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6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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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660년부터 66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당의 침공을 어찌저찌 막고 있었으나 대막리지 연개소문이 뒈진 후 애새끼들이 응애 나 아기 막리지를 외치며 권력다툼질을 하다가 나라에 큰 혼란이 왔으며 이 틈을 타 쳐들어온 나당연합군의 다구리에 나라가 망했다.

이후 보장왕은 당으로 압송되어 관직을 얻고 고구려 땅에는 안동도호부가 설치된다. 신라는 고구려 일부에 괴뢰국인 보덕국을 세웠다.

백제[편집]

암군이 된 의자왕은 나라를 파탄내고 신라가 당을 불러들여 황산벌 전투에서 쳐발린 다음 수도인 사비가 털려 망했다.

이후 의자왕도 당으로 압송되어 병을 얻고 죽으며 백제 땅에는 웅진도독부가 설치된다.

풍왕이 백제 부흥운동을 벌였으나 결국 진압되고 고구려로 망명했다. 고구려가 망하자 당으로 압송당해 유배당했다.

신라[편집]

무열왕 때 백제를 조지고 이후 즉위한 문무왕이 고구려까지 조지지만 정작 그 땅들은 전부 당나라가 날강두해버렸으며 개빡친 신라는 당나라와의 전쟁을 준비한다.

일본[편집]

백제가 발렸다는 소식을 듣고 사이메이 덴노가 친히 구원군을 파견했으나 백강에서 전부 고깃밥이 되었다. 이후 덴노 자리가 비었다가 덴지 덴노가 즉위해 품계를 개혁하고 동전인 무문은보를 주조했다.

[편집]

돌궐, 베트남, 고구려 등을 무너뜨리고 동아시아의 패권국으로 부상했다. 그리고 사산 페르시아의 난민들도 유입되었다.

라쉬둔 칼리프국→우마이야 칼리프국[편집]

무야위야 1세가 알리의 세력을 축출하고 칼리프로 즉위해 우마이야 제국을 세웠다. 이후 비잔티움을 조금 조져놓고 당나라가 있는 중앙아시아 일대로 진출한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이슬람에게 털린 것도 모자라 유럽 왕국들한테도 털리는 좆밥이 되었다.

프랑크 왕국[편집]

클로타르 3세가 왕위에 있었다.

웨섹스 왕국[편집]

첸왈흐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