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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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简体字(간체), 簡體字(정체)

대충 이 정도 차이라고 보면 된다.

중국의 공산화 이후 1960년대 중국공산당 주도로 당시 짱깨 새끼들의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중국어의 일종이다. 이름 그대로 간략하게 줄인 한자를 의미한다.

기존 간략하게 줄인 한자를 말하는 약자(略字)와는 다른 차원인 게, 간체는 약자가 없는 한자도 간략하게 줄여 버렸다.

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존나 전통 문화를 파괴한다는 데 있다. 약자랑 달리 한자 특유의 멋(?)은 생각하지도 않고 존나 기계적이고 병신 같은 문자로 전락한다는 데 있다. 이는 당시 서방 세계에서도 비판한 거다. 홍콩에서도 간체자를 좆미개한 글자로 취급하며, 똑같은 만다린을 쓰는 대만에서도 간체자를 싫어한다.

하여간 짱퀴벌레 새끼들은 발암이다. 가뜩이나 일본어 배울 때 가나 문자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쓰는 신자체 한자까지 배워야 하는데 짱깨말과 일본어를 같이 배운다면 짱퀴벌레 새끼들 때문에 배워야 할 한자가 더 늘어났다. 섬짱깨 새끼들도 칭챙총거리는 건 똑같지만 한자 자체는 한국과 조금 비슷하다.

예시를 들자면 (飛), 广(廣), (氣), (廠) 이런식으로 줄이는데 쓰기는 편하겠지만 존나 병맛스럽고 이상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ㄴ 으... ㄹㅇ로 메이드 인 차이나 싸구려 같다

ㄴ 이것도 그나마 괜찮은 거다, 鱼를 봐라, 魚의 간화자인데 위의 간화자들이 선녀로 보일 정도로 좆같이 생겼다. 더 어이없는 건 黑은 전혀 간화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재 짱깨들은 자기들 언어가 아름답답시고 영어나 외래어로 된 상품명을 한자로 바꾸는데 문제는 그 한자가 제대로 된 한자가 아니라 이 간체자를 쓰면서 뽕을 처빤다는 것이다. 씨발 극혐

ㄴ 전통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전통이란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널리 대대로 인정받아 온 문화의 다른 말이다. 간체자도 어차피 일종의 약자나 마찬가지다.

ㄴ 네 다음 중국 공산당원. 전통이 계속 변한다면 우리가 입고 있는 현대식 옷, 아파트도 모두 전통이겠네? 간체자는 못된똥이 인위적으로 만든 문자에 한자를 너무 파괴했는데 전통적이라고 할 수가 없지

한국에서 흔히 중국어 배운다고 하면 주로 이 간체를 배우며, 반면 중공 외에 중화권이나 대한민국에서 쓰는 한자는 정체자(正體字)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시대가 와서 간체자는 더욱 비판받고 있는데 이제는 손 글씨 쓰는 일도 거의 없고 병음 타이핑만 해도 알아서 한자가 입력되니 문맹률 낮추는 거는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현재 본토 중국인들이 옛날 글을 못 읽는 부작용을 낳았고 과거에는 말은 안 통해도 한자 문화권 국가끼리 필담은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불가능해져서 혼란만 야기하고 있다.

ㄴ 한자로 필담을 하려면 단순히 한자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 한자를 배열하는 순서(어순)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는 한자만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한문(중국어)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게다가 중국에서만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어휘들은 물론 자기네들식으로 음차한 외래어까지 알아야 되는 것은 덤. 그러니까 한자 문화권에서 문자로 뜻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결국 중국어를 공용어로 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다. 이건 전형적인 국한문 혼용론자의 주장에 가깝다.

편하긴 한데 번체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겐 불리하고 또 다른 형태의 간체를 만들어버린 일본인 입장에서도 불리하다.

중국에서 다시 번체자를 부활시키는 게 가능한가?[편집]

중국 내에서도 간체자를 폐지하고 다시 번체자를 부활시키자는 주장이 가끔 나온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건 굉장히 어렵다고 봐야 한다.

첫째, 현재 간체자를 폐지하고 번체자를 부활시키면 14억 중국인들이 자기 언어를 글로 쓰는 방법을 다시 배워야 하고, 중국어 입력기들의 변환 후보 데이터도 수정해야 하며, 출판물들도 다 다시 찍어야 한다. 여기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

둘째, 과도 교정 문제가 있다. 간체자에서는 번체자에서 구별되는 문자들을 하나로 합친 경우가 있는데, 이 때문에 번체자를 쓰다가 과도 교정을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간체 중국어 원어민이 번체자를 쓰다가 雲鬼으로 잘못 쓴 경우가 있다. 간체자에서 을 모두 으로 합쳤기 때문에 원래부터 을 쓰는 까지 ⿰雲鬼으로 잘못 쓴 것이다.

셋째, 그렇게 하려고 해도 대륙 중국인들이 너무 미개해서 복잡한 정체자를 감당하기 힘들다. 일단 중국과 대만의 문맹률 차이에서 알 수 있듯이 똑같은 언어를 쓰는 대만은 번체자를 사용하지만 문맹률은 더 낮으며, 중국의 문맹률은 어차피 대륙 중국인들 본성 자체가 미개하기 때문에 간체자로 바꾸나마나 그대로다. 사실 대륙 중국놈들보다 민도가 더 나은 싱가포르조차 간체자를 쓰고 있다. 민간에선 번체자를 섞어쓴다고는 하지만. 그런 마당에 대륙에서 번체자가 제대로 부활할 수 있을 리가 없다.[1] 그리고 간체자는 3500자인데 번체자는 4700~5000자 정도다.

이상한 점[편집]

(17획)과 (22획)은 획수가 상당한데도 예외 두 개(, )를 제외하고는 간체자에서 간략화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 은 그냥 각각 , 으로 간략화된다. 그래서 통용 규범 한자표에서 가장 획수가 많은 글자는 (#6500, 36획)이다.

사실 제2차 한자 간화 방안(이간자)에서는 𰀉(파일:Obsolete Simplified 011.svg)으로 간략화하기로 했는데, 이간자가 폐지되면서 없던 일이 됐다.

유니코드에 준 영향[편집]

유니코드에서 간체자와 번체자는 따로따로 들어간다(예: (U+7D05)/(U+7EA2)). 그래서 총 한자 수가 더 많아졌다. 또한 간체자와 번체자 사이에 코드상으로 연관이 없기 때문에 간체자-번체자 변환은 한자 수천~수만 쌍을 짝지어 놓은 테이블이 있어야만 한다.

또한 유니코드에 간체자와 번체자가 꼭 동시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간체자-번체자 변환기들도 유니코드에 나중에 추가된 글자들은 지원하지 않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변환은 지원되지만 𬱖 변환은 지원이 안 되기도 한다. (U+9802), (U+9876), (U+9814) 셋은 유니코드 초기 버전부터 있었지만 𬱖(U+2CC56)는 훨씬 더 나중에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간자[편집]

정식 명칭은 제 2차 한자 간화 방안이라고 하며, 떨어진 문맹률을 더 떨구려고 만들어 낸 것이다.

근데 이 이간자는 문제가 있는 것이, 일단 받아들여지기에는 무리였다. 일간자 제정 땐 문맹률이 존나게 높았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가 없었으나 이간자 제정 땐 이미 문맹률이 많이 낮아진 상황이라 한자를 아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 때문에 이간자를 제정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한자를 다시 배워야 했기 때문에 이간자 제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이것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는데, 바로 모양이 병신같다는 거다. 이간자 모양을 보면 일간자는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로 병신같이 생겼다.

결국 이로 인해 이간자는 제정되지 못하고 민간에서 가끔 쓰이는 수준으로만 남게 되었다.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싱가포르는 중국어 이전에 영어를 잘해야한다. 중국어만 잘하고 영어를 못하면 중국회사 외에는 취직되는 곳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