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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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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초등학교 때부터 입시지옥을 시작한 학생들이 주로 입학한다. (예술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마이스터고 등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특목고 하면 과고, 외고, 국제고를 떠올린다.)

시발 솔직히 마이스터고는 빼라. 요새 많이 아웃풋이 좀 떨어진건 사실이란다.

덕분에 일반고는 완전히 양극화되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바닥을 깔아주는 동안 소수의 우등생들이 내신등급을 양학하는 장소가 되었다.

분위기는 그냥 개빡센 입시학원이랑 비슷하다. 학생 대부분이 면학에 힘쓰다보니 공부하는 놈이 아니라 안하는 놈이 이상한 취급 받는 곳이다.

대학가서도 지들이 공부 잘 해서 외고갔다는 식으로 일반고 얘들을 존나 무시한다. 절대다수 외고는 연 등록금이 2000만원인데 어떤 새끼가 외고 다니는 얘를 똥수저로 보겠냐. 결국 똑같이 공부 잘하는 데 지가 돈 잘 벌어서 외고 간 것 마냥 아가리 터는 거지. 지들 밥그릇 챙긴다고 족보도 지들끼리 보고 학연끼리 취업알선 차별화 하는 거. 무슨 학교 명예 이딴 거 다 개소리다. 헬조센 이딴 얘기 하는 거 아니니 노력은 좆도 안하면서 ㄴ달고 헬조선 타령할거면 꺼져라.

ㄴ공부 잘해서 외고 갔다는 사실보다, 역사가 오래 된 대일, 대원, 한영 등의 경우 선배들이 각종 전문직, 고시 등 길을 터 놓아 동창회 선후배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네트워킹 하느라 동창회에서는 배타적인 분위기가 있다만 그런 좆부심이 새내기 3월 이후로 표출되는 병신이면 걍 거르는 사람이다.

근데 특목고 들어왔다고 인생 계탔다? 지랄이다. 특목고에서 공부 안해도 최소 인서울은 한다는 병신들이 있는데, 최근에는 그 유명한 대원외고에서도 재수생들이 많다고 한다. 그니까 특목고에 입학해도 노오오력충이 되지 않으면 지잡대행이다.

ㄴ그건 94년생 윗 기수 기준으로 서울대, 나아가 SKY 아니면 안 가는 애들이 많았고 지금이야 애들 공부 못해져서 문과 기준 서강대나 심지어 성대나 한대도 가니까 그렇지.

ㄴ 절대다수 연 2천만은 누구 뇌에서 나온 발상이냐 대략 1000내외다. 글고 여기서도 외고부심부리면 병1신새끼라고 까이는데 스카이캐슬보고 위키적냐


외고는 일반학교보다 비싸지만, 과학고/영재고의 경우는 등록금이 그다지 비싸지 않다. 오히려 장학금 나와서 일반학교와 비슷하거나 저렴할수도 있음. 물론 한낱 예비공돌이들이 수용되는 시설이라 그런지 금수저는 그다지 많지 않다.

ㄴ과학고 영재고도 학교마다 다르다. 1년에 400만 정도만 내는 혜자스런 학교들도 있지만 인과예영처럼 1년에 1200만 내야하는 창렬스런 곳도 있다.

또한, 대다수의 특목고생들은 흙수저는 아니지만 동수저라서 부모들이 무리해가며 학원보내서 입학한 경우이다. 공부도 역시 잘놈잘이라 학원 하나만 보내주면 알아서 특목고에 입학하는 놈들 많다. 물론 흙수저에게는 그 학원 하나가 힘든것이 문제이긴 하다.

그러므로 금수저 아니라서 특목고 못갔어요 빼애애애액!은 90% 정도는 개소리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헬조선에서는 금수저가 아니라면 특목고를 나와봤자 별볼일 없다. 그러므로 애꿎은 대다수의 특목고생들에게 빼애액거리지 말자. 그들도 똑같은 헬조선 주민일 뿐이다.


꼭 이런 부류 새끼들이 신자유주의는 좋아하면서 뷰캐넌이 교육에 들인 돈만큼 대학길 달라진다고 말했던 건 쏙 빼놓더라.

아무리 공부잘하고 머리좋아봤자 정신연령면에서는 일반 급식충들과 다를게 없는 애들이 많다.(<- 꼭이렇게 말하는 놈들은 지네들 머리가 띨띨한거 탓안하는 놈들이다. 니들보다 잘나가니까)

ㄴ 네다지잡대 ㄴ 지잡대 서잡대충 ㅂㄷㅂㄷ 열등감 ㅠㅠ

ㄴ 이러면서 고졸인 새끼들이 많다.

ㄴ특목고 재학중인데 그냥 특수목적 급식충 맞다 급식체 ㅆㅅㅌㅊ

ㄴ 과학고인데 약간 케바케지만 찐따 많은건 맞음

어차피 대가리에 얼마나 주입을 쳐하냐 수준의 헬조선식 교육인데 이 병신새끼들은 지들이 일반고 애들 보다 대가리 잘 써서 수능 잘 보는지 안다. 특목고 없애야된다니까 하는 개소리가 '일반고는 공부 분위기가 조루에요'라면서 뭔 개소리 월월월 하는데, 집중력이 개조루라서 '분위기가 안되면 난 일반고 중간도 못해요'라고 지들 개빡대가리인 거 티낸다고 생각하면 열등감에 찬 엠창인생이다.

수능 점수 보면 상위 30위권안에 일반고 몇개나 존재하냐 대체? 어지간한 특목고에서 평타치는 새끼들이 일반고 가면 특목거에서 하던 공부 반도 안하고 양학하고 전교권에서 놀기 일수다. 심지어 내신 안 나올 것 같아서 1학년 1학기 후 자퇴해서 검고 보거나 일반고로 돌아간 후에 설대 간 친구들도 많다. 비강남권 일반고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시늉만 해도 일반고 새끼들 공부라는거 배 이상은 하고도 남는다.

ㄴ 현역 외고 학생이다. 애초에 특목고 들어온 학생들 중학교때 시험 성적이 못해도 평균 90초반이었던 애들만 필터링 되어져서 들어왔고 일반고보다 훨씬 수준 높고 열정적인 선생님들 아래에서 훨씬 질 높은 수업을 받으면서  공부하는데 허구한날 수업시간때 자거나, 술마시고 담배피는 양아치 새끼들이랑 같이 학교생활 하면 공부가 잘 되겠냐? 애초에 자기가 노력하고 공부해서 특목고 들어갔는데 노력이라곤 1도 안한 새끼들이 특목고 자사고 없애자고 지랄떠는것 보면 참 한심할 따름이다.

ㄴ 외고 폭망ㅋㅋ

ㄴ 외고 학생이라는 말 구라인 거 다 안다 ㅋㅋ 외고 다니는데 띄어쓰기 다 틀리고 있네

그래도 영재고는 일반적인 헬조선식 교육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는 편이다. 교육부 소속이 아니기 때문이다. 헬조센에서 관이나 정치인들이 손 대려는 것은 무적권 피해야 한다.

일반고 대학가는 거랑 똑같이 가면서 특혜란 특혜는 다 쳐받고 서울대 입학정원의 반이나 쳐먹는다.

고교평준화는 박정희 독재 각하의 유일하게 잘했다는 업적인데, 돈만 많고 대가리 텅텅 빈 금수저새끼들이 특목고 자사고 등 특출난 장애인 전용학교를 만들면서 똑같이 공부 잘해도 상대적 박탈감을 들게 만들었다.

ㄴ 머가리 텅텅빈 놈들도 가는 특목고 못가고 열폭해서 풀발기하는 앰생 잘봤습니다.

최근 문제라고 조금 이슈되는게 있다면 SKY를 가서도 지들끼리 노는 것?(국제고애들은 국제고끼리 과고애들은 과고 애들끼리). 덕분에 일반고 학생은 거기가서도 찬밥신세 받는다고 한다.

ㄴ 아니근데 솔까 당연하거 아닌가 어떻게 아예 처음보는사람 이랑 사귀는거 어렵잖아.... 그리고 따를 댜놓고 급식처럼 시키지도 않을텐데 SKY면?

ㄴㄴ 근데 특목고 나온 애들끼리 뭉치면 당연히 일반고 졸업한 애들보다 클라스가 다르니 지인의 경험에 따르면 입이 벌어진다 카더라. 이건 특목고니 뭐니 차별을 안뒀으면 안생길 문젠데 시대가 바뀌다가 결국 지금까지 와버렸다. 결론: 대학때 생활잘하고 싶으면 특목고나와^^ 뭐 이런거다.

ㄴㄴㄴ같은 학교를 가도 누구는 7급 공무원 되고 누구는 제이피모건 서울지점 투자은행부 M&A팀 신입 된다. 어떤 집단에서 전자 가고 어떤 집단에서 후자 갈 지 알아서 생각해봐라.


진짜 인서울 수월하게 가고싶으면 특목고가라. ㄹㅇ일반고에서 전교 10등안에 드는 놈보다 (유명한)특목고에서 3등급하는 새끼가 훨씬 좋은 대학 간다. 물론 전교 10등안에 든 일반고놈이나 3등급맞은 특목고생이나 둘 다 존나 노력했다는 건 알아둬야하는 바이다. 중딩때 좀 힘들어도 내신 관리 좀 해라. 허거운 날 폰만 처다보는 너가 힘들게 뭐 있냐겠느만은.

ㄴ 비교를 이상하게 하네. 특목 10등 vs 일반고 1등은 몰라도 저건 등수도 특목고가 더 높은데 당연히 일반고가 씹압살 당하지

ㄴㄴ 3등이 아니라 3등급이라고 빠가야

ㄴㄴㄴ내가 나온 학교 내신 3등급이면 서울대 수시 프패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는 ㅍㅌㅊ 자공고 다니는데도 애새끼들이 공부 존나 열심히해서 내신 잘따기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다. 그렇다면 ㅆㅅㅌㅊ이신 다른 특목고는 얼마나 어려운지 가늠가겠지? 공부해라.

난 일반고 나왔는데 내가 병신인것도 있지만 분위기가 좆병신이다 3학년전까지 70프로가 공부를 포기한 수준이고 20프로는 그냥 하는척만 하고 10프로정도만 정상인이다

그니까 웬만하면 특목고 나와라 거기도 병신이면 머한민국은 답이 없는거고 물론 일반고도 케바케지만 학업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씹창인건 맞다

일반고 ㅋㅋㅋㅋ 수학시간에 반은 쳐자고 반은 수업 안듣는다는데서 퍽이나 공부가 되겠다.

존나 큰 물고기도 어항에서 키우면 어항보다 못큰다. 존나 시험볼때마다 지옥같고 좆같긴한데 그 판에서 존나게 구르고 열심히 살다보면 내신등급 말고는 잘 큰다.

지나가던 특목고를 나온사람이 변명삼아 적어본 특목고가 필요한 이유[편집]

보통 공부는 다음과 같은 삼단계로 진행되는게 정상이다

1.선생이 먼저 보여준다

2.같이 한다

3.학생이 혼자 해 본다


자전거를 타는거에 비유해 보자면

1.타는걸 보여주고

2.뒤에서 잡아주며 타게하고

3.나중에 몰래 잡은걸 놓은 뒤 혼자서 타게 한다

라는 과정을 거치게 한다 보면 된다.

자, 그럼 이게 왜 특목고가 필요한 이유가 되느냐?

보통 일반고를 다니는 학생들은 '선생들이 걷는걸 한번 보여줘 놓고는 바로 100m를 5초안에 뛰어라고 시켜요 ㅠㅠ' 라고 징징거리며 학교 교육이 잘 못 되었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학)

그럼 선생님 입장에서는 어떻느냐? 일단은 인문계 고등학교가 거의 필수 교육 처럼 되어버렸기 때문에 의무교육 하듯이 못하는 애들을 기준으로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선생님 입장에서는 이 멍청이들을 가리킨다고 시간 허비하다 보면 진도를 빼기도 빠듯한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 떄문에 기본 공부에 필요한 3단계에서 몇가지가 제외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그 결과가 '선생들이 걷는걸 한번 보여줘 놓고는 바로 100m를 5초안에 뛰어라고 시켜요 ㅠㅠ' 라고 징징 거리는 학생들...

그래도 어떻게든 기본 3단계를 시켜볼려해도 같이 하겠다고 불러서 시키거나 피드백을 할려하면 부담된다 싫다 하면서 피하고, 혼자 해보라고 숙제를 내오면 또 더럽게 안 해온다.

그에 반해 특목고는? 저딴거 거의 없다. 심심하면 발표 수업에 애들한테 바로바로 피드백 질문/평가를 받게하는 수업을 하는경우가 많다.

애들 수준도 평균적으로 높은 편이여서 선생님들이 진도 뺀다고 시간에 허덕이는 일도 적어지니 정상적인 수업은 기본에 심지어는 플러스 수업까지 하는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즉, 상위권 학생들이 하위권 학생들에 의해 발목 잡히는 일 없이 여러가지 추가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이것이 특목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툭 까놓고 말해서 고등학교가 딱히 의무교육인 것도 아니니 그냥 하위권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아예 안가면 특목고가 없어져도 괜찮겠지만...

장담하는데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특목고에서 하듯이 허구한날 발표 시키고 바로바로 피드백 시키면 애들 개거품 문다.

ㄴ 올해 과고 들어간 게이다.첫날 물리시간에 오리엔테이션 하고 바로 발표수업 주제랑 조 짰다. 모 화학 슨상은 2시간 강의 중 1시간을 즉석에서 ppt 만들라 하고 나머지 1시간 발표시킨다. 중학교와도 다르게 매일 매 수업시간마다 과제 나오고 심지어 체육이나 음악 같은것도 그날 자정까지 올리라고 과제 내주는 판이다. 진짜 위에 쓰인 것처럼 말 그대로 심심하면 불러다가 뺑뺑뺑뺑이 북 따 닥 따닥 따닥 시키는데 일반고로 평준화 시키고 이런거 한다고 생각해 봐라. 지방에 어디 좆반곶 학생들 특목고 보내서 이러면 1달 못가서 ㄹㅇ 자퇴 혹은 전학 KTX 탄다.

특목고 현재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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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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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학비 ㅈㄴ 비쌈.

제발가지마라.내신절대 제대로못받는다.내가장담하는데 니가 0.01%가아니라면 걍 일반고쓸어담는게낫다.애초에 정책이바껴서 요즘엔 잘하는애들도 다 억지로 인문고들어가려하는상황이다.

ㄴ 네임드 특목고는 내신 4등급도 최소 SKY가는 추세다. 좆반고 보단 낫지. ㄴㄴ 네임드 외고인데 4등급으로 '최소'SKY는 아니다. 저 내신이면 정시, 논술이나 특기자면 모를까 일반적으로 쓰는 학종으로 SKY는 도박이다.

ㄴㄴ네임드 특목고 내신 4등급으로 SKY가는건 아마 논술쪽일거임. 나는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편입한 케이스라 아는데 특목고 상위권이면 일반고 올1등급 가능함. 일반고 와라.. 원래 내 고등학교 다니던 애들 보다 대학도 잘 갔다.

ㄴㄴ 인천시내 전교권 재능충 예비 고1임. 인천 송도의 경쟁률 2:1 찍었던 모 자사고 미달남ㅋㅋ. 미추홀외고(인천시내 1류 고등학교) 사배자 경쟁률 0.9:1 찍어서 보전깨 필요한 내신 60퍼 븅신메갈련 합격함. 문재인 정부이후로 평판 ㅈㄴ 떨어짐 그래서 특목고 진학 안함ㅋ

ㄴㄴㄴ 본인은 미추홀외고 재학중 친구들은는 고양외고, 김포외고 재학중 공통적으로 느끼는것은 문정부 이후로 기수 늘어날수록 입학생 수준 하락중 잘 하는 친구들은 여전히 있지만 2020년도부터 이전과 같은 시선으로 외고를 봐 주지는 않을 것 같음

ㄴ특목고 안간다고 위의 글 쓴 학생임 지금 고2 됐는데, 공부는 내신 1~2주전에만 조금 하고 걍 쳐놀았는데 모의고사 성적은 1점대 초반이고 학생들 수준이 조금 있는 일반고라 내신 1점대 중반성적으로 괴수들 몇명 빼고 양민학살함 ㅋ 학생부교과로 최저 4합6,3합5정도 하는 의치한약수 노려본다 ㅋ

그리고 2025년에는 외고국제고자사고와 함께 일반고로 전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