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알렉스 메이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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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의 주인공.
MACV-SOG 특수부대 대위
CIA특수활동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주인공들 중 최초로 벙어리가 아닌 주인공이다. 이전에 나온 주인공들 소프 맥태비시디미트리 페트렌코도 말은 하나 그건 다음작 한정이고 이들이 주인공인 시리즈 모던 1이나 월드앳워에는 말을 하진 않는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편집]

My name.. is..!! Viktor.. Reznov..!! And i will have..!! My..!! Revenge!!! - 레즈노프에 빙의하여 슈타이너를 죽이는 모습 -

쿠바에서는 민병대들을 학살하다가 카스트로한테 통수를 쳐맞고 러시아의 깜빵에서 노예생활하다가 레즈노프를 만나 감옥을 탈출한다. 그 후 러시아의 우주정거장 털고 베트남에서 베트콩들을 학살하다가 그 후 레즈노프를 보게 되는데 메이슨은 레즈노프의 환상이 진짜 레즈노프라고 믿는다. 하지만 레즈노프는 이미 죽었고 그거는 환상임. 그리고 레즈노프는 죽기전 메이슨을 세뇌시키고 그러하여 블랙옵스 악당 3인방들이 제거목표가 된다. 먼저 크라브첸코를 죽이기 위해 베트남의 모든 기지들을 다 털다가, 메콩강에서 드라고비치와 크라브첸코를 만나 체포된다. 그후 러시안 룰렛에 찌들다, 동료 보우먼이 러시안 룰렛을 거부하자 스페츠나츠 새끼에게 빠루맞고 저세상 갔다. 그후 우즈와 역관광을 걸고 러시안룰렛 도박장을 개판으로 만든뒤 스페츠나츠를 죽인다. 그후 헬기를 털어 크라브 첸코 기지를 개판으로 조지고 크라브첸코기지에서 레즈노프를 만남. 그리고 크라브첸코한테 개털리지만, 우즈가 크라브첸코에게 칼빵을 때린다. 그리고 크라브첸코는 알라후 아크바르하고 둘은 실종된다. 그다음 레즈노프와 같이 슈타이너를 죽이러 간다. 연구실에 습격해 슈타이너를 죽이고 슈타이너를 구하려다 그걸보고 빡이 돈 허드슨은 권총 개머리판으로 메이슨에게 죽빵을 날린다. 그리고 허드슨은 심문을 통해 메이슨을 제정신으로 돌려놓고 위버 메이슨과 같이 드라고비치를 죽인다.

여기서 끝났으면 그냥 그저 그런거겠지만, 드라고비치를 죽이면서부터가 존나 소름돋는다. 메이슨이 빡쳐서 드라고비치에게 니새끼가 내가 대통령을 죽이려고 시도하게 했다라고 고함을 치는데, 이때 드라고비치가 씨익 웃으면서 "시도했다고?" (원문 그대로 했을 때 "tried?") 라고 한다. 결정적으로, 엔딩부분에서 여자가 읽고 있는 난수방송을 들으며 메이슨이 몇가지의 숫자를 말하는데,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모두 케네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것들이다.( 11월 22일, 텍사스, 6.5mm 탄환) JFK가 공항에 도착했을 때 옆에 메이슨이 찍힌 화면이 줌인되면서 마지막으로 ascension(승천)이라는 말이 나오고 끝이 나는데, 결국 스토리 세계로 본다면, 메이슨이 1963년 11월 22일에 케네디를 암살했을 것이라는 유력한 증거가 된다.

그러니까 1961년, 피델 카스트로 암살에 실패하여 드라고비치 일행에게 세뇌를 당해 케네디를 암살하라는 세뇌와 함께 난수방송을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강제로 얻게 되었지만, 특이하게도 메이슨은 회복력이 뛰어나서 드라고비치 일행의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에 의해 그냥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 보르쿠타로 버려지지만, 여기서 레즈노프를 만나고 탈출에 성공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레즈노프의 영향으로 드라고비치, 슈타이너, 크라프첸코에 대한 복수(레즈노프의 입장에서)를 갈망하게 되었고, 그래서 메이슨이 고집스럽게도 저 셋을 죽이기 위해 무슨짓이든 다했던 거다. 근데 여기서 위버를 포함한 심문관들이 착각했던 건, 레즈노프에 의해 드라고비치의 세뇌가 사라진게 아니라 단순히 추가된 거였지만, 심문관들은 그걸 몰랐으니 케네디 암살을 얘가 했다고는 생각조차 못한 일이었을 거라는 거다. 그러니까 이미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는 메이슨에 의해 암살되었고, 노바6와 베트남전에 관련된건 전부 1968년, 그러니까 JFK가 암살되고도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이다.

결국 드라고비치 쪽에서 의도했던 JFK의 암살과, 레즈노프 쪽에서 의도했던 세 악당의 죽음이 둘다 이루어진거다. 그러니까 존나 소름이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편집]

행적 추가바람

미국판 성우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존 샘 워딩턴에서 바뀌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편집]

우즈가 살아있는걸 알게 된 메이슨은, 허드슨과 같이 우간다에서 우즈를 구한다. 거기서 라울 메넨데즈를 만나는데, 메이슨은 라울의 눈에 총을 쏘고 애꾸로 만듬. 메넨데즈의 민병대가 공격을 해오지만, 메이슨,허드슨,우즈는 사빔비의 도움을 받고 탈출한다. 그는 허드슨,우즈와 같이 중남미, 아프간에서 비공식 작전들을 하는데 허드슨과 우즈는 맨날 싸운다.암걸리는 메이슨그는 아프간에서 크라브첸코를 죽이지만 무자헤딘한테 통수맞는다. 그러나 세뇌가 덜풀렸는지 레즈노프가 그를 구해준다. 마지막에 파나마에서 비공식 작전을 하다,우즈가 모르고 쏜 총에 머리를 맞는다. 헤드샷 날리면 그대로 사망이고 여기서 다리를 쏘면 죽은줄 알았지만 살아있다.


"꼬라지가 말이 아니군, 우즈."

오랜세월이 지나고 그의 아들인 데이비드 메이슨과 오랜 전우이자 친구인 프랭크 우즈앞에 나타난다. 감격스런 부자상봉이 이뤄지는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근데 블랙 옵스 3가 나오면서 사망 루트가 정사인걸로 거의 확정. 메이슨은 그냥 2편에서 우즈가 쏴죽인걸로 결론 난듯 하다.

작중 행적[편집]

이새낀 뭔잘못을 했는지 처음 시작부터 고문과 심문을 받는다. 정신도 반쯤 출타했는지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자주 보인다.

왜 심문 받고 있는지 의문이라면 슈타이너 항목이나 레즈노프 항목을 보자. 단 스포일러 조심.

메이슨은 심문을 받으며 자신이 참여했던 작전들을 하나하나 회상하게 되는데..


※ 피그스만 침공

메이슨의 아들이 공항같은곳 에서 메넨데즈를 
미래권총으로 죽인다

 미션1 만에 블랙옵스 시리즈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