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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미 해병대 주인공. 말을 안하는 과묵한 주인공이다.

다굴 맞지 않는 한 거의 무적이며, 모든 화기를 다룰 수 있는 화기 마스터이다.

상관이나 지인으로는 설리번 병장님, 로벅 병장님, 폴론스키가 있다.

태평양 전쟁 때 레이더스 부대에 소속되있어 남태평양에 마킨 섬으로 잠입 침투 작전을 하다 좆본군한테 잡혀서 죽을 위기에 처하고 있었다.

좆본군 장교는 밀러가 미군의 계획에 대한 말을 하지 않자 옆에서 잡혀있던 미군을 담배빵으로 조져버린다음에 카타나로 베어버린다.

그리고 옆 좆본군 병사한테 밀러 죽이라고 시킨다.

이렇게 죽게 되는 참에 마침 설리번의 부대가 들어와서 밀러를 구해준다. 설리번은 마킨 섬을 점령하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하며 남부 권총을 준다.

이렇게 마킨 섬에서 돌아다니며 매복하는 좆본군들을 모두 없앤 후 탄약고에 폭탄을 설치한 후 배로 튀려고 하는데, 갑작스런 좆본군의 카타나 기습 공격에 당하고 피를 흘린 채로 로벅에게 구해진다. 그 후 마킨 섬 탈출하고 며칠 뒤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밀러는 설리번 부대와 함께 미 해병대 1사단에 소속되어 펠렐리우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각종 대공포로 무장한 좆본군들의 저항이 장난이 이니였고, 더구나 상륙선이 산호에 걸려서 포탄에 맞고 죽을 위기에 처해있었다.

다행히 설리번이 일으켜주었고, 밀러에게 무전 요청을 하라고 지시한다.

밀러는 신속하게 로켓 포격을 요청하여 전방의 좆본군 고지를 무력화시킨다.

이렇게 나아가서 좆본군의 반자이 어택도 막고 간간히 포격 요청으로 전차 2기도 처리하고 다음 장소로 갈려는데 갑작스런 반자이 어택으로 설리반이 죽고 만다.

결국 로벅이 설리반이 맡은 일을 대신 해야했고, 상병에서 병장으로 진급하게된다.

밀러와 부대원들은 비행장 공격을 위해 정글 주변을 걷다 미군의 커세어 전투기가 널부러져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려는데, 사실 그건 좆본군의 부비트랩이였고 곧이어 반자이를 하는 좆본군들이 나타난다.

신속히 대처하고, 앞으로 나아갔는데, 앞에 기관총을 한 벙커에 진격이 막혔다. 한 화염방사병이 진입하려하나, 공격에 당하고 밀러는 그 병사가 떨어뜨린 화염방사기를 집어 대신 공격해 벙커를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