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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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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서 C. 클라크 경

Sir Arthur Charles Clarke 1917, 10, 16~2008, 3, 19

SF 3대 그랜드 마스터 중 1人

영국의 과학자겸 저술가, SF 소설가이며 발명가겸 미래학자다.모든 특슬람 들이 받들어 모셔야할 스승님이시다.

생애[편집]

어렸을적 소아마비를 앓아서 몸이 불편해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겼고 그러다가 아예 스리랑카에서 평생을 살게된다.

2차세계대전중에는 영국 공군 장교로서 레이더 책임자로 근무하였다. 군필은 알겠지만 근무중 조낸 지루했는지 딴생각을 하며, 이런저런 발명이나 미래에 대한 상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역하고 그것을 책으로 써서 팔게되었다.

21세기 까지 생존한 유일한 그랜드 마스터(이른바 SF Big 3, 3머 거장)중 1인이었으나 결국 노환으로 사망하셨다.

수상 및 수훈내역[편집]

네뷸러상과 휴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SF 소설계에서 저거둘중 하나만 받아도 ㄳㄳ 인데 ㄷㄷㄷㄷ

Sir 칭호를 받은걸 보면 알겠지만 영국 기사작위 보유자이다.(98년에 받았다, 88년엔 대영제국 3등훈장을 받았음)

영향력[편집]

후대에 파오후들이 좋아할만한 많은 영화, 게임, 에니, 라이트노벨, SF 등에 영향을 남겼다.

그가 주창한 이론중에 특이점, 궤도 엘리베이터, 정지궤도 인공위성, 오버로드, 오버마인드 등등

많은것들이 알게 모르게 매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으며 실제로 정지위성 같은것은 개발되었다.

현재 고고도 정지궤도 위성의 궤도를 그의 이름을 따 클라크 궤도라고 명명하기도 하였다.

작품성향[편집]

지루하다. 최루성+낭만주의적 작품. 설명끝.

못믿겠다고? 그럼 당장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고 오너라. 사실 소설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 각본을 쓰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원작소설이 먼저 쓰여진 다음에 영화화 된 것과는 반대 테크를 탄셈.

그리고 헬지구에서 탈지구를 하기 위해서는 위머한 갓 외계인 느님에게 인류가 후장을 대어 주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게 소설에 많이 나타난다.

과학 3법칙[편집]

그가 남긴 유명한 법칙으로는 "아서 클라크의 과학 3법칙" 이 있다.

SF 소설계에서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과 함께 널리 알려진 미래학적 법칙이다.


[1법칙]

어떤 뛰어난, 그러나 나이든 과학자가 무언가가 "가능하다" 고 말했을 때, 그것은 거의 확실한 사실에 가깝다. 그러나 그가 무언가가 "불가능하다" 고 말했을 경우, 그의 말은 높은 확률로 틀렸다.
(When a distinguished but elderly scientist states that something is possible, he is almost certainly right. When he states that something is impossible, he is very probably wrong.)

결론적으로 기술발전은 과거의 예상보다 빠르기 때문에 그 나이든 과학자가 틀렸다는 뜻이다. 지속적인 과학의 발전은 과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노과학자가 자신의 일생을 두고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것들조차 가능하게 만들 정도로.

[2법칙]

어떤 일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불가능의 영역에 아주 살짝 도전해 보는 것 뿐이다.
(The only way of discovering the limits of the possible is to venture a little way past them into the impossible.)

직접 무언가를 해 보지 않고 불가능을 논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과학에서는 이러한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가능과 불가능의 영역이 확정되고, 또 때로는 불가능의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계속 찾아져 왔음을 은유하기도 한다.

[3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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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

과학의 극단적인 발전에 따른 모습을 의미한다. 기술적 특이점과 관련이 있다. 이 말은 즉 우리가 언젠간 미래에 아브라카타브라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묘사된게 헤일로 시리즈에 나온 구속장신경물리학이 있다.

여담[편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후속작 2009 오디세이도 영화화 되었는데 까메오로 출연한다.

작중 초반 타임지 표지에 미국 대통령이 클라크고 소련 서기장은 큐브릭이다.
작중 초반 초반백악관 앞에서 새한테 모이주는 남자가 클라크다.

데드스페이스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는 3대 그랜마인 아이작 아시모프와 이사람 이름을 따온것이다. 데드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의 합일도 유년기의 끝등 이 양반의 소설에서 외계인에게 인류가 후장을 따여서 하나가 되어야만 진화 가능하다는 주장을 고스란히 배낀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클라크 소설에는 네크로모프같은 좀비는 없고 인류가 산채로 하나가 된다는게 차이점이다.

스타크래프트 저그, 헤일로 플러드, 에반게리온 등등 후대 많은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혹자는 냉전이나 다툼을 벌이는 인류의 미-개함에 질려서 하나가 되자고 한거라고

신의 지팡이라는 킹왕짱 무기도 이 양반이 제안했다.

딥 임펙트의 원작소설 신의 일격을 썼다.

콘텍트와 코스모스로 유명한 칼 세이건과 친했다고 한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달착륙은 사실 미국 네바다주에서 할리우드가 촬영한 구라로서 시나리오는 클라크가 썻다고 한다. 이 항의편지를 받은 클라크는
저작권료를 나사에게 못받았으니 어서 내어놓으라고 했다고 한다. 물론 농담.

젊은시절에 칼 세이건과 함께 창조론자들 집회에 끌려들어간 경험이 있다고 한다.

작품[편집]

  • 도시와 별
  • 2009 오디세이
  • 3001 파이날 오디세이
  • 라마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