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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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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이 새끼는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초극변종영암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새끼는 발암이나 피꺼솟, 심지어 영암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란 새끼입니다.
이 새끼를 보는 즉시 수 초 이내에 사망 할 수도 있으니, 어서 뒤로가기를 눌러 이 초극변종영암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
???: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국민 여러분 헬조선은 전쟁으로부터 안전합니다! 그러니 안심하십시오!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1950년 6월 28일, 런승만이 자기 먼저 수원 찍고 머전에 짱박힌 상태에서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라고 방송하면서 튄 다음 한강 다리를 폭파한 사건이다. 채병덕이 지시한 것이라 보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이범석이 지시했다는 주장도 있다.

어어 승만아 끊지마라...

개성이 공격 당할 때도 승리 드립치다가 전쟁 나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심지어 제헌국회국회의원, 국회의장 신익희, 초대 서울시장도 모르게 튀었다. 이것 때문에 일찍 피난 가지 못한 김규식, 조소앙, 안재홍 등 수많은 높으신 분들이 납북 당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혈혈단신으로 겨우 피난에 성공했을 정도로 많은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조병옥의 회고)

한강 다리 터뜨린 것도 수천 명의 피난민들이 인도교로 피난가던 중에 폭파했다. 님들 양심ㅇㄷ?

이래놓고 나중에 책임을 추궁 당하니까 실행했던 공병감 최창식 대령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사형 때리고 꼬리자르기를 한다. 에라이...

남침을 며칠 미뤘다고 하지만 서울 이북에서 서울을 지키겠다고 열심히 싸우던 3개 사단이 이것 때문에 제대로 된 철수는 개뿔 무기도 다 버리고 몸만 들고 오거나 북괴에 그대로 남아 학살 or 북괴군으로 강제전출당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때 겨우 도망친 장병들은 김홍일 장군이 지휘하는 시흥지구전투사령부에 합류하게 된다.

국방부 정훈자료 보면 미화는 오지게 한다.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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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