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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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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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편집]
한국위상드랍협회.
안상홍을 재림 예수로 믿는 사이비 종교다.
근데 사실 안상홍은 1985년 1월에 죽음. 냉면 먹다가 사망. 부산에서 냉면먹고 급체해서 대청동 메리놀병원에서 죽었는데 이 병원이 가톨릭 재단 병원이라 아마 이것때문에 가톨릭을 마귀집단, 적그리스도라고 엄청 깐다.
아무튼 그 이후로는 장길자라는 할매를 어머니 하나님이라며 빨고 있다.
길거리에서 이 새끼들이 영상을 보여주며 전도하면 기분 잡친다.
이 새끼들도 신천지 만큼 위험한 새끼들이다.
이 새끼들이랑 이야기하면 100% 대통령상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영국 여왕상, 트럼프 대통령상, 그린애플 상 받았단 이야기를 한다. 아주 대가리에 프로그래밍 되어있나 보다. 정말 극혐이다.
또한 자기네 교회가 여성동아, 월간중앙 잡지에 실렸다고 졸라 빨아댄다.
봉사 열심히 한다고 아주 신천지처럼 떠들어 다닌다.
하나님의 교회 새끼들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도 모르냐 ㅄ들
네 들이 그렇게 착한 놈들이면 떠들어대지 말고 봉사해라
네이버에 하나님의 교회라고 치면 자기들 주로 봉사활동한 기사도 많고 자문자답식의 블로그, 지식인 많이 있는데 속지마라
ㄴ 하나님의 교회 내부엔 '위러브유운동본부'랑 '새생명복지회' 라고 자기네들이 운영하는 자선단체 있는데 이미지 관리용이지 실제론 장길자, 김주철 배때지 불려주는 단체ㅋㅋㅋㅋ 혹 유명인사나 기사에 누가 이 단체에 기부를 한다던지 봉사활동 했다고 올라오면 100% 이 교회신도 or 이미지 관리용 ㅋㅋㅋ(이순재 할아버지 예외)
솔직히 얘네가 왜 상을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학교 바로 맞은편에 이 교회 있는데 볼때마다 이거 싹 밀어버리고 학원 옮겨왔으면 좋겠다.
ㄴ 삼각산고 다니는데 바로 앞에 있다 ㅅㅂ.... 학원가는데 이개새끼들이 줄치고 있다 나도 무교이지만 무교인 친구들도 이곳이 사이비라는건 다 알고 있더라
ㄴ근처 지하철역 주변에 있다... 좆같다 아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학교 앞에서 진치고 전도하진 않더라.
ㄴ 초 중 고등학교에는 안함ㅋㅋㅋㅋ 왜냐하면 얘네들은 아직 어려서 돈을 벌 수 없으니... 수능 다 치면 다가온다 조심해랔ㅋㅋㅋㅋ
그리고 포교전략(영업전략)은 언제언제 예언의 날(지구종말 또는 재앙)이 오는데 재림그리스도(안상홍)이랑 장길자라는 할매(실제 어머니하나님이라 말함)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고 말하고 성경속에도 형제님(또는 자매님)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라고 예언되어 있다고 개드립
주요 개드립이 1988년 서울올림픽 진행시에 지구종말, 1999년12월31일 지구종말, 2012년12월21일 종말 예언 불발되니깐 발뺌....ㅡㅡ 그리고 2018년 평창올림픽 끝나고 3월~4월에 한반도에서 핵전쟁 터진다고 예언(교회 내부에서 종편뉴스 보여주면서 성경에 기록된대로 간다고 함) 근데 이것도 불발되니깐 발뺌....
이 문서가 지들 맘에 안든다고 삭제 시도도 했다.
+ 디시위키 눈팅하는 여고생인데 이문서 있길래 다녀본 경험 써보고 싶어서 가입까지 하고 이렇게 글도 쓴다 학교 친구가 저기 같이다니자고 하도 꼬셔서 몇번 다녀봤는데 ㄹㅇ 무섭긴 무서웠음
기본 인사법이 "복많이 받으세요" 이거고 토요일날에 예배가 있는데 그게 뭐 달력에 7번째가 토요일이라서 7번째 일에 가는거라고?? 일요일에 가는건 다 구라라고 무튼 그런식으로 하구ㅗ ㅇㅇ... 대예배 실이 있는데 거기서 여자들은 하얀색 두건쓰고 예배함. 기도하는것도 무슨 앞에서 여자 할머니 한명이 진행하는데 개길어..다리아파 죽음.. 기도도 일반적인 기도는 두손을 가지런히 주먹쥐는 건데 거기는 부처 (?)처럼 손을 보자기하고 맞붙힘(목사도 그러던데)
그리고 예배랑 간단한 모임 다 끝나면 주기도문을 외치는데 내용 들어보면 빨리 죽고 싶어서 저런가라는 생각도 든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께서 강림하실 날은 임박하였사오나 우리들은 아무런 준비도 없사오니, 아버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아버지 강림하실 날에 부족함이 없이 영접하게하여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름으로 강구하옵나이다. 아멘")......헐 아주 개소리를 지껄인다..ㅡㅡ
이 교회 남자목회자들 경우 음행 방지랑 애 낳지 말라고 정관수술 의무적으로 한다고 한다
ㄴ 그래서인지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꼭 칸막이만 쓰는 것 같았음 (항상 큰거 볼때만 마주치는 줄 알았는데....)
장길자가 중매해줘서 목사랑 목회자들은 이 교회 집사 이상 여신도들이랑 결혼한단다 ㅋㅋㅋㅋㅋ ㅄ 고려시대 근친혼이가ㅋㅋ 여신도들은 권위 타파한다고 교회 주방에서 일한다
1년에 한번 오는 유월절 뭐시기가 있긴한데...잘 기억이 안나네 그때 막 떡하고 포도주 먹고 막 서로 발씻기구 이거하면 나중에 영생얻는다고 막 그랫다??
들어가면 무슨 입구부터 카운터 같이 생겼는데 그게 하피모?? 뭐 이상한 사람들 걸려낼려 있는 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가족 다 모여서 외식하다가 이 교회 다닌다고 하니까 다들 정색하면서 다니지 말라해서 안간다고 엄청 그랫는데 친구가 출석하라고 막 쪼르구.. 그냥 기독교면 하나님 믿어야 하는데 거기는 무슨 남자 한명 섬기고 예배때 노래도 다 안상홍 그사람 으로 만든 노래임.
그 안상홍 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이 일반인 처럼 하늘에서 내려온거라고 하면서 두번째의 하나님이라고 막 그랫나 무튼 그사람을 막 신처럼 여겼음 뭐랄까.. 그냥 일반인 같은데 막 세뇌시키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묘했다??
그리고 숫자 666 머라고 하면서 가톨릭 졸라게 까대고 불교도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깐다
거기서 준 노래모음집?? 뭐라하더라.. 무튼 노래 부르눈 가사 있는 악보집이 있는데 다 그사람 찬양하는 노래였다.
ㄴ'새노래'라고 하는데 노래는 200곡 안밖이고 교회 내부에 음악부가 있어서 노래는 더 만들어 질거다.... 가사 내용 대부분이 냉면승천한 아저씨(아버지하나님)랑 데프콘 머리한 할매(어머니하나님)믿자, 머 본향으로 가자 (살기 싫은가) 등등 ㅡㅡ
어머니전보러 갔을때도 사람도 우리밖에 없는데 왜 굳이 한 시간 가까운 홍보영상 다 보여준 다음 전시회 보여주는 지 의문이다...포교하려고 그랬겠짘ㅋㅋㅋ그리고 전시회 중간부터 성경구절 인용하는데 머더라 오직 위에 있는 자는 우리 어머니다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더라 ㅋㅋㅋㅋ 여기서 성령은 재림예수 그 냉면드시다 가신 아저씨고 신부가 그 대가리 큰 그 할매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신천지 문서는 작금인데 이건 아니네 ㅋㅋ
가끔 보면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 간간히 보여서 거기 다니는 선생님한테 저사람들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네들 겁나게 부러워서 그렇다고 말함 ㅇㅇ.. 내 피같은 토요일 잡아먹기도 싫고 가족들도 다니지 말라그러고 외숙모는 위험하지 않으면 그냥 다니랫는데
저는 그냥 다니다 말았음. 거기 교회 선생님이 우리 근처에 살아서 너무.. 찝찝하다.. 집나오면 그 교허ㅣ도 지나치구..
저는 잠시 다닐때 왜 토욜에 선약이 있을수도 있고 몸이 피곤해서 교회 안 갈 수도 있는데 교회사람들한테서 전화 엄청 왔죠ㅡㅡ 예배보러 안 오십니까 가 아니고 복 받으러 안 오십니까 그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이것도 벌써 2년전 일이내요 ㅋㅋㅋㅋㅋ
저 디시 문서처음 편집인데 이상하면 수정좀 해주세요 ㅋㅋㅋ.. 디시위키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으 ㅠㅠㅠ 계속 수정해서 죄송함... 편집완료 누르면 막 사건이 계속 떠올라서 ㅠㅠ
ㄴ난 재수할때 이쁜여자가 한번만 와달라해서 갔엇음 수능끝나고 ㅋㅋ 성경공부를 빌미로 세뇌시키려 하더라 대충 성자 성부 성령의 시대가 있는데 그이름을 알아야 된다고함 알고싶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ㅇㅇ 라하니까 바로 샤워실데려가서 옷다벗으라하고 가운입히더라고 그다음 물 존나게 뿌림 몸 다젖고 밖에선 노래부름 그 물 맞으면 교회애들이 형제님 이라 부르기 시작함 애들 집착 심함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안들어쥰다함
ㄴ저도 그거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옷 벗지 말람서... 물테러 할줄 누가 알았음.. 그거하면 뭐 생명번호 (?) 가 생긴다고 그러던데 알려준다면서 한번도 안알려주심... 침ㄹ♧ㅖ!!! 침례였어 침례!!!ㅋㅋㅋㅋㅋㅋㅋㅋ
ㄴ으으 솔까 날 거기로 데려간애가 좀 앵간히 생겼고 물뿌린다고 옷벗으라길래 오만가지 상상을 하며 꼴려서 순간적으로 그짓했는데 한 내가 병신이지. 존나 집착해대네.
ㄴ내가 초딩때, 동네 살던 교회 다니는 애가 내가 하도 그 교회 까대니까, '교회감옥에 가둬 버리겠다.' '저번에도 한 번 우리 교회 욕하다 걸린 사람 2주 동안 교회 감옥에 갇혔다.' 그러면서 '교회 와서 설명이나 들어 봐라'면서 교회 다니는 다른 두 놈이랑 나를 그 교회로 데려가서 어떤 선생 불러서 뭔 개소리 짜집기 해놓은 영상 보여주고, 거기 설립자인하는 놈이 뭐 초4부터 지 일기장에 지가 하나님이고, 지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눠줬고 써놓았다면서 그게 그놈이 신인 증거라함. 그래서 내가 그 교회 선생한테 내가 떡만 나눠주면 신이냐니까 선생 포함 나 데려간 놈들 반박 못하고 한 숨만 내쉼. 그러고나서 막 관련없는 궤변 늘어놓음. 가봉의 왕세자가 절을 하고 교회 설립비용을 다 대준다느니, 자기 교회는 엄청 오래된 건물도 신설된 개신교 교회가 무너지는 바람에도 버틴다고.그게 우리가 진짜인 증거라고ㅉ 내가 그 또라이들 하도 딱해보이기도 하고,거기서 세례 받으면 떡 준다길래 세례 해달랬더니해달라했더니, 물뿌리는 방에 나 넣어놓고, 다른 선생와서 밖에서 나 꼬셔서 데려간 놈이랑 하는 말에 소름 돋음, "누군가를 전도하려거든?"이라고 선생이 하니까, 나 꼬시려던 놈이 "그 부모를 먼저 전도해라." 라고 말하고 물뿌린는데에서 대기타던 나한테 다음에 다시 오라함. 전형적인 사이비 집단임.
ㄴ초신자들도 정통교회성직자들보다 10배 20배 더 성경에 대해 잘 안다고 띄어줌... 실제 정통교회쪽에서 성경토론 해보자라고 다가오면 오히려 지네들이 피함
집근처 사람많이다니는 사거리에 2인1조로 3~4팀씩 대기하고있다. 횡단보도 건너편 보면 교인 두놈이 동영상 보여주며 열심히 설명하고있고, 낚인사람은 동영상 보며 길거리에서 씹뻘쭘하게 서있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접근할때는 5분만 시간되세요? 쳐물어봐놓고는 볼일보고 왔는데 계속 그자리에 서있다.
ㄴ 대부분 혼자다니는 사람 잡는데 덩치크고 인상 좀 세게 생기면 안 오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만 잡는다.....
ㄴ 2인1조에 태블릿 또는 소책자 들고 다가오면 그쪽 교회 100%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세미나 준비로 설문조사 데이터가 필요한데, 5분만 시간되시나요??
저희 교회가 이번에 영국여왕상을 받아서 자랑좀 하려구요^^
저희가 동영상 과제를 제출해야하는데 한번 평가좀 부탁드려요~
유월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딴소리를 하며 접근한다.
ㄴ 교회 다닌다고 말하면 그 교회 바벨론이라면서 십자가, 부활절,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등 모두 다 마귀가 만든 우상숭배라고 지껄인다....
최근에는 각 대학교 마다 EBS 또는 ASEZ라는 이름의 동아리를 만들어서 교내에서도 전도를 하는데 주요 타겟이 신입생을 위주로 하니깐 조심하시길....
한번 거절할 타이밍을 놓쳐서 얘기 들어본적이 있는데, 성경책을 펼쳐놓고 메뚜기떼 재앙에 관한 구절을 읽으며 교회를 다니면 멸망을 피할수 있다나 뭐라나... 결론은 '교회가자'이다.
시간 존나게 쳐잡아먹으니 처음부터 거절해라.
ㄴ 혹시 마주치게 되면 그쪽 교주는 물냉먹고 급체해서 승천했냐?? 비냉먹고 승천했냐?? 라고 물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떨어져 나감 ㅋㅋㅋㅋ
그리고 얘네들 전도할때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란 말은 해도 노골적으로 안상홍, 장길자라고 언급은 안한다. 안상홍, 장길자라고 말하면 예민해지는 데다 냉면이란 단어만 나와도 개정색하더라 ㅋ
오래전 친구가 여기 아들이어서 나 데리고 갔다가 이사간뒤로 한동안 연락끊겼는데 어느날 갑자기 교회나오라고 연락오더라. 혹시 게이라고 커밍아웃하면 자동으로 제명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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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물론 '시온'에서는 저렇게 교회 안 나오는 애들 뒤에서 졸라 까고 믿음이 없다느니 하며 나중에 마지막 재앙 오게 되면 교회 열심히 나온 애들을 건져줄거라 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마지막 재앙이 오길 했나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은 종말을 외친 적이 없다며 시치미 떼는 중이지만 ㅋㅋㅋㅋㅋㅋ
ㄴ 만약 종말론을 정말 안 외쳤다면 저렇게 자기계발 기회 뺏긴 애들이 남들보다 뒤쳐지는 걸 뻔히 보고도 왜 교회에 나왔는지가 설명이 되냐? 그놈의 종말이 오면 세상에서 노오오오력해왔던 것들 다 리셋되는거 믿고 버틴거지 ㅉ 즉 종말이 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 호구 병신 만드는 소리와 같음. 얘네들 교회의 총회는 신도들을 의사 표현이 가능한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착취 대상으로 보는 것 같음. 어른이 되면 자유로워질 것 같지? 어른이 되어도 예배시간 지키라느니 십일조 내라느니 하면서 본격적인 인생 방해가 시작되는 것임.
예전 시온의 향기에서 이제 막 자대배치 받은 신병(이등병)이 토요일날 교회 예배 받게 해달라고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한테 부탁했는데 대대장도 첨엔 시험삼아 떠보려고 "니네 교회 말 많던데?? 니네 교회는 사람을 믿는 교회라며??"라고 묻자 그 신병이 "우리교회는 영국여왕상,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은 교회고 다른이들에겐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 분은 재림예수이다. 성경에 이미 나와있다. 다윗이30세에 왕위에 즉위한 것처럼 안상홍도 30세에 침례받았고....등등"라고 대답하면서 그 대대장이 이 교회 사람들과 얘기한 끝에 토요일 예배 받게 해줬고 그 신병도 군생활 더 성실히해서 군에서 상도 받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군대 가거든 그렇게 하지마라.... 실제 그러는 순간 고문관 확정이다. 진짜 시온의 향기의 내용처럼 그렇게 하면 군법, 민법위반에 기만행위이니 가서는 제발 그러지 말아라
그리고 한 신도가 회사 면접을 보러 갔는데 면접관에게 "자신은 현재 교회를 다니는 신도이고 향후 목회자가 될 계획이 있다."라고 말했는데 머...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그 회사에 합격을 했다고 하는데 실제 알바든 회사 면접이든 그딴 소리 하지마라라.... 교회다닌다고 하는 순간 떨어진거다...
ㄴ 특정 종교를 믿는다고 떠벌거릴 정도면 면접관 입장에서 보면 분란조장의 위험성을 감안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탈락시키려고 한다. 미국에서 무슬림이 금수저틱한 분야에 취업하기 힘든 이유다.
에미가 이 교회 신도인데 씨발 우한때문에 밀집된 곳은 피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교회에 쳐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덜 교회는 그런일 없당께?'라며 아빠한테 얘기함 ㅅㅂ 코로나 걸리면 니탓이야 개년아
ㄴ그리고 성남에서 코로나걸린 신자 4명이 발생함 ㅋㅋㅋ 걔내들 절기 중에 유월절이라고 떡과 포도주 쳐마시면 재앙이 지나간다니 뭐니 하지만 개뿔ㅋㅋㅋ
각종 병크들[편집]
1. 이 새끼들 설교 중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설교문 표절한 것 있다. 물은 존나 소중하다면서 영혼의 물인 생명수가 필요하다는 식의 설교인데, 이거 원래 조용기 목사가 원조다. 고소걸면 할 말 없는 상황이다.
2. 컬투쇼 사건이 유명하다. 컬투쇼에서 자기들 종교 사이비라고 욕했다는 이유로 전 신도를 시위대 및 인터넷 댓글알바로 변신시켜 테러했던 사건이 있다.
3. 원주 시청에서 자기들 교회 소유 건물의 용도 변경을 허가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주시청에 전화로 테러를 한 사건도 굉장히 유명하다.
4. 이 새끼들 병크를 인터넷에 뿌리고 다니면 나중에 메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메일이 날아온다. 그럴 때 스샷해서 협박죄로 경찰서에 얌전히 갖다주면 꿀잼이다.
5. 남간위키에서 자기 신도수가 국내에 235만명이라고 뻥을 쳤다. 그런데 진짜로 신도 수가 그정도면 대한민국 국군에서 군종장교가 설치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군종장교 중 이 종교는 없다. 만약에 저 주장이 사실이라면 헬조선의 4~5%의 개돼지가 이 사이비를 믿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6.요즘은 포교가 잘 안됬는지 신도들이 존나 현타가 와서 메갈인증을 하거나 가정 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다. 자신들의 본색인 메갈,워마드를 종교화 한 수준이다 요즘은 안상홍님 안믿으면 십자가충 재기해 거린다 한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