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트레이아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블랙 옵스 시리즈나 사골마냥 우려먹는 3arc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3arc에게 빅토프 레즈노프, 메이슨 부자, 프랭크 우즈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좀 씨발 스킨 좀 제대로 만들자 3arc 새끼들아 어떻게 군인새끼들인데 배필 하드라인마냥 강도복을 처입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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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달렸다는 건 해당 개발진들의 코딩 실력이 매우 상당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셈입니다.
내 컴퓨터는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양인데 이게 1080P 60프레임으로 돌아간다고? 아주 좋소!

전작에서 인피니티 워드가 똥싸놓은 걸 치우기위해 트레이아크가 이것저것 넣은 실험작이다.

근데 모던충들은 이게 무슨 콜옵이냐고 존나 징징댔다. 병신새끼들이 맨날 달라진게 없다고 징징대면서

여튼 현대와 미래 크로스해서 대체역사를 어느정도 훌륭하게 재현해놨다

그리고 여러 드론이나 장비들 사용을 대폭 늘려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모던충들이 징징댔지만

물론 현재는 피똥쌀 정도로 후회하고 있다.

2012년에 가장 많이 팔린 슈터게임이다.

PC기준으론 콜옵시리즈들중에서 멀티에 사람이 제일많다.

ㄴ 2020년 되는 현 시점에선 사람 쥐뿔도 없다. 동접자가 150명인가. 30분동안 서버 새로고침 돌려도 방이 안 잡히고 그나마 잡히는 방도 씹고인물들 뿐이다.

그래픽은 역시 전작 시리즈에 비해 달라진 게 거의 없다. 그나마 미래 배경나오는 경우가 좀 나아보인다.

블랙 옵스2에서 레즈노프가 나오냐 안 나오냐가 큰 화자였지만 메이슨의 환상으로만 나온다.

블옵2 차기작 블옵3는 블옵1,2와 아무 관련이 없다.

기존 콜옵 유저들에게는 좆같은 점이기도 한데, 엔딩이 여러 분기다.

찝찝한 베드엔딩 만나면 사람에 따라 좆같을 수도 있음. 근데 블랙옵스3의 스토리가 블랙옵스2의 배드엔딩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그래도 콜옵 시리즈 팬이라면 한 번 해볼만한 게임.

여담으로 앙골라의 인간쓰래기인 조나스 사빔비가 아군으로 등장해. 앙골라 내전당시 조나스 사빔비는 미국의 지원을 받았기때문에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거야. 웃긴건 이 게임에서 조나스 사빔비를 엄청 미화했는데(의리를 지키는 터프한 전사의 이미지) 해외로 망명해있는 사빔비의 유족들이 그를 야만인으로 묘사했다며 소송을 걸었었어. 당연히 유족들은 패소했고 욕을 무진장 쳐먹었던 일이 있어. 사빔비의 악행덕분에 본인들도 고향으로 돌아갔다간 목따일까봐 두려워서 해외에 나가있는 주제에 말이야 ㅋㅋㅋ. 아 글고 적으로 등장하는 마누엘 노리에가도 이에 소송하려고 하다가 그 역시 패소당한 전적도 있다. 사스가

마카로프와 함께 메넨데즈는 콜옵 시리즈 최고의 빌런으로 평가받는다. 문제는 메넨데즈 캐릭터를 너무 몰입감 넘치게 만들어서 다른 캐릭들을 다 묻히게 만든다. 사실상 원맨쇼로 봐도 될 정도. 뇌절 안치고 이 작품에서 퇴장시킨게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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