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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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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마스코트 애완로봇이다.
기동전사 건담에서 안문호 성님이 프라우 보우에게 선물을 줄려고 자작한 애완 로봇으로 첫등장했고 이후 여러 우주세기 작품에서 잊을만하면 나오는 존재가 되었다.
또한 시뎅과 더블오 그리고 AGE같은 비우주세기 작품에도 등장한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돈다이에선 가끔마다 피규어나 인형같은 굿즈로 내게해준다.
작품별 하로[편집]
우주세기[편집]
- 퍼스트 건담: 아무로의 자작 로봇이다.
- 건담 디 오리진: 여기서는 안문호가 만든게 아니라 원래 팔았던 로봇으로 나온다. 안문호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준 것으로 안문호가 이걸 개조해서 프라우한테 준다는 설정이다.
- Z건담: 카미유 비단이 쓰레기장에서 주워온다. 그리고 이 하로는 ZZ건담 까지 활약. 참고로 이때 하로는 장난감 로봇으로 나오며 아무로가 만든 최초의 하로를 아무로가 완구 기업에서 라이센스를 직접 줬다는 설정이 있다.
- 역습의 샤아: 하사웨이 노아가 갖고있다.
- V건담: 시대가 우주세기 후반기라 그런지 고성능의 하로이며 R2D2급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 건담 UC: 대전 중에 에이스 파일럿이 만든 마스코트 로봇의 복제품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인기가 많은 장난감이였는데 1년도 안가서 좆퇴물이 되서 A/S도 못받는 오와콘 신세가 된건 덤
- G레코: 비우주세기지만 감독이 감독이고 연대상 우주세기의 후일담이라서 여기에 넣는다. 여기선 하로의 후속인 하로비로 등장하며 기존 우주세기의 하로가 완구였던 것에 비해 하로비는 환경 감시용 로봇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선 존나 커엽게 나온다.
비우주세기[편집]
- 건담 더블오: 작중 건담들의 콕핏에서 조종을 지원하는 서포트 메카로 나온다. 주황색,파란색,보라색,빨간색,노란색이 있는데 주황과 파란은 주로 록온 스트라토스 형제가 쓰며 보라색은 네나 트리니티가 보유,빨간색은 오라이저의 컨트롤을 담당한다. 노란색 하로는 외전에 등장한다.
- 건담 AGE: AGE시스템의 관제를 맡고있으며 이에 따라서 AGE 디바이스에 접속이 가능하다. 작중에선 탱탱볼 작화로 나오는데 고무로 만들었는지 신축성이 뛰어나다.
- 칩펀스: 아트라 믹스타라는 최초의 인간형 하로가 나온다. 또한 오나홀형 하로이기도한데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과 함께 미카즈키 오거스의 좆집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어쨌든 칩이다.
관련 게임에서[편집]
- 슈로대: 시리즈 초기에선 AI의 얼굴 화면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훌륭한 강화파츠로 나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