨씬 짜다고 빼액거리는데 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소금을 한 스푼 퍼서 그냥 먹는 것과 그걸 물에 타서 먹는 것과 짠 정도가 같나? 혀가 느끼는 짠맛과 총 나트륨 섭취량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 거다. 한식이 나트륨이 유독 많은 이유는 다 국물 때문이다. 고형 음식에서 느껴지는 것과 동일한 짠맛을 국물에서 느끼려면 몇 배의 나트륨을 아주 그냥 퍼부어야 한다. 이걸 직접 확인하고 싶으면 라면을 끓이지 않고 부셔서 스프를 뿌려 먹어봐라.

사실 한식만 먹으면 씹멸치 된다. 된장찌개와 밥 한 공기 먹어봐야 500kcal도 안 된다. 이 말은 한식으로 일일 권장 칼로리 섭취량을 채우려면 돈을 더 써야 한다는 것이다. ㄴ ㄹㅇ 내친구 할배입맛이라 느끼한거 못 먹고 한식 위주로 먹는데 신검당시 181 54키로라 멸치공익갔다. 햄버거 피자 먹이면 욱욱 거리면서 겨우 먹다가 트름 존나 하더라.

다른 의견[편집]

위에 글과 좀 다르게 말하면 한식은 발효 음식과 고기, 생선 등에 채소와 각종 향신료가 적절히 조합되어있는 구조라서 영양학적으로 어느 정도는 건강식이다. 하지만 첨가되는 양념의 비율이 지나치게 많은 것이 문제다. 게다가 한식은 레시피가 체계화가 안 되니(요즘은 점차 체계화하고 있다.) 맛이 전부 제각각인 것이 또 하나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한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세계화하려면 궁중음식 위주로 외국인 입맛에 적절히 변형하는 수밖에 없다. 서민 음식은 위에서 말하는 대로 주식가 부식이 불균형적이고 영향학적으로 조합이 안 맞는다. 하지만 너 나 우리 모두 한국인인 이상 좋든 싫든 이런 식생활 문화에 길들여져 입맛을 바꾸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한식 이미지가 이래저래 안 좋은 면도 있지만 그래도 뭐, 맛있는 음식은 맛있으니까 각자 입맛대로 생각하자.

위 의견에 반박[편집]

내가 봐도 난 국뽕이지만 이거는 말해야겠다. 한식은 맛과 영양에서, 지금보다 좀 많이 노(오^69)력을 해야 한다고. 그 정도 수준의 영양학적 구조는 영국 아니면 웬만한 국가에는 전부 정착되어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식문화가 곧 그 나라의 궁중음식은 절대로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그런 기준이면 개나 소나 웰빙이지. 29년 동안 사는 동안 도저히 찌개와 김치에는 적응을 못하겠다 씨바꺼.

존나게 비위생적인 식사 습관[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더러운 것을 다룹니다. 앍 내눈!
밥 먹을 때 보면 존나 극혐일 수 있으므로, 토가 절로 나오니 얼른 뒤로가기를 눌러서 그냥 영원히 이 문서를 보지말고 얼른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아! 더러워!!!

김일성 개새끼가 전쟁을 일으켜서 그렇다. 한국 음식 문화 최악의 악습으로 지적받는다. 특히 찌개나 찜같이 큰 그릇에 올린 요리를 서로 물고 빨고 해서 들러붙은 밥알, 침, 반찬 찌꺼기가 덕지덕지 붙은 숟가락을 거침없이 풍덩풍덩 처넣고 또 휘저으며 후루룩 처먹는 미개한 같이 먹기 문화가 심각하다. 꼰대와 틀딱들은 정을 나눈다고 유난을 떨거나 괜히 깐깐하게 계집애처럼 깔끔을 떨고 있다고 지랄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존나 드럽다.

애초에 이 나라는 그래도 상을 개다리 소반 밥상에 따로따로 정갈하게 차려서 내놓고 혼밥 자연스럽게 하는 게 일반적이었고 같은 밥상에 먹는 것도 똥수저들에게나 해당되던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 이후에는 식탁이나 놋그릇 같은 물자는 다 군머로 착출되었고 먹을 건 좆도 없어서 굶어 죽기 직전이었으니까 미군 성님이 버린 콘돔 찌꺼기, 음식물 찌꺼기, 초근목피 이런 거 다 스까서 같은 상에서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비집고 붙어서 막 우걱우걱 게걸스럽게 처먹던 것이 지금에 와서도 완벽하게 안 고쳐지고 쭉 이어지고 있다.

이런 식사 문화는 그냥 미개 그 자체고 개씹후진국에서 비로소 볼 수 있는 것들인데 지금 머한민국이 이때처럼 지지리 못사는 나라도 아닌데 유독 이런 걸로 지랄하면 "야 씨발 그냥 처먹어 안 뒤짐 ㅎㅎ", "야 씨발 꼬추 새끼가 지랄을 한다. 걍 먹어. 너만 고급이냐?" 이런 식으로 나온다. 어휴 씨발 얼척이 없다. 오예 간염중독~

그래도 젊은 세대는 좀 덜해서 그릇에 따로 덜어서 먹는 배운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인데 개씨발 좆미개 꼰대 틀딱 새끼들이 문제다. 이 씨발 새끼들은 기본적인 위생 개념과 식사 예절 자체가 없다. 그냥 뭐든지 자기 위주에 지좆대로. 그래도 배운 틀딱들은 이런 막 퍼먹는 드러운 식습관을 최대한 멀리하고 솔선수범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심하면 남들 다같이 먹는 찌개를, 눈앞에 덜어먹는 국자와 국그릇이 앞에 버젓이 있는데도 꼬옥 지 쪽쪽 빨던 숟가락을 기어코 다이빙 시켜서 휘적휘적 거리다가 국물 한 숟가락 떠서 후후 불다가 침 질질 흘리며 후루루루루룹 크어어어어 이 지랄을 한다. 개씨발 내가 쓰면서도 빡친다. 아니면 기침을 입도 안 가리고 그냥 배짱 튕기는 식으로 아주 시원하게 해서 콧물이나 침이 그대로 음식에 떨어져도 근-엄하신 표정으로 같이 식사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기색 하나 없이 밥을 처먹으신다 씨발... 그리고 밥을 처먹을 땐 좀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처먹지 꼭 씨발 뭔 할 말이 그렇게도 많으신지 어허허허허허허허 키야아아아아아아아아 거리면서 반찬에 밥알 다 떨어트리면서 끝까지 이빨을 깐다.

솔직히 어렸을 때는 이렇게 처먹는 게 존나 개씨발 좆같이 드러운 건지 잘 몰랐다. 이렇게 먹는 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먹어서.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사실 한식의 이미지가 중궈나 쪽국에 비해 좆병신인 것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런 더러운 식문화에서 보여지는 본능적인 혐오감 유발도 큰 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ㄴ 니네 도대체 어떻게 사는 거냐... 아니 덜어 먹는 건 기본 아니냐? 씨발? 그냥 니 주변이 좆같은 거라고 생각해라.

ㄴ 어느 회사 회식을 가든지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을 봐도 숟가락 전골이나 찌개 그릇에 넣는 곳은 전혀 못 봤는데...

ㄴ 니 주변 사람들이 다 ㅈ미개해서 그렇다. 요즘 틀딱들도 그런 짓은 안 한다.

건강에 최악이 되어버린 이유[편집]

한식은 원래 밥을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이 엄청난 양의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같이 곁들이는 국과 반찬을 자극적으로 만들었다.<-그런데 이거 함정이 있는데 당시 조선 선비들은 먹은 만큼 일이 많았다. 그래서 다 소화가 되서 그런 거다. 그런데 노동량은 계속 늘다가 갑자기 노동량이 조선 시대 선비보다는 줄어들게 되어 버렸는데 먹는 건 줄일 수가 없는 환경이 지속되다가 갑자기 줄어드니(이게 열정페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꼰대들이 자기 과거나 이야기하면서 노동량 드립)

ㄴ근데 선비들이 노동할 일이 뭐 있냐 노예새끼들 부리고 사는데

ㄴ선비들도 돈 없으면 좆지랄하면서 일했다 카더라

ㄴ선비=대부분이 지주 라고 봐도 무방했다.근데 임진왜란 때 한양 백성들이 토지문서 노비문서 태워먹고 거진 전국토가 뒤집혀졌기 때문에 선비 중에서도 거지가 생겨났다.조선 후기 신분제 변동오는게 이거 때문

그런데 근대에 들어서면서 주식인 밥을 점점 적게 먹게 된다. 그런데 밥을 적게 먹게 되었는데도, 국과 반찬의 양은 줄어들지 않았다.

소금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섭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나마 msg라도 쓰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수 있는데도 이영돈땜에 한식하는 무식한 꼰대들은 아직도 msg넣으면 뒤지는줄 안다

게다가 6.25 전쟁 이후 생겨난 '막 퍼먹는' 식습관도 더해져 오늘날의 성인병 및 세계적 수준의 위암 발생률을 이루는데 톡톡한 공헌을 한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병의 원인이 된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서 전부 지방으로 바꿔버린다. 그러니 당뇨병 같은게 오지.

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도 이런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방 많이먹는것도 위험하지만 탄수화물을 많이먹으면 탄수화물과다의 부작용 + (탄수화물에서 바뀐)지방과다의 부작용을 같이 겪게된다.

고깃집 가서 고기 왕창 먹고나서 또 된장찌개에 밥 먹는 것만 봐도 헬조선인들의 탄수화물 사랑은 좀 무서울 지경이다

ㄴ스테이크집 가도 식전빵 주는데 무슨 차이?

ㄴ밥 두세그릇이랑 빵 몇 조각이랑 차이가 안나나 보다.

ㄴ밥도 밥인데 가만보면 탄수화물인 반찬이 생각보다 많다. 즉 한국인은 그 자체로도 십고탄수화물인 밥을 매일 두끼 내지는 세끼씩, 거기다가 반찬으로 탄수화물을 꽤많이 섭취하는 기이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거다. 거기에 당떨어진다고 달달한거까지 찾으니 가뜩이나 췌장이 작아 기능이 떨어지는 동양인인데 당뇨병에 안 걸리고 배기겠냐 이거야.

일부 50대 이상의 어른들은 국수나 라면을 먹었어도 밥 먹으라고 한다. 그러니까 자녀가 살찌는 겁니다.

한식은 맵고짜서 건강에 안 좋다, 그냥 존나 빨갛게 칠 해 놓으면 존나 맛 있는거다,

지구 침공한 외계인한테 주면 경악하고 자살하거나 몰살당한다.

진실[편집]

애초 한식이란 것이 비빔밥, 김치 이딴 것만 한식이 아니다. 양념치킨이나 친척 뻘 되는 닭강정, 하다못해 중국집에서 파는 짜장면도 한식이라고 볼 수 있다. 분명 해외에서 기원이 된 음식이지만, 한국식 입맛에 맞게 로컬라이징 되면서 원조와는 다른 고유의 조리법이 추가되면서 차별화되는 맛을 가졌기 때문에 '전통적인' 한식은 아니어도 한식의 범주에는 들어간다. 사실 전통이란 것도 별 거 없다. 한 100년, 200년 지나봐라. 그 때 가면 양념치킨도 전통 한식이 될 걸?

대표적인 예시가 피자다. 피자의 원조가 이탈리아라는 것을 부정하는 놈은 없겠지만, 반대로 별의별 종류가 다 있는 미국식 피자더러 이탈리아 음식이냐고 하면 당장 이탈리아 놈들부터 인정을 못한다. 게다가 미국식 피자도 2차 대전 이후에 대중화된 음식인 만큼 역사로만 따지면 우리나라 부대찌개 정도의 음식이다.

어느 역센징의 주장[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그러니 헬조선보단 갓본요리가 진리다.

서양뽕 취한 새끼가 싸지른 똥[편집]

비빔밥: 존나 그냥 그지새끼들이 밥동냥 한거 주워다 한 군데 버무려 놓고 쳐먹는데서 시작, 좆나 양두구육의 전형, 이딴 좆병신 쓰레기를 홍보하겠다는데 그냥 답이 없다.

ㄴ부이야베스도 그지어부새끼들이 못파는 잡고기 모아다 끓여먹은게 유래인데?

부대찌개 : 미군새끼들이 쳐먹다가 버린거 주워다 한 군데 끓인 좆쓰레기, 비빔밥보다 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불로 익혔기 때문에 그나마 세균이라도 적다는 점 이랄까???

ㄴ니미 치킨은 백인 놈들이 쳐먹을 닭 찌꺼기 버린거 튀긴건데 이건 또 잘만 쳐먹죠

ㄴ 이랄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ㄷ^^

병신새끼 음식에 유래 따지는 새끼가 어디있냐?

한국과 일본음식은 짜게먹는편인데 그래도 쌀의 칼륨이 염분을 배출시켜주는 기능을 하고있다고한다.

ㄴ그렇게 배출시켜도 위암 발병률 1위면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소린데? 게다가 칼륨은 식물한테 거의 다 존재하는거고 바나나, 수박같은 과일이 쌀보다 칼륨 함유랑이 훨씬 많다.

정작 여기서 비판한 비빔밥과 부대찌개를 맛있다며 계속 먹는 미국 사람도 존재한다는 게 함정이다.

미국인들 의견을 들어보면 스팸을 맨입으로 먹으면 존나 맛없는데 그걸로 만든 부대찌개는 희한하게 맛이 좋다고 한다.

반찬 재활용[편집]

밑반찬 푸짐하게 내오는건 좋은데, 돈 몇푼 더벌겠다고 남긴 반찬 싹싹 긁어서 다음 손님에게 내준다.

김치 같이 양념 강한 반찬이면 재활용인지 확인도 어렵다.

재활용 걸린 식당들이 또 버젓이 영업하는걸 보면 규제가 강하지도 않은 듯.

차라리 이럴거면 외국처럼 밑반찬 하나당 돈을 받던지.

한식의 세계화[편집]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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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왜 역센징 틀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한국 요리는 세계화되기 굉장히 부족함.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건데 왜 역센징이 되는거지;

ㄴ 정확히 말하자면 한식이 부족한게 아니라 애미좆뒤진 김치가 부족한거다. 씨발....

한식이 세계화되면 국제망신 게이지가 상승하게 된다.

ㄴ 머딩때 유학생 새끼들이랑 놀면 갈비 보쌈 이런건 아주 개처럼 처먹는다. 또 영어학원에서 일했었는데 고깃집 된장찌개에 밥말아 처먹는 백인년도 있다. 물론 된장같은건 많이 익숙해져야 하지만 포텐 자체는 분명히 한식에도 존재한다.

현대의 정부는 서경덕이란 좆병신을 앞세워 세계화를 추진하는 중인데, 누가 헬조선 아니랄까봐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외치며 국민 혈세로 10년넘게 병신짓거리만 하고있는 실상이다.

이들의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고급화랍시고 그나마 정상적인 한식에 괴악한 재료 쳐넣고 세금 수억원 써버리기

외국인에게 김치 억지로먹이기 이벤트와

미국에서 비웃음거리가 된 추신수의 두유노불고기? 광고,

그리고 제작비 1억 4천만을 들여 만든 걸작 애니메이션 김치워-리어 등이 있다.

저 추신수의 두유노불고기? 는 외국으로 치면 저스틴 비버가 나와서 두유노햄버거? 라고 하는거랑 똑같다. 외국에서도 이 병신같은 광고를 존나게 깠다.

특히 김치에 정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말그대로 식사가 되는 '요리'라기 보다는 그냥 밑반찬인 채소절임에 불과한데<ref>게다가 입맛에 따라서 자극적일수 있는 마늘과 고추 등의 향신료가 잔뜩들어가는 것은 덤</ref> 일식으로치자면, 스시와 우동을 버리고 다쿠앙이나 우메보시를 홍보하는 격이나 다름없다. 한식이 밥과 반찬으로 구성되는 문화이니 더 특별한 주 요리에 밑반찬으로 곁들어 나온다면 모르는데 유독 김치만 단독으로 집요하게 홍보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피자가게에서 피자보다 피클을 더 홍보하는 꼴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데 한식 홍보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

전문 요리사들은 맛있게 잘만드는데 맛이없다면 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탓하자

ㄴ 병신새꺄 햄버거, 스시는 어딜가든 비슷비슷한 맛이 나지만 한식을 맛있게 먹으려면 전문 요리사를 찾아야 하는거냐?? 그것도 한식요리 자격증 가진 애미뒤진 창렬가격 앞세우는 새끼들한테 돈내고??

ㄴ사실 위에 새끼가 맞는 소리 한거다. 한식은 개엠창 하타치는 음식이라 조리사의 역량이 그걸 커버해야한다. 앵간해서는 존나 맛없는게 한식이다. 이러한 한식을 즐길려면 한식의 프로에게 맡기는게 답이다.

ㄴ 근거가 한식이 개엠창 음식이기 때문이다래ㅋ북조선식 핑계냐? 이게다 남조선 모략 때문이라우! 중요한겅 다 잘라먹고 결론으로 결론내는 상황이 북괴와 다를게 없잖아.말은 안쳐먹었다면서 한식 전문 요리사 운운하며 좆잡고 빼애액 거리는 키워의 말을 믿을리가 있냐.^^ 아니면 고향이 연변이던가 ㅋㅋ

ㄴ 스시가 어딜가든 비슷비슷한 맛이 나면 스시요리사들이 십수년동안 개뻘짓하면서 스시하나배우겠냐 병신들아 호텔에 스시요리사 월급 그만큼 쳐주고? 한식이고 스시고 싸구려만 쳐먹고 까는 클라스보소

ㄴ애초에 스시란게 에도시대에 패스트푸드 개념으로 등장한 싸구려 음식이다. 그러나 일본에서 비싼 스시는 그새끼들 몇대동안 이어온 장인정신을 높게 쳐줘서 그러는거다 이 병신아. 헬조선 호텔에서 스시 장인이란 것들은 전통은 조또 없으면서 그냥 몇년동안 짬찼다고 창렬가격 받아가는거다. 니새끼 묶어놓고 눈가린다음 같은 재료라는 가정하에 동네 스시랑 호텔 스시랑 둘다 아가리에 쳐넣은 담에 구별하라고 하면 절대 못한다.

ㄴ 스시가 어딜가든 비슷한 맛이 나온다고? ㅋㅋㅋ 오마카세 한번도 안가봤나 그냥 전문가가 쳐만든 스시니까 맛있게 먹는거. 니들 심리는 카페에서 세균바글바글한 기계에서 나온 커피마시며 분위기잡는 김치녀와 다를빠 없다는거다.

물론 한식은 개쓰레기

ㄴ 병신들아 햄버거 스시는 패스트푸드니깐 당연히 어디서 만들던 맛이 비슷하지. 한식에도 그런식의 요리는 맛이 어디든 비슷하다.

ㄴ 초밥이 패스트푸드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패스트' 푸드 맞는데?

ㄴ초밥은 패스트푸드 맞다. 원래 생긴계기가 먹기귀찮아서 밥에 생선 곁들인거다. 못배운새끼야

ㄴ 햄버거 의외로 나라마다 미묘하게 맛이 다르다 몇 번 나가봐서 안다

ㄴㄴ 그래서 어느한쪽은 평타인데 나머지는 개씹폐기물 맛을 내는가? 한식마냥 편차가 애미뒤지게 심하면 그건 비정상이다.

ㄴ 어떤 애미뒤진 병신이 초밥이 패스트푸드래 패스트푸드 정의부터 읽어보고 와라

ㄴ초밥도 패스트 푸드에서 발전한 음식이다 무식한새꺄 패스트 푸트하면 햄버거 밖에 모르는 무식한 헬조센인 답다

ㄴ? 스시는 밥위에 물고기 올려서 발효시커서 밥빼고 생선만 먹던거 밥이랑 먹으니 맛있길래 같이 먹던걸로 발전한건데?

한식을 맛있게 먹으러 전문 요리사를 찾는게 맞다. 단 기분에 따라 한식, 외국 음식 사이에 고민 된다면 걍 외국의 맛있는 음식 먹어라. 어차피 강요할 것 없이 소비자 맘대로다.

애초에 한식이랍시고 홍보하는 것들이 세계화하기 힘든편에 속하는 음식이다. 애초에 불고기, 갈비 등 고기류를 빼면 전부 맵거나 짠 데다가 만드는데도 존나 오래걸린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음식들을 보면 빠르게 먹거나 직접 구워먹을 수있는 요리들이 대부분인데 세계화를 노인들 쳐먹는 거나 비싸게 팔아 홍보하려고한다. 인도 음식도 카레빼곤 유명한 음식은 없으며 위의 예로 든 일식마저도 낫토같은 기괴한 음식은 세계화되었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 세계화된 일본 요리 절대 다수도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 할머니 손맛 음식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패스트푸드 같은 거 빼고 서양에서도 딱히 문화를 유행시켰다고 볼 수가 없다. X발 우리가 달팽이 쳐먹냐?ㄴ골뱅이는 먹음

사실 한식의 세계화는 쪽본의 스시가 미국에서 유행한거 보고 배알이 꼴려서 우리도 ㅆㅂ 국민소득 2만달러 넘는나라다 우리 김치 불고기로 미국 정벅한다 란 병신같은 마인드로 시작되었다. 근데 미국에서 스시가 유행한건 80년대 가공할 일본경제의 미국러쉬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원래 문화는 경제와 뗄레야 뗄수가 없다.

그리고 한식 자체가 별다른 인기요소가 없는 음식이다. 불고기 좋아한다는데 걔넨 고기면 다 좋아한다. 불고기 전문점보단 케밥 전문점이 더 많다.

ㄴ 실제로 불고기보다 케밥이 더 맛있다. 쉬쉬케밥같은거 먹기도 편하고 고기 썰어주는 케밥은 둘둘둘 말아서 쑥쑥 쳐먹으면 배도 부르고 맛있다. 불고기는 또 밥이랑 먹어야 하니 여간 불편해야말이지..

또한 일본음식은 일본정부와 기업들이 세계화 노력을 많이 해서 미국식에 맞게 어레인지 되었고 해외에서 유명한 중국음식들은 상당수가 화교들이 서양식으로 현지화한 중국퓨전요리들이다. 그리고 베트남 음식들은 남베트남멸망등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으로 건너간 난민과 이민자들이 퍼트린거다. 지금 미국이나 러시아에 한식을 퍼트린 것도 현지 교포들이 현지에 맞게 개량한 것이다. 그런데 머가리 틀딱 관료들은 내 입맛에는 우리것이 제일이여 이지랄 하면서 김치 불고기를 외국인입에 쑤셔 넣어서 고향의 맛을 강요하려 든다. 당장 외국에서 일본음식으로 알려진 야키니쿠나 갈비를 돈부리로 만든 가루비동의 본산이 어딘지 생각하면 있어도 못쳐먹는게 틀딱들 마인드이며 여기에 궁색 맞춰서 플랜짜는 아랫것도 제대로 홍보할 생각 없기는 마찬가지다. 전이나 적 종류, 빈대떡 같이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음식으로 홍보해서 될까말까인데 여기에 서양화 하겠답시고 블루베리나 쳐넣고 있다. 개노답.

세계요리를 봐도 한식은 맛이나 종류면에서 태국의 요리보다도 낮은 위치에 있다.

ㄴ 태국 요리는 한식따위와 비교하면 갓-푸드다. 또 이런소리 했다고 역센징 취급받으면 짜증날거같긴 하지만 한식이 세계화 시키기에 너무나도 미개한건 사실이다. 서구권에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선정할 때 태국같은 동남아 국가들 요리는 최상위권에 빼곡하게 들어가는데 한식은 상위권에 한두개라도 들어갈까 말까한게 현실이다.

같은 재료로 어쩜 그렇게 맛없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간다. 같은 닭을 가지고 만든 삼계탕과 코코뱅을 비교해봐라. 먹기도 코코뱅이 편하고 비주얼도 훨씬 낫다.

ㄴ코코뱅도 비주얼 자체는 그냥 간장 닭도리탕 같은 느낌이다. 다만 잘 꾸며서 내오는 거지. 먹기 편한건 인정하는데 애당초 이건 취향의 차이라고 본다. 뼈있는 치킨과 뼈없는 순살의 차이랄까. 게다가 한식중에 닭고기 이리저리 썰어서 내놓는 요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삼계탕은 니미 이걸 먹어야돼나 말아야돼나 하는 대추랑 인삼 집어넣고 존나게 뜨거워서 후후 불어서 쳐먹어야되고 뭔 닭 속에다 쌀을 채워서 닭기름 빨아먹은 밥을 쩝쩝거리며 쳐먹는지...으 극혐 ㄴ맞춤법 제발 ㅅㅂ.


국물문화도 시발 무슨 나라가 존나게 가난하고 나는 것도 없으니 재료 조금 넣고 끓이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끓여서 내놓는 가난한 요리를 건강식이라고 빨아재끼고 있으니...

설렁탕에 든 칼슘이 우유보다 훨씬 적은건 알려나 모르겠다. 하긴 무슨 곰탕집 가면 곰탕먹으면 뼈가 그냥 아이언맨 되는양 써놓긴 했더만

한식을 요약하면 "만드는데 시간은 좆나게 오래걸리고 손이 많이 가지만 맛은 없는 요리"라고 할 수 있다.

동네 한식집이야 조미료 팍팍쳐서 만드니 싼거고 한정식집에서 그 맛없는 요리를 왜 비싼돈 내고 사먹는지 정말 이해못하겠다. 차라리 아웃백 부쉬맨빵에다 버터 발라서 쳐먹는게 더 맛있겠네

ㄴ그러면 한식 세계화는 아예 답없다는 소리냐? 맛알못이라 모름

ㄴ적어도 방향성이 너무 글러먹은 채 몇십 년을 허비한 건 맞다. 기존에 싸지른 똥이나 먼저 치워야 비로소 재시도하는 게 가능할 듯.

ㄴ 아마도 디키러들이 뒤지기 전까지는 한식 세계화가 잘되는걸 못보는건 확실하다

ㄴ 위에 가루비동처럼 한식이 적절하게 로컬라이징되거나 퓨전화되면 어느정도 먹혀들어갈것같은데

한식이 세계과 힘든 이유를 삼계탕으로 들어 설명하려면 최소한 '내가 뜨거운 국물 쳐먹기 조오오오옷같으니 이건 절대 못 성공한다 태국음식이 더 맛있다'같은 소리보다는 좀 논리있게 설명해라 그러니 국까 헬무새로 취급하는 애들도 나오지.

삼계탕이 세계화가 힘든 이유를 꼽는다면 일단 닭 한 마리 한 마리를 손질하고 찹쌀과 기타 한약재, 대추나 밤 등을 뱃속에 넣는 준비과정이 한국에서야 재료를 구하기도 쉽지만 세계화 시키려는 입장에서는 내부에 들어가는 것을 구하기도 힘들어져서 단가가 올라가고 뚝배기를 사용하느냐 마느냐에서도 문제가 생기며 국물문화가 있는 한중일이나 동남아권에서는 뜨거운 국물을 조심한다는 기본 개념이 있지만 국물을 거의 안 먹거나 익숙하지 않은 문화권에서는 뜨거운 국물에 대한 위험성을 잘 몰라서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또한 삼계탕 자체가 펄펄 끓는 뜨거운 닭을 분해하며 먹어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도 젓가락질 잘 해도 낑낑거리며 먹는 음식을 접시에 덜어 먹더라도 기타 도구로 뼈를 발라내기 힘들고 하물며 그릇 안에서 발라내기는 더욱 힘들다, 그래서 삼계탕은 세계화하기에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퍼뜨리기 힘들다 이런 식으로 써놓는게 낫지 않겠냐?(이건 그냥 예시로 대충 생각한거라 의견에 따라 반박해도 할 말은 없음. 단지 그냥 뜨거운 국물 조오오오옷같이 미개해보다는 이게 한식세계화가 힘들다는 말에 설득력 있지 않겠냐는 거임)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가 힘든 이유는 김치가 일단 냄새 조오오온나 나는 치즈급으로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점, 한국 사람에게 마늘냄새 난다는 외국인들의 선입견도 있을 정도로 향신료(마늘, 고추 등)냄새가 강한데 한국 사람들은 잘 못 느낀다는 점을 생각해야 하는데 닥치고 '기무치 ㄴㄴ 김치 ㅇㅇ 아무튼 김치 먹으셈'하면서 들이미는 병신 틀딱들이 홍보해서 그렇다. 치즈로 바꾸자면 한국 사람들이 치즈를 잘 안 먹어서 치즈요리를 만든다고 했을 때 한국 사람들이 잘 쳐먹는 맨밥에 치즈 올려놓은 괴식보다는 리조또도 참고하고 한식도 참고해서 김치볶음밥에 치즈 얹어서 먹게하는 식으로 해외음식과 잘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특성을 생각해서 해야 하는데 워함마 4만의 기계교도 아니고 '그렇게 바꾸면 한식이 아니라고 빼애애애액!!'하는 이상한 꼴통들 위주로 진행하니 그러는 거다. 또 바꾸라고 하면 미친 놈들이 블루베리전 같은 거나 만드는게 중간이 없다. 븅신들... 그냥 틀딱같은 기관이 안 나서고 사기업이 나가서 현지입맛 챙기고 현지화하는게 제일 현실적이고 확실한 한식세계화지(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더 달게 만들어서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오방떡 같은게 하와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도 있으니.

사실 한식이 세계화가 더딘 진짜 이유는 정확한 계량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 또 한국인이 한식을 매우 보수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항상 손맛이니 정이니 되도않는 민간신앙적인 요소가 요리 과정에 포함되고 높으신분들이 전통만 고집하니까 한식이 망해가는거다.

ㄴ 개량화는 당연한거고 문화를 창조하고 그걸 우리껄로 만들어야 한다.

ㄴ 얘는 계량이랑 개량 구별도 못하나보네 ㅋㅋ

치즈가루를 치킨에 뿌려먹는거라던지 이런건 한국이 독보적이다.

이런것도 현대한식이다 뭔 전통있어야 한식인가

마인드를 바꾸고 미친듯이 개량화 하고 대중화 해야 한다 고급화는 나중에 덤으로 오는거고

콘치즈 같은 거는 세계화 가능할 듯..?

한식에 깃든 토속신앙[편집]

복날엔 삼계탕: 한민족은 복날에 삼계탕을 먹고 더위를 이겨낸다.삼계탕을 먹으면 더위를 이길 수 있다는 이른바 이열치열 미신이 있다. 막노동으로 노예짓 하던 시절에는 고단백 고열량 음식으로 부족한 열량을 채운다는 근거가 있지만 현대에서는 쳐먹으면 더위를 이기긴 커녕 땀범벅이 된다. 그냥 카페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쌔면서 아이스커피나 쳐마셔라.

개고기: 개고기를 쳐먹으면 힘이 솟는다는 미신이 있는데, 다 개지랄이다. 고봉밥만 쳐먹다가 복날에 단백질 섭취하니 당연히 힘이 솟는 법이지

ㄴ근데 이건 개고기가 다른 고기들에 비해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아서 나온말이다. 실제로도 그렇고

ㄴㄴ요즘 세상에 개고기 구하기도 힘들고 위생상태도 장담 못하니 흡수율 따지면서 먹을거면 걍 닭가슴살을 2배로 먹어라.

ㄴ개고기 위생상태는 쓰레기 수준이다. 축산법도 없으니 항생제 먹이고 락스로 고기 대강 씻어서 갖다판다. 보신문화는 틀딱 꼰대들의 잔재일 뿐이다


삼계탕의 대추: 우리 고유의 토속신앙인 HAN의학에 의하면 삼계탕의 대추엔 독소가 들어있다고 한다. 개소리일 뿐이며, 대추에는 비타민이 풍부하니 쳐묵하자

황사를 이기는 삼겹살: 삼겹살을 먹으면 무려 황사를 이길 수 있다고 한다. 껄껄껄 (병신국까가 작성한 부분입니다.)

ㄴ실제로 돼지고기중금속 배출에 도움을줌

ㄴ이게 미신이라니까, 소위 '중금속 머금은 지방'은 대소변으로 우르르 배출되지 않을뿐더러 중금속 흡착을 막아주는 메티오닌은 차라리 계란 등에 더 많음.

밥심: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힘을 쓴다.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밥이랑 된장찌개도 먹는다.... "너 밥먹었냐?" "피자 먹었어." "피자 갖고 되겠냐 밥을 먹어야지~"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이 아래 글 꿀잼 좀 만들어줘)

아주 틀린 말은 아닐 지도 모른다. 밥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활동을 하던지 딸을 치던지 할 때 <- 병신아 딸을 치는 건 단백질 배출이지<-시발 끝까지 들어봐 몸을 움직이는(손으로 움직이는 것도) 데에 제 1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적정량 이내에서(그 이상으로 먹으면 파오후) 탄수화물 섭취를 잘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나라 음식에도 분명 탄수화물이 충분히 들어있다. 시발 그런 거 고려 안 하고 옛날부터 막 먹었겠냐<-아 맞다 맛은 고려 안 한 곳이 있다. 영국 요리

참고로 피자는 미국에서 채소다. ㄴ 시발 그건 세금 피하고 맛있게 쳐먹으려고 개지랄하는 미국의 꼼수지. 다른 나라들이 꼼수 쓰는 것처럼 그렇게 찬양하는 갓조국도 이런 꼼수 쓰는 거 보면 정 떨어진다

빨갛게 칠해 놓으면 무조건 맛있음

경제적인 이유[편집]

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ㄴ 논리가

파일:124123123asdas.PNG


윗짤은 초밥집을 말하는거지만 일반 음식점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한국은 선진국에 비해 내수가 엉망인점에도 기여한다.

그중 부동산의 문제는 한국경제를 발목잡는 위험요인중 하나이다.

김밥집의 양이나 질이 부실한 이유도 정부의 재정상태 서민들의 지갑과 연관지어 생각해볼수있다.

애미뒤진 지잡도 문제다. 끽해야 지잡을 보내기 위해 서민들은 막대한 학원비,논술과외비를 지출해야 한다. 종합학원 하나만 보내도 나 급식충때 기준으로 6~70만원이었으니 지금은 더 올랐겠지

ㄴ뭔 소리로 흘러가는 거냐? 건물임대료 때문에 음식값 올라가서 가성비 창렬된다는건 이해했는데 마지막 지잡은 왜 붙음?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끼

기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한식이 제목인 노래도 있다

그런데 한식이 쓰레기라고 한다면 정말 맛있는 곳은 어디임?? 중국, 프랑스 이쪽임?

ㄴ중국은 음식 개맛없음. 일본이 그나마 중국보다 맛있지. 짱깨들은 걍 음식물 쓰레기같은 맛없는 음식을 맛있게 처먹는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위 거지 역센징 맛알못들 싹 거르고 괜찮은 한식집 알려준다

한식 좋아하면 신라호텔 라연, 청담동 권숙수, 신사동 가온 꼭 가봐라. 런치는 1인당 15만원정도, 디너는 25~30만원 정도 잡아야 하며 와인 페어링까지 생각한다면 인당 20만원정도 더 추가된다 4인가족 식사 한번에 100만원 나가는게 좀 비싸다고 느낄수있는데 막상 가서 먹어보면 하나도 아깝지않다 집 어느정도 사는 디키인들은 꼭 가서 먹어보자

ㄴ 1달 식사값보다 더 나가네 ㅎㄷㄷ... 그렇게 비싼걸 먹을바에야 뜨끈한 다른거 먹지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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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식습관이여서 여기 써도 되나 싶은데 한국을 보면 쩝쩝(요건 많이 줄었다 해도) 또는 후루룩 거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이것도 예의 어긋나고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으니 적어도 밖에서 먹을 때는 주의하도록하자.과거에는 식사도 따로 하고 후루룩거리거나 쩝쩝거리지도 않았다.또한 식사의 간도 맵짠보단 단백한 편이었는데 조선후기~20세기 중반까지 나라꼴이 개판이다 보니 천박한 식생활이 대중화된것이다.

종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