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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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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새끼 영혼의 꽃 스킨 봐라. 이즈, 아펠급으로 존나 잘생겼다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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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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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다미어 트위스티드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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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사일러스 유미 키아나 세나 아펠리오스 세트 릴리아 요네 사미라
세라핀 비에고 그웬 아크샨 벡스 제리 레나타 글라스크 벨베스 닐라
크산테 밀리오 나피리

신 챔피언이 출시되면 가나다순 상관없이 뒷줄에 추가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문서에도 추가 바람

쓰레쉬 씨발럼아 플래시로 좀 들어가지마 아니 미띤 이니쉬점 걸지마 씨바람아

바드와 함께 우주 투탑 유틸서폿.

스킬을 쓰고 난 뒤 하악하악거리는 숨소리가 심히 쎾스하다.

얘들이 맨날 너프해달라고 하는 챔프인데, 브론즈 쓰레쉬를 만나면 상향시켜달라고 할것이다. 가끔 듀오라며 블리츠크랭크를 잡고 봇듀오를 가서 랜턴그랩을 해대는 얘들이 있는데, 거의 성공 못한다.

난이도 있지만 선택권도 있고 스턴 시간도 높은 고성능 그랩에 아군에게 실드를 부여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 쪽으로 오게해서 빠른 합류 및 세이브도 가능한 랜턴도 있고, 잘만 사용하면 돌진기도 끊을 수 있는 데다 이론 상 무한정으로 단단해질 수 있다.

이렇게 올라운더인 챔피언은 뭔가 하나같이 애매하거나 나사가 빠지기 마련인데 하나같이 흠잡을데 없는 고성능의 스킬이고 이게 또 따로 놀지가 않는다.

사회에선 고문에 미친 중증 사이코패스 새끼로 알려져 있지만 뒤에선 개씹적폐 흑형흑누나 듀오를 향해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비운의 다크나이트..

근데 시발 진짜 어떻게 세나 잡은 거냐, 재평가가 시급하다.

스킬[편집]

패시브: 지옥 살이(Damnation)

쓰레쉬 근처에서 미니언이나 챔피언, 대형 몬스터나 에픽 몬스터가 뒈짖하면 주문력과 방어력을 주는 영혼을 떨군다.

챔피언, 대형 미니언, 대형 몬스터, 에픽 몬스터는 항상 영혼을 떨구며, 에픽 몹은 영혼 두 개를 떨군다.

이렇게만 들으면 꽤나 좋은 패시브처럼 보이지만 쓰레쉬의 성장 방어력은 0으로, 영혼 파밍이 그럭저럭 잘 됬다면 원딜과 유틸형 서폿을 상회하는 나름 단단한 방어력을 갖추지만 만약 라인이 좆돼거나 애매한 타이밍에 뒤져서 영혼 수급이 잘 안된다면 살살 녹는 개복치가 될 수도 있다.

마냥 좋기만 한 패시브는 아니라는 것.


Q: 사형 선고(Death Sentence)

사용하면 낫을 빙빙 돌리는 모션을 취한 뒤, 지정 방향으로 날린다.

이거에 맞은 대상은 1.5초 동안 기절을 먹고 2번에 걸쳐 쓰레쉬에게 끌려간다.

다시 사용하면 잡힌 적 쪽으로 날아간다.

선딜레이가 존재해서 블츠나 노틸처럼 대놓고 끌기엔 어려워서 보통은 안정적으로 적 앞까지 다가가 E를 써서 둔화를 맥인다음 Q를 쓰는데, 쓰레쉬가 초반에 단단한 애도 아니고 접근각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다보니 예측이 어느정도 강제된다.

예측할 때는 상대방이 미니언을 먹는 타이밍을 노리거나 처음에 직진 그랩을 시도해보고 무빙을 오른쪽으로 치는지 왼쪽으로 치는지 확인하고 다음 턴에 그랩을 날리는 것이 좋다.

블츠처럼 자신 앞까지 쭉 당기는 것도 아니고 그랩을 맞아도 어느정도 거리가 확보되서 그랩을 맞추고 전투를 개시할지 아니면 냅둘지도 결정할 수 있어서 그랩 한번에 모든 게 갈리는 블츠와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덜하다.

그러니까 그랩 맞췄다고 리신마냥 무조건 쳐 들어가진 말고 각을 재서 들어가자.


W: 어둠의 통로(Dark Passage)

약칭 랜턴.

6초 동안 지속 되는 랜턴을 던진다.

이 랜턴은 영혼수에 비례하여 근처 아군에게 4초 동안 실드를 주고 이 영혼을 클릭하면 지형지물 다 좆까고 쓰레쉬 근처로 이동하게 된다.

브실골에선 실드 외에 필요성이 1도 없는 스킬인데 이 병신새끼들은 위험할 때나 갱 호응 해줄 때 랜턴을 던져주면 무시까고 점멸을 쓰거나 그냥 뒤지는데 그냥 집가기 전에 영혼 줏어 먹으려고 미니언 근처에 던지면 탈 필요 1도 없는데 꼭 쫄래쫄래 따라와서 랜턴을 탄다.

클릭 판정이 의외로 병신이라 랜턴 위로 챔피언이 밍기적 거리거나 핑와같은 걸 박아 놓으면 타고 싶어도 못타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이럴 땐 진짜 타기 힘들니 적절한 위치에 놓아주도록 하자.


E: 사슬 채찍(Flay)

기본 지속 효과는 기본 공격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는 건데 때리지 않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데미지가 강력해져서 기 모았다 때리면 원딜이 좋아죽는다.

사용 효과는 낫으로 바닥을 마당쇠마냥 설렁설렁 쓸어주는 건데,

이게 적이 있는 방향쪽으로 마우스커서를 대고 사용하면 밀쳐주고 적이 있는 반대방향으로 사용하면 적을 당겨준다.

돌진 스킬을 막을 수 있고 보기보다 판정이 꽤 좋아서 아군을 돌진하는 적에게서 보호해줄 수도 있다.


R: 영혼 감옥(The Box)

사용하면 4초 동안 유지되는 다섯 개의 벽이 쓰레쉬를 중심으로 나타난다.

이 벽에 챔피언이 닿으면 99%의 둔화를 입고 250/400/550(1.0AP)에 해당하는 높은 데미지를 입는다.

이미 챔피언이 하나의 벽을 지났다면 다음 벽을 지날 때 데미지를 입지 않고 절반에 해당하는 슬로우를 입게 된다.

비전 이동같은 순간이동 스킬로는 이 벽을 빠져나올 수 있지만 트리스타나같이 돌진 판정이 있는 스킬은 빠져나가도 슬로우 and 데미지를 입는다.

ap 계수 높아서 사일이 니궁쩔 하면 뎀지 오지게 입는다.

평가[편집]

장점[편집]

1. 다재다능함

이 새끼는 블리츠크랭크의 다음가는 고성능의 그랩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1500 까지 떨어진 아군을 한번에 끌고오거나 세이브 시키는 게 가능하며, CC기가 상당히 많아 적을 오래 붙잡아두는 것도 가능하다.

또 그뿐이랴? 유틸폿정도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꽤 쏠쏠한 보호막을 부여해줄 수 있으며, 상대방의 돌진기도 막을 수 있고 CC기도 굉장히 많아 적을 꽤 오랫동안 붙잡을 수 있다. 스킬만 제대로 들어간다면 적을 한타 내내 붙잡아두는 모습도 종종 발견 될 정도.

보다시피 쓰레쉬는 다른 서폿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이 미친놈은 혼자 싹다 가지고 있는데, 우디르처럼 이 능력들이 나사빠지거나 병신인게 아니고 다른 챔피언들과 비교해봐도 결코 꿀리지 않으며 오히려 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다양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어서 포지션 전환에서도 자유로워 쓰레쉬는 선픽으로 꺼내들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2. 강력한 라인전

사거리는 낮아도 E의 축적 데미지가 쌓인 평타는 확정적이고 공격 스킬과 견주어도 될 만큼 강력하다. Q와 E를 통해 공격적인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랜턴을 이용해서 갱로밍을 오는 아군을 높은 속도로 합류시킬 수 있다.

이 장점들이 통합되어 쓰레쉬는 초반 라인전에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는 양쪽 정글러가 개입한 3:3 전투에서나 정글 내에서 벌어지는 소규모 한타에서 쓰레쉬가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점[편집]

1. 저열한 방어수단

CC기도 많고 적의 진입도 봉쇄할 수 있으면서 패시브 덕분에 방어력이 높은 쓰레쉬가 무슨 개소리냐 할 수 있는데, 쓰레쉬는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은 뛰어난거지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은 낮다.

일단 영혼을 잘 모으고 템이 잘 나온다면 탱서폿 부럽지 않은 든든한 스펙을 갖출 수 있지만 역으로, 영혼 스택을 잘 쌓지 못한다면 유틸 서폿과 비교해야 할 정도로 스탯이 상당히 저열하다.

게다가 평타 사거리는 상당히 낮고 Q는 그 느려터진 속도와 선딜레이로 인해 미니언 뒤에 잘 숨어있는 상대에게 사용하기 어려우며, 소라카나 타릭처럼 적의 견제를 수비적으로 맞받아치는 수단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사거리가 길고 견제능력이 강한 카르마나 세나를 만나면 그랩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채 라인전이 말리게 된다.


2. 어려움

분명 유동적이고 강력한 스킬셋은 쓰레쉬가 그랩형 챔피언으로서의 역할만이 아닌 상당히 많은 포지션을 취하게 해줄 수 있지만 결국 이는 어려운 난이도로 직결된다.

얘는 블리츠크랭크나 노틸러스처럼 스킬 하나만 맞추면 끝나는 게 아니라 룰루마냥 상황에 따라서 스킬을 유동적으로 변화해서 연계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센스를 요구한다.

일단 스킬부터 살펴보자면 Q는 딱히 사거리가 낮은 게 아니지만 그놈의 선딜레이 때문에 적중시키려면 어느정도 접근을 해야하며, 만약 접근까지 했는데 그랩을 맞추지 못하면 쓰레쉬의 변수는 거의 제로에 수렴하게 되며 거리까지 꽤 좁혀져 있으니 적을 마땅히 뿌리칠 수단이 없는 쓰레쉬는 원딜의 보호 사거리에 근접하는 동안 줄기차게 쳐맞게 된다.

먼 거리에서 길고 안정적이게 그랩을 시도할 수 있는 블리츠크랭크나 그랩을 실패해도 안정적인 후퇴가 가능한 파이크와 대조되는 단점.

W는 올바른 장소에 놓지 못하면 핑와가 박히거나 적이 랜턴위에 낑겨서 제대로 사용하기도 힘들고, 만약 랜턴을 쓰고 진입을 했는데 제대로 된 진입각이 아니였다면 그자리에서 1+1이 되버릴 수도 있다.

E플은 적중시키긴 쉽지만 써야할 타이밍을 제대로 잡는 게 어려우며 궁극기또한 맞추기 애매한 범위와 CC기탓에 제대로 이용하긴 힘들다.

그러니까 스킬 하나하나의 난이도가 높은 주제, 이것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연계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그랩류 서폿 특유의 높은 그랩 의존도 등, 이 여러 단점들이 합쳐져 그렇게 괴랄한 난이도가 나오게 되는 거다.

와일드리프트[편집]

살붙어서 나온다. 짱깨새끼들의 검열때문인듯하다.

룬, 아이템[편집]

핵심 룬은 결의, 그중에서도 여진이나 수호자빙결 강화를 사용하는데 세 개 다 딱히 어느 상황에서도 좋고 나쁘고가 크게 구분되지 않아서 취향에 따라 갈린다.

여진은 탱커 상대, 수호자는 유틸폿 상대, 빙결은 딜폿 상대로 들자.

하위 룬은 CC기가 많아서 생명의 샘을 들고, 뼈 방패랑 과잉 성장을 들어준다.

보조 룬은 보통은 우주적 통찰력과 비스켓 배달을 들어주는데 가끔 초시계 들기도 한다. 상황에 따라 바꿔주자.

다음은 아이템이다.

모빌이 비싸지고 난 이후로 이걸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둔화 저항 효과와 모빌과 달리 전투 중에도 높은 이동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보통 구원은 앞에서 개싸움하기 보단 뒤에서 힐꽂고 버프 걸어주는 혜지형 서포터들이 가는 아이템인데 쓰레쉬 얘는 앞에서 개싸움하는 서폿임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어울리는 챔피언이다. 고로 쓰레쉬도 혜지챔이다.

콤보[편집]

1. E-Q

맞추기 쉽고 슬로우를 부여하는 E를 이용해서 그랩을 쉽게 맞추는 게 이 콤보의 핵심이다.


2. Q-Q-E-R

쓰레쉬의 그랩을 상대가 멀리서 맞았을 때 사용하는 콤보. Q쓰고 Q연타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써라.


3. Q-Q-R-E

벽 안에 가둬진 상대가 벽 안맞고 뻐기려고 할 때 E를 앞쪽으로 사용해서 억지로 벽을 맞게 하는 콤보다.


4. Q-R-E

상대가 그랩을 가까이서 맞았을 경우 사용되는 콤보다.

코 앞에서만 맞은게 아니라면 대부분 궁을 바로 쓰면 벽을 맞게 되있다.

이 콤보의 이점은 설령 상대가 그랩을 맞은 뒤 도주기로 빠져나온다고 해도 슬로우가 걸려있기 때문에 멀리 도망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5. Q-점멸-W-Q-E

Q로 적을 잡은 상태에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콤보다.

Q로 적을 잡은 뒤, 멀리 떨어진 아군에게 점멸로 랜턴을 던져준 뒤 아군이 랜턴을 타는 타이밍과 동시에 Q를 한번 더 눌러서 순식간에 아군을 합류시킴과 동시에 적군에게 도달하는 개꿀 콤보다.

설명을 줫같이해서 이게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밑에 있는 영상에 0:25 부분부터 보면 뭔지 이해가 갈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_a-UD87_U

스킨[편집]

인남캐도 아닌데 스킨복이 잘 터졌다. 아마도 컨셉에 맞아서 그런지도. 퀄리티도 상당해서 딱히 쓰레기라는 느낌드는게 펄스건 FRX 정도 말고 없음.

우승스킨도 2개나 가지고 있다.

기본 스킨: 말 그대로 기본스킨 일러보면 꽤나 섬뜩하다.

심연의 공포: 투박하고 낡은 스킨, 화려한 이펙트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메라가 애용하던 스킨이라 써볼 가치는 있다.

챔피언쉽: 외형도 좋고 이펙트도 좋은데. 더 좋은 스킨들이 많아 뭍힌 비운의 스킨

이 문서는 너무나도 붉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불의 축체: 컨셉도 맞고 무엇보다 붉다. 오니 가면을 끼고 있다.

삼성 화이트: 마타 헌정 스킨 귀환 모션이 바뀐다. 참고로 마타는 2019년 롤드컵 8강 skt 에서 이걸 썻다. 본인이 재밌을거 같아서 낀거라고.

암흑의 별: 첫번째 전설급 스킨 바루스와 함께 암흑의 별 시리즈를 시작한 주역이다. 스킨의 평가도 매우 좋은 편.

하이눈: 시각 효과 좋고. 일러도 맘에든다. 고스트 라이더 닮음.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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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건: 설정상 루시안과 한팀이고 선역임.당면 이냐 ;;;;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프레스티지:이번엔 계란 후라이냐;;; 물론 이후 리신 말파가 최악으로 나오면서 재평가는 살짝 받았다.

fpx: 컨셉이 전대물이라 그런지 삼성 화이트 보다도 별로다.귀환 모션은 워너원 - 에너제틱 시작 안무다.

영혼의 꽃:두번째 전설 스킨.다른 스킨들과 달리 닝겐 모습 시절로 나온다. 근데 목소리가 생각보다 깬다. 씨발 fpx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또 스킨 쳐주네

해방된:그냥 얼굴만 인간얼굴인 돈내고 사는 기본스킨 하지만 모델링은 좋다 그리고 현재 스토리 기준의 비에고 힘 먹튀한 쓰레쉬 모습이다

강철용:역시 잘 팔리면 많이준다 급방 나온거지만 퀄리티는 매우 좋다 하지만 모델말고 색깔이 너무 기본스킨이랑 똑같다

기타[편집]

글이 적으면서 난잡하기도 하고 형식이 이상해서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대충 재밌는 내용은 상단에 보존해두고 갈아 엎어봤다.

피들스틱 때는 딱히 반응이 나쁘진 않았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뭔가 잘못 된게 있다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ㄴ 달지 말고 알아서 적절하게 수정해주길 바란다.

그나저나 누누 잡으면 영혼 두 개 나온다. 신기하다.

장인[편집]

매드라이프

개인팟

똥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