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

이 문서의 인물은 맨체스터 시티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맨시티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시티즌들의 저주로 만수르를 부러워하는 돈 없는 거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올랭피크 리옹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리옹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축구력으로 두들겨 맞을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첼시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첼시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스템포드 브릿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블루스들의 저주로 첼애우가 되는 큰 사고를 당할 것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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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라힘 스털링 Raheem Shaquille Sterling 첼시 FC No. 17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4년 12월 8일
출생지	킹스턴
국적	영국( 잉글랜드)
신장	170cm
체중	74kg
등번호	미정
선수 경력	리버풀 FC (2012~2015) 맨체스터 시티 FC (2015~2022) 올림피크 리옹 (2020, 임대) 첼시 FC (2021, 임대) 첼시 FC (2022~)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46경기 / 7골

“	내 자신에게 최고의 선택을 할 것.	”
	— 리버풀에서 나가기 전

“	기쁘다. 바로 이것이 이 팀으로 이적한 이유.	”
	— 리밥을 따돌리고 리그 우승하면서

“	사실 어릴 때 맨유 광팬이었다 ㅎ	”
	—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라힘 "the 스좆" 스털링 721억짜리 거품이다.

스좆링은 뭔가 이상해서 좆털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결단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구단의 애완견인 제라드가 평생을 리버풀에 갇혀있는것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현명하게 리버풀에서 탈출했다는 개뿔;; 맨시티가서 실컷 버스타고 있다.

리버풀과의 경기전에 자신을 욕하는 콥들에게 선택의 정당성을 보여주겠다고 트위터에 올리더니 황버풀의 축구에 4대1로 털리셨다. 맨체스터 지역에는 그날 스털링의 후회의 눈물로 홍수가 났다는 후일담이...

ㄴ 월.. 뭐요?????? 손흥민이나 넘고 좀
ㄴ 갓털링 >>>>>>>>>> 애자르 = 우리흠

근데 얘 진짜 오지게 못한다. 국대에서 싸제낀 똥이 그라운드를 넘어서 아예 잉국을 점령해버렸다.

스털링 중용은 유로 탈락의 지름길

아니 호지슨이 유로 탈락의 지름길이었구나. 아무튼 뻥글랜드 거품이 만들어낸 최악의 버블맨임은 확실하다.

스털링은, 공격진의 새로운 황금시대가 열렸다는 잉국 국민들의 기대를 무참히 배신하고 유로 탈락의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카더라.

펩 만나서 그런지 요즘 잘한다.(아직 3R 더 봐야 할듯)

계속 지켜봤는데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따내고, 그 후로도 펩축구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18라운드 헐 시티 전에서는 PK를 얻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자책골도 유도했다.

더 지켜보고 17년이 되었다. 왼쪽의 사네가 제대로 활약하면서 스털링도 같이 활약 중이다. 좌사네 우털링, 중앙엔 덕배 실바. 팬들은 사네와 스털링을 두고 향후 10년을 책임질 윙어라며 칭찬하고 있다.

현재는 준수한 로테 멤버로 자리잡았다.

준수한 수준이 아니라 요즘엔 준주전으로 뛰면서 무적의 펩시티 군단을 이끌고 있다. 결승골 오지게 잘넣는다.

17-18 시즌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나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여전히 기복이 심한 플레이가 지속되고 있다.

맨더비에서는 완승 분위기에서 전반전에 4골정도 쳐날리고 후반전에도 맨시티의 파상공세를 퍼디치마냥 든든하게 막아서 맨시티의 잔칫상 엎기에 일조를 하였다.

맨유의 제 12번째 수비수 ㅆㅅㅌㅊ

18-19 시즌, 챔스 준결승 진출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킹갓흥민좌의 활약 때문에 꿈이 좌절되었다.

그래도 리밥 따돌리고 프리미어 리그 우승하는데는 도움이 됐음

파일:스털링바보.gif

19-20시즌 챔스에서 결정적인 찬스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리옹의 4강진출에 기여했다. 역시 그는 리옹전드다.

20-21시즌 그냥 개밥버러지다 ^앰^의 칭호를 100% 이어받을듯 하다. 제수스와 함께 덕배가 독박축구를 하게 되는 원인이다.

EPL의 새로운 빅찬스미스 챔스8강 대참사에 이어 최근에는 칠레의 레전드 그분이 생각나는 환장의 pk실력을 보여주었다. 지리는 키패스 받고 찬스 쳐날려먹는것만 아주 메날두급이다

덕배원툴 개병신새끼

조쉬 카발로처럼 게이가 아닐까 정체성이 의심된다.

개좆병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하다가 집에 머리에 스타킹을 신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바람에 급하게 귀국했다.

저평가된 축구선수

훔바훔바론의 입증 사례로 종종 거론된다. 사실상 제라드급인 스털링이 좆밥취급 받는 이유는 이름 뒤에 ~ing가 붙기 때문이라고. 메싱, 호날딩 등등 그럴듯한 이론의 수혜자가 되었다.

20/21

못하다가 또 잘하다가 다시 맹더비에서 병신이 되었다

22/23

첼시로 갔다.

그리고 또다시 스털링하면서 팀을 꼴아박고 있다.

퓰리식보다 못하는거 같다.

수상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리그: 2017/18, 2018/19, 209/20
• FA컵: 2018/19
• 풋볼 리그 컵: 2015/16, 2018/19, 2019/20, 2020/21
• FA 커뮤니티 실드: 2019

개인

• FWA 올해의 선수: 2018/19
• 골든 보이: 2014
•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18/19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2016년 8월, 2018년 11월
•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2018/19
•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스쿼드: 2018/19, 2019/20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