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4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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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470년부터 47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려[편집]

장수왕 치세로 결국 개로왕이 개기자 군대를 보내 위례성을 털었으며 한성을 점령하고 개로왕의 목을 따서 백제에게 복수했다.

백제[편집]

개로왕이 북위에게 고려를 칠 것을 요청했으나 씹히고 이 소식을 들은 장수왕이 백제를 쳐들어가 개로왕을 죽였으며 백제의 새 왕 문주왕이 웅진으로 수도를 옮겼으나 해구의 반란으로 살해당했다.

해구의 반란은 삼근왕 시기에 진압당했고 삼근왕이 사망하자 동성왕이 즉위했다.

신라[편집]

백제의 요청으로 백제를 도우러 군대를 보냈으나 이미 개로왕이 뒈진 후라서 다시 돌아갔다. 이후 삼년산성 등 여러 성을 축조하며 방어에 집중했다.

일본[편집]

유랴쿠 덴노가 폭정을 일삼다 사망했다.

북위[편집]

헌문제가 효문제에게 양위했으며 풍태후가 섭정했다.

백제로부터 고려를 조지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응 그런 거 없고 우리 고려랑 친해서 외교관계 무너뜨릴 일 없으니까 꺼져 답변을 보냈다.

유송→남제[편집]

고자라니! 이 문서는 줘도 못먹는 고자성님들을 다룹니다.

어느 날 고자가 된 명제가 폭식하다가 뒈지고 전설의 토막살인범 황제인 후폐제가 즉위했다.

주의! 이 문서는 살인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있는 대상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범입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후폐제는 연장으로 사람 썰기를 즐겼으며 주변 사람들을 계속 협박하다가 결국 신하인 양옥부에게 살해당하고 소도성이 유송을 장악했으며 후폐제 유욱은 폭군으로 영원히 기록당했다.

이후 꼭두각시인 순제가 즉위했으나 소도성에게 폐위당하고 소도성이 황제 자리에 올라 유송이 멸망하고 남제가 세워졌다.

굽타 제국[편집]

푸루굽타와 쿠마라굽타 2세, 붓다굽타가 다스렸다.

사산 제국[편집]

페로즈 1세가 대기근을 극복한 뒤 에프탈 족과 전쟁을 벌였다.

동로마 제국[편집]

레오 1세가 사망한 후 레오 2세가 즉위했으나 얼마 안 가 죽고 제논이 즉위했다.

바실리스쿠스가 황위를 찬탈했으나 다시 복위했다.

서로마 제국[편집]

비선실세인 리키메르가 사망하고 군도발트가 비선실세가 되었다. 갈 때까지 갔고 결국 동로마의 속국이 되는 등 존폐의 위기에 몰렸으며 로물루스 아우구스티누스가 오도아케르에게 왕위를 넘겨주며 완전히 망했다.

교황[편집]

심플라치오 교황이 혼란스러운 정국을 타개해 나가려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