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평화의 샘 작전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파일:한신(초한지).png 이 문서는 누군가에게 버려진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단물만 쪽쪽 빨리고 버려졌습니다.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삶겨지는 법입니다.
주의! 케밥이 나타났다!
이 문서는 케밥이 다녀간 문서입니다. 케밥을 발견된 즉시 퇴치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케밥이라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Remove Kebab! Serbia Stornk!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개요[편집]

2019년 10월 9일 터키시리아 북부지역인 로자바를 침공한 사건이다.

사건의 발단[편집]

천하의 악당 다에시ISIL을 만들면서 시리아이라크 국경부근을 박살을 내놨고 그 과정에서 쿠르드족이 살던 지역 역시 ISIL의 침공을 받으면서 대IS전쟁의 일원으로 로자바 역시 참전하여 미국과 동맹을 맺었다.

하지만 이러한 미국로자바의 동맹은 가뜩이나 쿠르드족의 독립요구로 영토 떼일까봐 전전긍긍하던 터키의 심기를 건드렸고 미국에게 강력항의했다.

쿠르드족은 서방세계와 결탁하여 자신들이 꿈인 독립국가로써의 쿠르디스탄 건설을 위하여 1만여명의 사상자를 내면서까지 미군의 IS 격퇴에 정말 열심히 협조하였다.

그와중에 터키쿠르드족 토벌하겠다며 IS조직원까지 고용해서 쿠르드족을 학살하는 개막장 짓을 저질렀다.

그러나 도람뿌는 ISIL이 격퇴되니까 더이상 시리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며 로자바에서 미군을 모두 철수시켰고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이때다 하며 에르도안로자바를 침공했다.

경과[편집]

천조국의 달달한 통수맛을 본 쿠르드족은 분노하였고 철수하는 미군을 향해 돌과 썩은감자를 던져가며 항의하였다.

결국 2019년 10월 13일 쿠르드족터키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시리아 정부군과 손을 잡았다.

한편 쿠르드족에게 통수를 때려서 자국 내에서까지 욕을 쳐먹던 도람뿌는 눈치가 보였던지 터키에 대한 경제재제를 가했다.

현재까지도 터키러시아와 함께 시리아 국경을 순찰하고 있으며 쿠르드족과의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각 국 반응[편집]

미국[편집]

공화당민주당 모두 트럼프의 토사구팽을 비난하고 있으며 터키에 대한 경제적, 군사적 재제를 추진하고 있다. 자칫 동맹국들에게 미국의 이미지가 나빠져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차원이었다.

터키[편집]

터키에서는 쿠르드족은 반국가단체로 지정한 테러조직으로 취급하고 있기때문에 터키 국경으로 들어오는 테러리스트를 막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자신들 말로는 시리아 영토를 점거할 생각도 없으며 시리아 내정간섭을 할 생각도 없다고 하지만 이미 불법침공부터가 내정간섭 아니냐 미친 케밥놈들아

게다가 IS와 결탁하여 쿠르드족 학살을 벌인것부터 명백한 전쟁범죄다.

대한민국[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외교부 : 아 저건 분명 전쟁범죄인데... 일단 쿠르드족은 불쌍하긴 한데... 터키한테 무기 팔아서 버는 돈이 얼마더라...? 에라 모르겠다 "우려"

일단 관련국인 미국터키 모두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중요한 나라다보니 차마 대놓고 욕할수는 없고 그냥 원론적 차원에서 민간인 학살은 하지말고 빨리 안정화되길 바란다는 성명만 내비쳤다.

친미적 성향을 띠는 조선일보에서도 "동맹을 늑대에게 팔아먹었다"며 미국을 강력 비판했다.

사실 한국이 터키에게 주요 군수물자 수입국이다보니 터키의 군수품 중 메이드 인 코리아가 상당하다. 그러다보니 쿠르드 침공에도 한국 군수품이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