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6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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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640년부터 64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수나라와 싸우다가 국력을 많이 써버린 영류왕은 당과 화친을 도모했지만 강경 귀족파였던 연개소문에게 살해당한다. 폐하 외교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일단 연개소문은 보장왕을 꼭두각시로 내세웠고 불교 탄압을 개시했다. 이후 당나라가 연개소문의 쿠데타를 트집잡으며 고구려를 침공했다.

그러던 도중 안시성 전투에서 당나라를 격파하며 일단 선전했다.

백제[편집]

무왕 시대가 끝나고 의자왕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는 당나라를 손절하고 신라의 후장을 존나 뚫으며 밀어붙이고 있었다.

신라[편집]

선덕여왕 치세였으나 김춘추와 김유신 세력이 실권을 장악했다.

김춘추는 백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구려에 원병을 요청했으나 오히려 감금당하고 결국 빤쓰런해 신라로 돌아왔다.

645년에 중세 동아시아 최고층 건물인 황룡사 9층 목탑이 건설되었는데 이는 1238년에 불탄 후에도 1969년에 한진 KAL 빌딩이 완공되기 전까지 한국 역사상 가장 높았던 건물로 기록되어왔다.

일본[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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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또다른 여자 천황인 고교쿠 덴노가 소가씨 세력과 함께 즉위했으나 자기 아들이 소가씨들을 전부 숙청하자 남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떠났다.

동생인 고토쿠 덴노다이카 개신으로 다이카 연호를 제정하고 품계를 재정비하는 등 일본의 왕권을 확립했다.

[편집]

이세민이 고구려를 조지려고 했으나 눈깔이 화살 맞고 병신이 돼서 지병이 번져 뒈졌다.

이후 고종(당)이 즉위했다. 아직은 애비처럼 되기 무서워서 존버중.

사산 제국[편집]

개슬람의 침공을 받아 뼛속까지 털렸다. 이제 망하는 일은 초읽기.

라쉬둔 칼리프국[편집]

우마르가 페르시아까지 조졌으며 우마르가 암살당한 후 다음 칼리프인 우스만이 페르시아를 뼛속까지 턴 다음 비잔티움도 같이 조져줬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콘스탄스 2세가 황제로 있었으나 개슬람들에게 땅을 뜯겼다.

프랑크 왕국[편집]

다고베르트 1세 사후 왕국이 또 분열되고 왕권이 낮아졌다.

웨섹스 왕국[편집]

퀴네길스의 아들 첸왈흐가 펜다에게 왕위를 찬탈당했으나 다시 복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