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즈 알아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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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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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선군정치.PNG | 경고! 리 문서른 주체사상, 선군정치롸 밀접한 관련리 맀습레다. 뤼 멍청한 사리비 종교급릐 두 사상레 선동당하지 랂도록 착한 디시뤼키러들른 리 문서를 렬람 시 라무쪼록 주릐 해주시기 바랍레다. |
파일:낡아빠진 주체사상.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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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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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말아먹은 독재자입니다. 저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좆병신이니 이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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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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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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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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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을 다룹니다. 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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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 이 대상은 천수를 누린 쓰레기들입니다!! 이새끼들은 죽을죄를 저질러 놓고 풍요롭게 살다간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은 하루 빨리 부관참시를 시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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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범죄 조직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회를 좀먹는 집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보게 된다면 절대로 입단할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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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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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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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개를 다룹니다. 왈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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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 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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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천하의 개쌍놈들을 다룹니다.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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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d.PNG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놈을 보거든 즉시 정의의 사도를 호출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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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를 다룹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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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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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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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 미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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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런!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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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피즈 알아싸드 حافظ الأسد | |
| 생년월일 | 1930년 10월 6일(출생) 2000년 6월 10일(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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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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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이슬람교(알라위파) |
| 소속 | 시리아 제18대 대통령 (1971년 3월 12일 ~ 2000년 6월 10일)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
| 정당 | 바트당 |
| 표방이념 | 바트주의, 민족주의, 아랍 사회주의, 세속주의 등 |
아랍판 반인반신
북괴의 김일성처럼 독재와 학살을 일삼아왔고, 대통령직을 지 아들인 바샤르 알아사드에게 세습한 반인반신이다. 마침 생전에 일성이랑 친했었다.
이슬람 종파들 중에서 좆듣보인 알라위파에 속하는 알아사드 가문에서 태어났다. 서구물 좀 먹은 세속주의자라서 그런지 다른 광신도 새퀴들이랑은 다르게 히잡같은거 안 쓰고 서양 코쟁이들처럼 놀았다.
정치하기 전에는 공군으로 놀다가, 바트당 가입 후 1963년 쿠데타에 동조하고 한 자리 얻어낸다. 1970년에는 지가 직접 쿠데타를 저질러서 대통령직에 오른다.
서구물 먹은 엘리트인지라 나라 자체는 별 탈 없이 잘 굴러갔지만, 이 개새끼는 여느 독재자들과 같이 반대파들을 무차별로 잡아들이고 하마 학살과 레바논 내전 개입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다.
ㄴ 레바논은 이새끼가 개입해서 민간인 존나게 조진게 맞다. 근데 시리아 국내의 반대파들은 ㄹㅇ 개슬람 테러리스트였다.(아닌 새끼도 있었겠지만은) 민간인도 존나게 잡아 죽인건 쉴드불가지만
여담으로 이 새끼 후덜덜한 일화가 좀 많다. 다마스쿠스 북동쪽 40킬로미터로 지프차 한대 끌고 가서 공군기지를 점거했고, 폭탄테러에서 수류탄을 무심한듯 시크하게 발로 툭 쳐서 살아남은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