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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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새끼의 실책때매 많이죽었다.

개요[편집]

원소의 부하. 자는 공칙(公則)이며 예주(豫州) 영천군(潁川郡) 사람이다.

관도대전에서의 병크[편집]

200년 2월, 관도대전이 시작되자 순우경, 안량과 함께 백마에 주둔하고 있는 유연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조조군의 저항으로 안량문추가 전사하였다.

관도대전 막판에 조조가 군량기지 오소를 공격하자 곽도는 "지금이야말로 조조의 본진을 공격할 때"라며 진언했지만 장합은 "본진은 수비가 견고할 테니 오소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원소는 곽도의 의견을 채용하여 장합에게 조조의 본진인 관도를 공격하라고 보낸다. 그러나 오소에 주둔하던 순우경이 먼저 궤멸해 전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팍도 이새끼는 그 책임을 본진 공격하고 나름 전과도 올리던 장합에게 전가해서 승질뻗친 장합이 조조군으로 배신하여 영채에 불을 지르고 원소를 습격해 총사령관 원소의 생사까지 불분명해지게 되는 초대형 사고를 저지른다. 삼국지 독자들이 잘 아는 위나라의 오자양장 중 1인인 명장 장합이 곽도 때문에 원소군을 버린 것.

참패하고 하북으로 돌아온 원소는 반란을 일으킨 군현을 쳐서 평정하는 등 내부 결속을 다져 세력을 다시 수습하지만, 슬슬 곽도를 배제하며 심배를 중심으로 다시 친위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다. 즉 관도전의 패배 이후 곽도의 위세는 나락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원가 내분[편집]

이런 시점에서 절묘하게도 원소가 죽자 곽도는 신평과 함께 어린 원상보다 나이가 많은 원담이 후계자로 적합하다고 원담을 후계자로 밀었다. 그러나 곽도와 사이가 나빴던 심배봉기는 원상을 지지하여 대항한다.

원담도 이에 호응해 청주에서 군사를 이끌고 업으로 향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심배가 기주를 장악하고 원상을 옹립했기에 실패로 돌아간다. 원담은 처음엔 원상의 승계에 불복해 여양에 군사를 주둔시키며 거기장군을 자칭하는 등 원상과 대립했다. 하지만 곧 조조가 하북으로 쳐들어오자 곧 원상의 승계를 받아들여 일단은 조조를 물리쳤는데, 이 직후 곽도의 절묘한 부추김으로 눈이 돌아가 원상을 습격하면서 원씨 간의 내전이 발발하게 된다. 물론 결과는 참패...

물론 곽도는 이런 부분도 처음부터 계산하고 있었다. 애당초 세력적으로나 명분적으로나 원담의 불리한 입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원상을 습격한 것이 실패로 돌아가자 조조에게 항복하고 그 힘을 빌려 원상을 무너뜨린 뒤 원상의 세력을 흡수하여 조조와 붙으라는 진언을 했던 것인데, 원담도 이 진언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원상과의 리벤지 매치에서도 참패를 거듭해 상황이 점점 불리해지자 원담은 결국 곽도의 진언을 받아들이게 되어 조조에게 항복한다.

덕분에 원상은 조조, 원담에게 양면으로 공격당하는 형국이 되어 대판 깨진다. 조조의 하북 정벌이 빠르게 진행되자 심배는 원담에게 서신을 보내어 곽도를 죽이고 조조와의 관계를 끊을 것을 청하였지만, 원담은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결국 심배는 조조에게 모가지.

하지만 팍도 이새끼는 능력도 없는데 원담세력 실권을 원담에게 빼았었다. 전론(典論)에 따르면, 원담은 심배의 서신을 읽고 눈물을 흘렸으나 이미 실권을 모두 쥐고 있었던 곽도에게 대항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원담과 곽도는 조조와 원상을 치는 틈을 타 따로 기주를 공격해 세력을 크게 확대하고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다.

이 문서는 꼭 뒤져야만 하는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간이 뒤짐으로서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팍 줄었음을 생각해보면 이 인간은 지구 온난화 방지에 제대로 기여한 것입니다!


허나 결국 205년, 남피에서 원담과 곽도는 조조의 반격을 받아 죽는다.

평가[편집]

조조가 보낸 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