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홍현우

조무위키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이 문서는 KIA 타이거즈 그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KIA 타이거즈 그 자체이거나 KIA 타이거즈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챔필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타이거즈빠들의 저주로 전기톱에 썰려 죽을 것입니다.
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레전드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이미 마구마구 레전드에 등록됐거나 등록될 예정입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이 문서는 소지하고 있어야 앞길이 트이는 토템을 다룹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소지하고 계신다면 분명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1억에 1홈런

bald-hyeon-u

KIA 타이거즈 No. 38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72년 9월 28일
출생지 광주광역시
국적 머한민국
선수 정보
입단 1990년 고졸연고자유계약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2군토템
경력

해태 타이거즈(1990~2000)
입쥐의 상징(2001~2004)
KIA 타이거즈(2005)

빡빡이.

입쥐효과의 상징

해태 타이거즈[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KIA 타이거즈 레전드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KIA 타이거즈의 전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을 비난하는 순간 당신은 갸팬들의 저주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틀은 오직 김응용, 선동열, 김성한, 이순철, 이강철, 이종범, 양현종, 나지완처럼 타이거즈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전설들에게만 달 수 있습니다.

30-30, 100타점을 기록했던 최고의 내야수.

이분이 2루랑 3루를 오가면서도 최고였다.

박정태를 최고의 2루수라는 야구 좃도 모르는 새끼가 있는데 타율 빼면 모든면에서 박정태를 발라버린다. 30-30은 2루수시절 한거다.

3루로 가도 90년대에 얘보다 잘하는 애는 없었다. 김한수랑 비교하지마라 박정태를 최고의 2루수라 하는거랑 똑같다.

애초에 90년대 (90~99) WAR 1위다. 김기태 장종훈이 이분보다 못하다. 선동열은 일본갔고 이종범 양준혁은 93년에 데뷔했기 때문에 누적이 딸린다.

00년대의 김동주와 지금의 최정이 있지만서도

어릴때부터 해태의 4번타자를 맡으면서 도루면 도루 홈런이면 홈런 타격이면 타격 모든걸 다했다.

박정태가 얘보다 잘했으면 롯데가 1위하지 왜 해태가 1위했냐

거기에 수비까지 잘함.

롤코를 자주 타는 성격이었지만 홈런을 치면 금방 나았다.

LG 트윈스[편집]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입쥐한 선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LG에 입단해 선수를 다룹니다.
입쥐는 과학입니다. 사랑해요 LG.

홈런 한개에 1억인 선수.

안타 하나에 천만원인 선수.

차라리 추먹튀는 출루라도 잘하지 애는 그냥 시벌.

무등과 다르게 잠실은 탁구장이 아니라서 홈런을 못쳤고 홈런을 못치니 회복이 안되서 망했다.

17억 주고 사와서 구리에 4년간 토템으로 쳐박아두다가 결국 트레이드로 기아에 환불.

이후[편집]

기아로 용큐랑 같이 팔려갔다가 삽질하며 방출.

방출 이후에는 유소년팀 감독 등을 거쳐 대학 감독을 맡으며 그럭저럭 잘 살고 계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