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새기가 썼는지 다 틀린정보니까 흘려봐

ㄴ틀린거 하나 없는데?? 뭐가 틀렸는지 적어봐

니네 집에서 쓰는 밥그릇, 국그릇, 컵이다.

현대에는 다이소에서 단돈 2천원에 살 정도로 싼 도자기가 많아졌으나 옛날에는 만들기가 존나게 빡씬 물건이었다.

송나라청자백자가 등장했는데 송나라는 청자를 빨았고 송나라를 짓밟고 세워진 원나라는 백자를 빨았다.

이는 몽고 씹종자들의 종특 때문으로 몽고 새끼들은 자기들은 앰황 뻐킹 몽키새끼들인 주제에 지들주식인 우유색깔이랑 똑같다고 백자를 빨았다.

덕분에 몽고한테 줘 털리던 당시의 고려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청자를 버리고 백자를 빨기 시작함

이때문에 상감기법이라는 국뽕들이 좋아하는 고려청자 만드는 기술이 실전되었고 후대의 조선 광해군이 만들던 청기와 (말이 청기와지 그냥 청자기와)는 무식하게 염초를 때려박아 만드는 방법만 남아 있던 상황.

현대에는 고려청자 만드는 법이 다시 발견되어 인터넷 쇼핑몰 찾아보면 고려 상감청자들 널려있다. 비싸서 그렇지.

한편 유럽의 귀족들은 중국의 도자기에 그야말로 눈깔이 돌아갈 정도로 학학 대고 있었는데 동인도 회사가 이 무역을 독점하여 짭짤하게 돈을 만지던 와중 청나라 오삼계가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중국 도자기의 메카인 정덕진이 통구이가 되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동인도 회사측은 남아있던 재고량으로 버티면서 청나라의 상황을 유심하게 지켜봤는데 상황이 호전되는 속도보다 재고가 바닥나는 속도가 더 빨라져 동인도 회사 도자기 담당 관리가 한강에 뛰어들기 직전 임진왜란으로 조선의 도공들을 털어갔던 일본에서 도자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고 결국 중국 대신 일본과 도자기 무역을 하기 시작했고 중국의 상황이 안정되자 다시 중국 도자기도 수입하기 시작.

그렇게 몇백년간 도자기를 수입만 하다가 우리도 한번 만들어 보자! 라며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왕정에서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곧 전세가 역전되어 똥양의 도자기는 하급 도자기로 전락하고 유럽 도자기의 가치가 급격하게 올라가 현재도 유럽의 도자기를 최상품으로 친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KBS 다큐인 도자기를 보면 됨. 알아서 잘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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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불에 매우 강하다.

때문에 섭씨3000도이상의 온도에서도 견딜수있다.

전기에도 아주 강해서 50만볼트이상의 고전압에도 타지 않고 견딘다.

때문에 용광로 타일이나 송전탑 절연체로 도자기가 사용된다.

또한 도자기는 내화학성도 뛰어나서 염산에도 부식되지않고 견딘다.

하지만 도자기는 유연성이 없어서 충격에 약해 깨지기쉽다.

때문에 떨어뜨리거나 망치로 때리면 개박살이 난다.

디시위키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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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디시위키 유저는 추석이라고 윾식머튽에게 추석선물을 택배로 받았다.

그 추석선물이라는건 도자기였는데 디시인사이드라고 적혀있는 도자기였고 그 도자기의 출처는 이천도자기였다.

동시에 윾식머튽의 감사인사편지도 같이 들어있었다.

살다살다 디시위키로부터 선물받은건 예상 밖이었다.

선물자체는 괜찮지만 다만 도자기에 적혀있는 디시인사이드라는 글씨는 마음에 걸린다.

한편 디시위시라는 업체가 만드는 도자기 업체는 있다만 디시위키마저도 도자기와 연관될줄은 몰랐다.

나말고 김유식에게 추석선물받은 또 다른 디시위키유저가 있다면 말을 좀 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