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클레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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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클레망소
Georges Benjamin Clemenceau
생년월일 1841년 09월 28일 (출생)
1929년 11월 24일 (사망)
국적 프랑스 프랑스
소속 프랑스의 상원의원
(1903년)
프랑스의 총리
(1906년)
프랑스의 총리
(1917년)
정당 급진독립당
표방이념 중도주의 ~ 중도좌파
프랑스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소개[편집]

프랑스의 정치인, 언론인. 프랑스 제 3공화국 수상(재임기간 1906~1909, 1917~1920 두 차례) 열렬한 공화주의자였던 부친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정치활동에 투신, 초기에는 언론사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다 1870년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정치 초기에 파리 코뮌을 지지하는 등 좌파 성향을 보이긴 했지만 보불 전쟁이후로는 군비 증강과 독일에 대한 외교적 고립정책을 강하게 주장하는 등 애국주의적인 성향 또한 강하게 드러내면서 장 조레스등의 사회주의자들과는 일찍부터 멀어졌다. 그러나 드레퓌스 사건 당시 자신이 주필로 있던 잡지 [새벽 L'Aurore]을 통해 군부와 우익을 비판하고 드레퓌스를 옹호하는 입장에 서는 등 기본적으로는 극우 보수주의자들에도 반대하는 리버럴의 입장에 가까웠다.

1906년~1909년 1차 집권 뒤 물러나 노령으로 사실상 은퇴상태였으나 1917년 11월 제1차 세계대전 막바지 프랑스의 전쟁수행능력이 거의 바닥난 상황에서 76세의 나이로 총리로 컴백. 서부전선을 페르디낭 포슈앙리 필리프 페탱을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강력한 전쟁수행 의지를 보이면서 전시내각을 이끌었다.

결국 미국의 참전과 함께 서부전선에서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낸 독일이 내부붕괴하면서 1차 대전은 연합국의 승리. 프랑스 수상 클레망소는 베르사유 조약의 연합국 리더 중 하나로 독일에 대한 천문학적 배상과 군사력 억제를 요구해서 관철시켰다. 베르사유 조약 직후 노령으로 은퇴하여 회고록 집필등으로 소일하다 1929년 88세로 사망했다.


ㄴ 불빠새끼의 글임

ㄴ 독빠새끼야 염병하지 마라 느그덜 빌헬름 비슨마르크보다는 백배 낫다.

ㄴ 와나 얘 진짜 미쳤네? 오토 폰 비스마르크 느님이 클레망소 이 인간백정보다 못하다는거임?? 빌헬름 2세하고 라면 몰라도 비스마르크랑 클레망소의 비교는 비스마르크 옹에게 실례인데?(아따 이것들이 우리 슨상님을 까? 오오미 내 생애 첫 철혈정책이랑께!)

ㄴ 병신들

기타[편집]

이전 버전에서 어쩐 이유에선지 이양반을 프랑스의 스탈린으로 왜곡하고 있었는데, 클레망소는 1차 대전 막바지에 1년간 수상을 맡았을 뿐이며 실제로 전시내각 수상으로서 강력한 권한을 갖고 프랑스 내부의 유화파들을 억압하긴 했지만 무슨 반대파를 무차별 체포 처형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대표적 화평파였던 조제프 카요 전 총리가 반역죄로 체포되어 3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것이 클레망소가 반대파에 취한 유일한 실질적 탄압.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민주적 원칙에는 위배되는 결정이긴 했지만 당시 붕괴 직전이었던 프랑스의 내부상황을 생각하면 참작의 여지가 있다.

한마디로 2차 대전때 영국에 윈스턴 처칠이라는 걸출한 전시내각 지도자가 있었다면 1차 대전때 프랑스에는 클레망소가 있었다고 봐도 무방. 오히려 정치인 클레망소는 1차대전 막바지의 몇 개월을 제외하면 처칠보다 훨씬 자유주의적이었으며 전형적인 공화주의자였다. 프랑스인들이 이전 버전 문서를 본다면 기겁할듯.

ㄴ 불빠야 클레망소좀 그만 빨아라

ㄴ 독빠야 비슨마르크좀 그만 빨아라

ㄴ 야 근데 독빠 불빠 거르고 클레망소 보다는 비스마르크가 더 유능한게 사실이지

ㄴ 비스마르크가 더 유능했다기보다는 역사에 더 큰 인물로 평가받는 게 맞지. 애초에 조건도 상황도 다른데 어케 비교함

그러나...[편집]

윗 내용들은 죄다 진지 오브 진지한 클레망소 찬양글이다. 아, 물론 윗 내용들이 틀린건 아니다. 저게 모두 클레망소의 장점이였으니까. 하지만 윈스턴 처칠과 샤를 드 골이 각 항목에서도 보다시피 수꼴 악마새끼들이였다면, 클레망소는 좌빨 악마새끼일 뿐이였다. 프랑스 병사들에게 "절대 후퇴는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후퇴해서도 안 된다" 라면서 심히 스탈린스럽고 소련군스러운 명령을 내렸던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건 명백한 병사들에 대한 인명경시다.

ㄴ 어떤 맥락에서 한 말인지도 안 써놓고 다짜고짜 스탈린 소련군 드립치네. 그래서 후퇴하면 싹다 숙청함? 후퇴하면 파리 먹히는데 내주고 런하라고?

ㄴ ㅇㅇ 클레망소도 후퇴한 병사 싹 다 죽이라고 했거든. 이건 처칠 닮은게 아니라 스탈린 닮은 수준임. 글고 내 말은 파리 따먹히라고 후퇴하라 그게 아니라 공격하다가 어느정도 불리해지고 적이 무너질 기미가 안 보이면 후퇴하는게 당연한 병법의 이치인데, 당시 프랑스군은 그걸 개무시하고 마치 2머전 소련군 마냥 불리해도 후퇴불가, 전멸하더라도 후퇴불가 이지랄 떨고 있었으니 당연히 욕처먹어도 싸지.. 당시 같은 연합군인 영국군과 미군, 그리고 적군인 독일군은 안그랬는데 유독 프랑스가 그딴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한건 비난받아 마땅하고 클레망소가 총리에 오르면서 그 증세가 훨씬 더 심각해졌으니 클레망소도 욕먹을 만하다 난 이 얘기인거.

ㄴ프랑스정부는 당시 파리 내주고 런하는 계획 세웠는데. 수도방어부대를 따로 신설해가지고 독일이 주요전선을 돌파할 경우 에펠탑 폭파하고, 쳘교 끊어버리고, 민가 폭파 시키고 수도방어하다가, 아비뇽으로 유수할 계획까지 다 세워뒀음. 그리고 후퇴불가 드립은 누가쳤냐? 조프르도 1914년에 '각 안나오네 ㅈㅅ'하면서 일반명령 3호인가 6호로 철수명령 내렸고, 그 뒤로 프랑스가 후퇴하지 않은 이유는 프랑스가 1915년부터는 공세였고 독일이 방어였으니까 그랬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클레망소를 까도록 하자. 진짜 비슨마르크도 아니고

ㄴ 클레망소가 저런 명령내렸다는 증거있냐?

ㄴ 그만 싸워 병신들아. '알랑 비탈'이라고 해서 그 시절 전투교리 자체가 개돌, 닥돌, 노오력만 강요하는 거였다. 심지어 독일도 닥돌 개돌 노오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웠다. 베르됭 전투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