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카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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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호드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오크들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명치충들의 해적좆사질로 5턴에 킬각이 나올것입니다. "항상 가슴에 새겨라, 록타르 오가르!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짧고 굵게 갔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고 일찍이 사라지신 분입니다. 아쉬워하지 말고 그저 기억함에 의미를 둡시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이딴 놈은 지타 아니면 은퇴 각입니다.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펑고는 이딴 놈을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
랄프 카이너
Ralph McPherran Kiner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No.4 | |
기본 정보 | |
생년월일 | 1922년 10월 27일 |
출생지 | 뉴멕시코주 |
국적 | 미국 |
선수 정보 | |
입단 | 1946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입단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좌익수 |
경력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946~1953) 시카고 컵스(1953~195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55) |
빠따박이가 평가하길 스탠 뮤지얼, 테드 윌리엄스, 조 디마지오를 뛰어넘는 외야수
제임스 이 씹 야알못새끼... 뮤지얼 윌리엄스가 뭐 어쩌고 어째?
군지를 하느라 데뷔가 늦었으나 46년부터 52년까지 7년 연속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차지하며 40년대 중반부터 50년대 중반까지 최고의 슬러거로 군림했다.
전성기 당시 40홈런 이상씩 때려내며 매년 4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기록한 거포이자 출루왕.
게다가 홈런왕들은 대다수가 삼진도 조온나 당하는데 이 분은 아예 그딴게 하나아도 안 통한다. 볼삼비가 가장 좋은게 2를 넘는다!
다만 수비는 씹병신이어서 타격에서 war를 벌어놓으면 수비가 모조리 다 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