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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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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설명[편집]

예스천은 문경, 상주와 친한 곳 중 하나다. 애초에 문경상주예천이 잘 놀아서 그렇긴 한데 여기가 제일 노답이다. 사실 지들이 친한 척함ㅋ

老인이 많다. 상주는 곶감, 문경은 문경새재, 예천은 한우... 라는데 삼강주막도 있다

셋 중에서 예천 한우가 제일 안 유명하다. 하지만 맛은 정말 좋으니까 한 번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용궁이라는 동네에 순대가 유명하다. 근데 순대 축제 한다고 설치다가 한 번 좆망했다. 창렬임은 꼭 숙지하고 먹으러 가자.

산양사슴도 기르고 있다.

K2 공군 기지가 예천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왕이리된 거 예천 명물은 F-15K로 통일하자!

옛날엔 공항도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정확히 말하면 군용공항으로 전환된 것.

벌레 박물관이 있는데 존나 볼 거 없다.

1970년 14만 5천을 찍은 이래로 2015년까지 쭉쭉 인구가 감소 추세에 있었는데 도청 신도시 버프 덕분인지 2015년 44,674명에서 2017년 12월 31일 49,786명, 그리고 2018년 51,924명으로 서서히 증가세를 이루고 있다.

스트리머 김 모 씨가 매우 좋아하는 뚜또의 본사가 예천군에 있다.

공군 부대가 있지만, 공군 만기전역자들 중에서도 여기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부대다.

읍면[편집]

인구는 2017년 12월 31일기준이다.

舊 예천군지역[편집]

예천읍[편집]

면적 47.38㎢, 1914년 동읍면 7개리, 남읍면 4개리, 서읍면 5개리등 자잘한 지역들을 마개조해서 만들어졌다. 1937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고려대의 사찰이었는데 탑만남은 개심사, 동본리의 삼층석탑, 석조여래입상, 동악사석조비로자나불상, 덕봉산흑응산성, 대심리 고분군, 백전리 석실고분, 예천향교, 신천서원과 청단놀음 궁도, 통명농요등 즈언통문화재들이 많이 남아있다. 2015년에는 전체인구가 1만 7337명이었는데 2017년 12월 31일 인구조사기준으로 1만 6413명으로 인구가좀 줄었다.

지내리에 뚜또 본사가 있다.

남본리? 쪽에 예천에서 가장 큰 골목 시장이 있다. 물론 젊은이들 놀 것은 없고 어르신들이 놀 것 위주로 있다. 여기 먹자골목이 있어서 주변 상점 분위기가 꽤 좋다.

이외에도 예천농협, 축협 등이 있고 '한천' 이라는 천이 흘러 틀딱들이 조깅 정모를 가지기도 한다. 우리 할아버지 피셜로는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이 주변에 우흥~ 하고 우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고 한다. 그쪽이 소백산 바로 밑에 있고 당장 그곳도 '남산' 이라는 꽤 높은 산 아래에 있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천 주변에 큰 운동장이 하나 있다.

이외에도 낡은 아파트들, 예천초/중/여중/고/여고 가 있는 예천의 중심이다. 다만 최근은 도청신도시가 생기며 인구가 줄어드는 편.

감천면[편집]

면적 65.03㎢, 인구 2,888명. 원래 감천현이라는 독립된 현으로서 안동의 월경지였는데 1895년 예천군으로 옮겨졌다. 1914년 보문면에서 일부지역을 편입했다. 구릉성산지(동부, 남부)와 소백산맥으로 이뤄진 산악지대, 내성천으로 생긴 충적평야로 구성되있다. 덕율리에 천문관과 예천어린이우주과학관, 관현과천향리일대에 예천온천이 있다.

개포면[편집]

면적은 36.24㎢, 인구 1,728명. 면소재지인 신음리가 이상한 이름을 가진 지명 드립이 돌때 조명된 적이 있었다. 1914년 용궁군의 북상면을 스까해서 만들어졌다. 북부[1] 와 남부[2] 간의 고도차이가 큰편에 속한다. 면남쪽에 내성천이 있긴한데 남쪽에 있는 구릉지대때문에 범람원은 좁은편이다. 신안주씨 집성촌이 있다.

보문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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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은 64.83㎢, 인구 1,777명. 1914년 승도면, 동음면의 일부, 감천면의 일부를 스까해 본면에 있던 보문사라는 절의 이름을 따 보문면이 되었다. 내성천 이북지역은 사실상 서로 월경지이고 내성천 이남의 경우 남쪽에는 학가산, 보문산의 산악지대로 구성되어있다. 내성천외에도 지류인 옥계천이 흘러서 남서쪽경계에 집단범람원을 이루고 있지만 전체면적에서 경지면적은 20.4%밖에 안되고 임야가 68.2%이다.

도진순에 의해 학계에 소개되어 진실화해위원회의 심도 깊은 현지조사가 실시된 경북 예천군 보문면 산성동 폭격에 대한 연구논문과 조사보고서, 경북 예천 · 충북 단양 · 경기 · 강원 지역 폭격사건 조사보고서 등은 초토화작전의 남한지역 확산과정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을만하다.

...

폭격기 조종사들이 남한 내 작전구역 내에서 발견되는 모든 "흰옷을 입은 사람들"을 사실상 적으로 간주했다는 것이다. 적잖은 전폭기 임무보고서의 적정 항목에는 '흰옷을 입은 사람들'(people in white)이 기록되어 있었고, 이 같은 지역에는 어김없이 대규모 네이팜탄 폭격이 진행되었다. 산성동 폭격의 정찰관 중 하나였던 조지 울프는 "많은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있었다. 우리는 적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산성동 폭격에 관여한 또 다른 정찰관 네빌은 "우리는 지상의 움직이는 모든 사람이나 물건은 아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951년초, 미 공군은 적 점령하의 남한지역 민간인들을 사실상 적 병력과 동일시하고 있었다.

 
— 김태우, 폭격중

1951년 1월 갓조국에드워드 알몬드쉐프님은 보문면 산성리에 공산군이 진격할 것이라 예상, 초토화작전을 목적으로 18대의 폭격기를 산성리에 보냈다. 이 18대의 폭격기는 네이팜탄으로 산성리를 고온의 열기로 불살라주셨고 이에 130명의 민간인을 지쟈스곁으로 보내주었다.

하지만 문제의 공산군은 산성리 근처에도 가지 않아 애먼 양민들만 죽는 꼴이 되었다. 이로인해 알몬드 쉐프님의 부하였던 7사단장 데이비드 발 장군이 중지를 날리고 뉴욕타임스도 어 이건좀...하고 미 8군과 제5공군도 자체조사를 할 정도로 대형사고가 되고 말았다.

용문면[편집]

면적 71.27㎢, 인구 2,540명. 1914년 맛질의 이름을 딴 저곡면과 유리동면이 통합되고 용문사의 이름을 따 용문면이 되었다. 북부의 산지와 남부의 구릉지+평지로 구분되는데 평지에는 한천이 동부를 흐르면서 남부에 넓은 평야를 형성한다.

지금도 용문사는 잘만 남아있고 청룡사도 있다.

유천면[편집]

면적은 38.72㎢, 인구 2,897명. 1914년 유등천면, 당동면, 지서아면이 스까되어 만들어졌다. 남부의 구릉성산지와 북부의 그냥 산악지대로 둘러싸인 산간침식분지지형으로 한천의 지류인 유천(柳川)이 북부 산지에서 발원하여 남류, 하계망을 펼쳐 산지를 개석하고 있다.


호명면[편집]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면적 62.32㎢. 인구 9,463명. 2015년에는 2,669명밖에 안되는 깡촌이었는데 인근에 있는 풍천면으로 도청이 옮겨지고 본면에도 도청신도시가 건설되어 인구가 늘고 있다. 당연히 발전되는 곳인지라 착실히 인프라가 쌓여서 기존 예천군 읍내인 예천읍보다도 인프라가 더 좋아지고 있다.

舊 용궁군 지역[편집]

용궁면[편집]

면적은 31.79㎢, 인구 2,735명. 용궁군이 있던 곳으로 과거 향석리에 용궁현청이 있었지만 1856년 장마로 현청이 떠내려가서 금산(琴山)아래 새로이 현청을 세우고 신읍면이라 했다. 1914년 구읍면의 일부지역과 스까해 용궁면이 되었다. 북쪽경계의 왕의산(339m), 남쪽경계의 용비산을 빼면 모두 해발 100m안팎의 구릉지대로 구성되어있는데, 기천과 내성천의 합류점에서 넓은 범람원이 전개되기 때문에 면의 절반이 경작지이다. 과거 석공예와 한지로 유명했다.

향석리의 용궁향교, 세심루, 석조여래좌상, 석불좌상, 삼층석탑, 비룡산의 비룡산성과 봉수대, 무이리의 무이서당, 소천서원, 월오리의 기천서원, 덕계리의 쌍효각, 가야리의 국파강당이 있다.

지보면[편집]

면적은 78.47㎢, 인구 3,075명. 그 보지를 거꾸로 한 것이다....는 아니고 1914년 내상면 16개리, 신상면 12개리, 내하면을 스까해 지보암의 이름을 따와 지보면이 되었다고 한다 . 서고동저의 지형으로 낙동강과 내성천의 충적평야로 이뤄진 평야지역이다.

만화리의 만의서재, 월탄고분, 지보리의 익장석탑, 놋쇠로 만든 거사탑, 신풍리의 정충각이 있다.

풍양면[편집]

면적은 63.24㎢, 인구 3,538명. 1914년 남하면, 남상면 13개리, 비안군 현서면 15개리, 문경군 영순면 8개리를 스까해 고려때부터 있어왔던 풍양부곡(豊壤部曲)의 이름을 따와 풍양면이 되었다. 지보면경계따라 흐르는 낙동강, 예천방면 내성천, 문경시동로쪽 금천이 삼강리에서 합류해 서쪽경계를 따라 남류하여 구릉성산지와 넓은 범람원이 형성되어있다. 삼강주막이 본면에 있다. 또한 황금산 패러글라이딩장이 있다.

舊 풍기군 지역[편집]

은풍면[편집]

면적은 34.54㎢. 인구 1,485명. 은풍현의 남쪽이라 하여 20개리를 관할하는 하리면이라 했다. 1914년 영주군에 속했다가 1923년 영주군으로 넘어왔고 2016년 2월 1일 은풍면으로 개명되었다.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부용봉등 여러 산으로 구성된 산동네이고 한천이 면중앙을 남류하면서 생긴 좁은 충적평야가 있을 뿐이다. 탑리 한감마을에서 자생하는 닥나무로 만든 한지, 탑리 삼층석탑+석불좌상, 덕봉사지, 부용봉 중턱의 연화사, 우곡리 세덕사가 있다.

효자면[편집]

면적 67.33㎢, 인구 1,247명. 은풍현의 북쪽이라고 하여 18개리를 관리하는 상리면이라 불렸으나 1914년 풍기군이 영천군에 통폐합되면서 영주군 상리면이라 불리게 되었고 1923년 예천군으로 넘어왔다. 2016년 2월 1일 효자면으로 개명되었다.

소백산맥과 그 지맥으로 이뤄진 험준한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한천의 지류가 평야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을 제외하면 모두가 산투성이이다. 명봉리 명봉사내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 문종대왕태실비, 어림성지, 두성폭포가 있다.

군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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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서 나온 깡으로 위아래도 없이 별 시답잖은 짓을 하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만약 이런 가재 같이 주제도 모르는 멍청한 새끼가 더 있다면 두 번 다시는 나대지 않게 린치하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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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개똥수저동네주제에 경북 지방자치단체들중에서 가장 높은 출장비로 여행을 간 군의원 씨발새끼들이 자기들 지역주민들 피빨아먹은건 고사하고 미국이랑 캐나다에 출장(이 아니라 여행)가서 어떤새끼는 관광버스에서 가이드 팔을 비틀면서 폭행하고 다른 새기는 술에 떡이되서 보조도우미를 불러달라고 지랄지랄해대기까지해서 나라망신 지렸다리 지렸다.

예천군민들은 빡쳐서 너도나도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가이드 폭행한 새끼는 군의회에서 제명당하고 아주 개판이다.

특징[편집]

정치[편집]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 땡삼, , 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주의 이 문서는 오른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타 쌍도국 도시와 비슷하게 반신반인을 신으로 섬기고 태극기를 들고 나가는 할매할배들이 많으며 대선 때마다 보수정당 득표율이 95%를 넘는 등 대구, 쌍도국의 타 도시, 심지어 슨상그라드의 민주당 지지율보다 더 많은 표심을 보였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로 3040과 586이 몰려들며 민주당 득표율이 올라가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경북도청신도시 지역에선 민주당이 통합당을 이겼다.

최근 안동에서도 민주당 지지율 올라가고 안동시장도 민주당 들어간단 썰이 있는데 이때다 싶어서 민주당이 우덜식 지역구 지정으로 슬쩍 신도시만 안동에 갖다 붙일수도 있다.

놀 거리[편집]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틀 그대로다. 예천 읍내에는 할매 할배들을 위한 가게와 시장밖에 없다. PC방도 보이지만 그거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노래방도 있긴 하다. 60대 아지매들 바글바글.

아웃풋[편집]

어째 좆같은 새끼들이 왜 이렇게 많냐.

  1. 100m이하의 구릉지대.
  2. 200m의 구릉성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