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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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만 12세의 중학생 소녀가 인간의 형상을 한 쓰레기들에게 가정 폭력을 당하다가 결국 의붓애비새끼에게 살해당한 안타까운 사건.
사건을 나열해보자[편집]
쓰레기 새끼한테 살해당한 소녀를 편의상 A양이라고 하자.
A양의 친애비와 친애미 새끼는 이혼한 것으로 추정된다. 친애미새끼는 의붓애비새끼와 재혼한 듯.
A양은 친애비놈과 같이 살았지만 친애비새끼가 A양에게 가정폭력을 일삼자 참다 못한 A양은 아동보호기관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법원에서 친애비새끼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A양은 결국 친애미년과 의붓애비새끼와 같이 살게 되었다. 같이 사는 과정에서 친애비새끼가 폭언, 폭행은 물론, 성적으로 학대를 일삼았다. 메시지로 음란물을 보내고, 강간까지 시도했다고 한다.
A양은 경찰에게 자신이 학대 당한 사실을 알린다. 그러나 경찰 시발년들은 관할을 따지느라 시간을 질질 끌었다.
그리고 경찰이 한 희대의 병신짓이 하나 있었으니. A양에게 성적 학대를 한 사실을 의붓애비에게 알렸다.
그 후로 A양은 수사관에게 신변 보호 요청을 하였다. 하지만 친애비 씹새끼가 신변 보호는 불필요하다고 해서 신변보호 해제를 요청하였다.
아마도 이에 앙심 품은 의붓애비새끼가 A양을 죽이려고 마음먹었을 것이다.
친애미가 목포에 사는 A양을 공중전화로 불러내었다. 이후 친애미, 의붓애비, 친애미와 의붓애미 사이에서 난 두 살배기 아기와 함께 전남 무안군 모 초등학교 근처로 간 다음 A양의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 그것도 두 살 배기 아기가 있는 앞에서.
그리고 이들은 A양의 시체 유기를 위해 장소를 물색했다.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을 보아하니 화순이나 광주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친애미라는 새끼는 자기 친딸을 살해한 의붓애비놈한테 수고했다 ㅇㅈㄹ함
A양의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머리에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었고, 마대자루 안에는 벽돌이 가득했다고 한다.
이 새끼들은 도덕이란 게 대갈통 속에 들어있긴 할까? 특히 친모 씨발년은 의붓애비새끼가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을 죽였는데 수고했다? 미친 또라이 창년새끼
A양은 죽는 그 순간까지 얼마나 억울했을까? 친애비, 친애미, 의붓애비 세 놈들에게서 아무 이유도 없이 학대 당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관할 따지면서 시간을 질질 끌지 않나, 친애비라는 새끼는 자기 딸을 지켜주지도 못할 망정 신변보호를 해제하기나 하고. 사탄마저 경악하고 손절할 개새끼들이다. 이런 병신 같은 새끼들은 마음껏 까자.
이건 내 예상인데 친애비놈은 징역 10년 이하, 친애미년은 징역 10년 내외, 의붓애비새끼는 10~20년 나올 것 같다. 왜 이리 적게 예상하냐고? 여긴 헬조선이기 때문이다.
10월 11일 1심 재판 결과는 친애미, 의붓애비 모두 30년.
까고 보니 친애미년도 살인범[편집]
자기 친딸을 살해하려 했다고 한다. 이거 완전 미친년 아니냐? 의붓애비새끼는 수면제가 들어간 음료수를 마시면 죽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딸이 잠에서 깨어나서 목 졸라 죽였댄다. 지 딸의 사체유기를 할 때 친애미도 같이 도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탄도 너거들 주변에는 안 가겠다 씨발새끼들아!! 아무리 그렇지 지 딸을 살해하는 미친새끼가 어디 있어????
ㄴ뇌가 뷰지에 절여진 년인가봄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