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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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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구역 · 포항시 행정구역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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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름값 하는 동네다. 이름처럼 고령자가 많다.

면적이 생각보다 엄청 작다. 대체로 "군"하면 홍천은 고사하고 합천이나 산청같이 상당히 면적이 넓고 인구는 ㅈ만한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여긴 면적이 엄청작다.

울릉도 제외 경북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군이다.

귀촌을 여기로 하는사람도있는데 땅값이 싸서그렇다.

여기도 놀랍게도 군위군만큼 특성이없다!

ㄴ응 아니야

ㄴ 딱히 생각나는건 대가야 말고는 없다.

주갤럼들의 뒷조사에 따르면 이곳에 기반을 둔 고령향우회가 사실상 머한민국을 쥐고 흔들고 있었다카더라 ㅎㄷㄷ

여담으로 박정희-박근혜 부녀의 본관이 고령인데 그 고령이 이 고령 맞다.

연혁[편집]

대가야때 대가야 본진으로서 나름 잘나갔지만 대가야 좆망하면서 깡촌됬고 고려때 다시 예토전생했다고 성주가 좆망하면서 세트로 좆망한 깡촌이라고 보면 된다.

읍면[편집]

대가야읍[편집]

47.37㎢. 원래 고령읍이었는데, 2015년 4월 2일 대가야읍으로 개명되었다.

대가야의 졸라게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으며 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건 지산동 고분군이다.

최근 이 지산동 고분군에서 가야의 건국설화가 담겨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림이 있는 진흙제 방울이 발견되었다. [1]

개진면[편집]

2015년 기준 면 전체인구가 2222명이다. 근데 1년뒤에 2167명으로 줄었다. 구곡마을이 있어서 구곡면이라고 했는데, 양천면의 6개리와 현풍군 진촌면의 8개리를 흡수하고 개포리의 포와 진촌면의 이 합쳐져 개진면이 되었다. 전체 면 39.49㎢에서 경지면적은 9.21㎢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모두 임야다.

다산면[편집]

낙동강변에 뒤집어진 자모양의 지형이 있는데, 여기가 다산면이다. 원래 대구 달성군 하빈현쪽에 있었다가 조선때 머구랑 성주랑 행정개편을 하면서 1906년 고령군으로 넘어왔다.

덕곡면[편집]

1906년 성주군에서 옮겨지고 1914년 원덕곡방의 15개리, 인곡방의 13개리, 관동방의 2개리를 통폐합해 11개리가 되었다. 이중 1983년에 성동이 성주군 수륜면에 옮겨진게 지금에 이른다.

성산면[편집]

가리현이라고 독립된 현이었다가 성주 가현면이 되었고 1906년 고령으로 옮겨졌다. 1914년 성주군 소야면의 11개리, 도장면 3개리, 고령군 구암면의 4개리를 스까해 신라때 성산향이었던거에서 성산면으로 개칭되었다.

운수면[편집]

면 중북부가 성주군이었던거 말곤 쓸거없다.

덕곡면[편집]

경치가 좋아 머구의 금/은수저들이 이곳에 별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야산으로 가는 길목이 면 서북단에 있다. 근데 바로 앞에 합천군 덕곡면이 있어서 헷갈릴 수 있다.

쌍림면[편집]

우리가 아는 고령딸기 상당수가 여기서 나온다고 보면될듯? 합천군이 직각으로 면을 감싸고 있다.

우곡면[편집]

2007년 구지면과 연결되는 다리가 생기기 전까지 이곳에 가려면 고령읍에서 돌아서 가야했던 오지다. 수박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