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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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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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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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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FC No. 12 Olivier G...Giroud!

스콜피온 킹

Olivier 'The Scorpion King' Giroud

AC 밀란 No.9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6년 9월 30일
출생지 프랑스 오베론뉴론알프 사부아 주 샹베리
국적 프랑스의 기 프랑스
신장 192cm
체중 88kg
등번호 9
유소년 경력
Froges (1992~1999)
그르노블 푸트 (1999~2005)
선수 경력
그로노블 푸트 (2005~2008)
이스트르 (임대) (2007~2008)
투르 FC (2008~2010)
몽펠리에 HSC (2010~2012)
투르 FC (임대) (2010)
아스날 FC (2012~2018 )
첼시 FC (2018~2021)
AC 밀란 (2021~)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 44경기 13골


잘생겼다(얼마전 프랑스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등극 하심 하악...)

와꾸가 ㄹㅇ 탑급인건 인정합니다. 잘생겼어요


연계를 ㄱ존나 잘한다 근데 골은 잘 못넣는다...


축잘알 앙리선생님께서 부족한 선수라고 깠다. 앙리가 까기 전까지는 10경기 10골 정도 페이스였는데 까인 이후에는 발기불능 됐다.

(시즌전 앙리는 지..지루! 로는 우승못하니깐 공격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애기를 하였고 당시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으나 최근 외질이랑 썸타서 그런지 골을 존나뽑아대자 킹앙리 께서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외질의 패스후 지...지루!의 슛팅 찬스 대비 골을 보면 존나게 못 넣는 편이다. 사스가 축잘알......

그리고 지..지루!는 갓이다. 우주최강스트라이커다.

프랑스 출신 공격수로써 연계능력과 공중볼 따내는 능력이 봐줄만하며 수비한명 제치는걸 버거워하는 드리블이 일품이다.

또한 스타일이 혼자 수비달고 상대팀 수비수잡고 개패듯이 패는 스타일이 아니고 기술도 걍 이피엘 주전공격수 치고는 평범하기에 멋있는 골을 잘못넣어서 약간 과소평가받는 듯하다,

국대에서는 벤제마 따까리로 활약하며 가끔 축구하기 싫은날에는 경기장에서 산책을 한다

는 개소리고 국대 벤죄마는 존못 + 제명 크리다 지...지루!가 잘하는건 아니지만....범죄마가 영 경기력이 나쁘다


-이새키 결혼하고 바람피다가 들켜서 와이프에게 SNS에다가 사과하더라 똘끼충만한듯.-


월콧에 밀려서 서브로 나오는데 잘 안뛴다고 까인다. 잘할 때도 구너들한테 까이는게 일상이긴 했다. 그래도 피지컬이랑 연계는 여전하다.

파일:탄식.gif

박주영에게 따봉이 있다면 지..지루!에게는 탄식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 섬세하다. 멘탈 건들지 말자.

참고로 아스날광신도들이 점령한 나뮈키에서는 벤제마가 와도 지..지루!한테 밀려서 웰벡 대체자나 될거라는 말이 자랑스럽게 적혀있었다. (아스날리쉬에서도 그러던데 진짜 또라이새끼들인가)

아스날팬이 아닌이상은 스탯만 보고 그래도 개같이 까일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을수도 있다.

까놓고 말해서 잘할땐 확실히 잘하긴 한다 7경기 연속골도 넣고...

그런데 못할땐 시발 혼자서 승점 갖다 버리는 수준으로 개병신같이 못해서 이토록 까이는 것이다.

존못화가 피크를 찍을땐 외질 카솔라가 1대1상황 몇십번을 쳐만들어줘도 단한골을 못쳐넣는 수준으로 개좆같이못한다.

아스날은 마지막 시즌 제외하고 매시즌 반밖에 뛰지 못하던 반페르시를 팔았더니 부상도 안당하고 경기 꼬박꼬박 쳐나오면서 지좆대로 시즌 절반만 활약하는 B급 스트라이커를 산 셈이다.

그리고 그걸 1옵션으로 1213시즌부터 지금까지 쓰고있다 미친...

2018 러시아 월드컵 유효 슈팅 단 한개로 우승을 차지했다 ㅁㅊ

그래도 연계,제공권 장악은 잘해줘서 망정이지

아스널 역대 스트라이커 계보[편집]

티에리 앙리 1999년에 입단해 2007년까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그로 인해 얼마전까지 뻥피엘 개막후 시어러와 함께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에선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성을 더했다.

엠마누엘 드라이빙 더 콘트라플로우 갓데바요르 티에리 앙리의 업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맨시티로 이적하였다. 그의 전성기는 이때부터였는데, 골을 넣고 아스널 관중석 앞에서 어마무시한 셀레브레이션을 보여주었고 그로 인해 무일푼으로 다수의 생수병을 득템하였다.

로빈 반 페르시 큰키와 마른체형으로 보여주는 볼컨트롤은 가히 대단하였다. 아스널을 열심히 캐리하였지만 발암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맨유로 이적하였다. 수많은 거너들은 그의 유니폼을 불태웠으나, 유니폼과 함께 속도 태워버렸다. 하지만, 그가 떠나간 뒤에 등장할 인물의 규모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는데..

박주영 말이 필요없다. 아스날에 근본을 선사한 레전드 그저 주멘...

지..지루!


오바메양

그렇다. 지금으로부터 바로 4년 전, 역사가 시작되었고, 그 역사를 현재까지도 이어오고 있다. 세모머리를 넘어섰고 지금은 갓주영, 아니 황제 벤트너의 아성에 도전한다. 이 어마무시한 포스를 풍기는 인물은.. 바로..

그렇다

지..지루! 다.

커리어[편집]

05시즌 fc서울에서 유스로 활동 하였다.

12-13시즌[편집]

거너들과 아르센 벵거은 반 페르시의 부재를 대체할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었고, 벵거의 눈에 띈자가 바로 지..지루!였다. 벵거씨는 지..지루의 능력에 대해 반신반의를 품었으나, 개막후, 지..지루!의 엄청난 포스와 퍼포먼스에 압도당해 빠져버렸다. 그는 개막 후, 한경기만에 세모머리 앙리의 실력을 능가한다는 평을 받았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돈에 현혹되어 친정팀을 버린 캐슐리콜의 첼시에 타격만 주었고, 웨인루니의 맨유를 때리며 로빈 반 퍼시의 배신죄만 응징하였으며. 제라드의 리버풀마저 피를 흘리게 하였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지..지루!의 폭발적인 그것(?)에 소리소문 없이 피를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 4위를 수성한다.

13-14시즌[편집]

고독한 원톱을 홀로 수행하던 그는 마침내 파트너를 얻게 될거라는 소리를 들었다. 파트너로 예상되는 선수는 바로 레알마드리드에서 뜬금없이 내보낸 메수트 외질이었다. 외질은 라리가에서 3시즌간 활동했으며 활동 당시 경기당 키패스 횟수의 1위자리를 2시즌간 독식했고, 마지막 12-13시즌은 라키티치에 이은 2위를 수성한 그야말로 특급어시스터이다. 이적협상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당시 인터넷은 외질의 이름으로 도배되었다. 결국 외질은 마드리드를 떠나 런던으로 향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들썩였고 팬들은 그를 위해 그의 등번호 11번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맞이하였다. 10년동안 이루지못한 리그우승을 이뤄낼수 있는 자격이 갖춰진 것이다. 리그가 막이 오르고, 지..지루!와 외질은 어마무시한 듀오 플레이로 상대를 하나둘씩 고꾸라뜨렸다. 외질은 호우와 메갓을 넘어서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외질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몸져 누웠고 지..지루!는 다시금 외로운 싸움을 벌이기 시작한다. 고군분투를 벌였고, 마침내 경이로운 무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야야투레가 이끄는 맨시티와 스티븐 더 풋볼 제라드가 이끄는 리버풀, 그리고 더 솔로몬 밴재마의 리빅아 공식을 구현하는 뎀장군의 첼시로 그리고 4위를 수성한다.

14-15시즌[편집]

외질에 이은 또다른 슈퍼스타가 착륙했다. 바로 바르셀로나에서 건너온 알렉씨스 산체스. 그는 바르샤와 코파 아메리카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친 칠레산 특급 선수였고 그리고 3위를 수성한다.

15-16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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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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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지..지루!에 있어서 가장 역사적인 시즌이다. 바로 탄식형 스트라이커의 탄생이다. 아스널에서 탄식을 맡아 거칠고 감정이 한껏 이입된 탄식으로 레스터를 비롯한 모든 팀들을 응징한다. 그래서 소속팀까지 응징시켰다. 그리고 2위를 수성한다.

16-17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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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전 시즌 ㅈㄴ 못해서인지 벤치히터로 밀렸다. 선덜랜드전에선 2터치로 2골 몰아넣으면서 양학을 했다. 가끔씩 조커로 나오는데 존나 잘한다. 근데 선발로는 못나온다. 근데 지루가 벌어준 승점 아니었으면 개집은 4위 자리도 못지켰다.

파일:1111 (1).gif
이렇게 원더골을 새해 첫날부터 터트렸다.

파일:7ebcfd7590076815ce5cb9cfcccfc989.gif

본머스 상대로 고작 동점골 넣고 스콜피온킥 세레모니를 하며 좋아했다.

이 지랄때문에 산체스가 이 팀은 개노답이라는걸 깨닿고 탈출하려 하며, 산체스가 축구를 못하게 되고, 아스날이 좆망하고, 하지만 벵거는 여전히 이워비를 쓰면서 루카스 페레즈를 무시해서 페레즈가 팀 나가겠다고 하고, 결국 벵거의 퇴진 시위로 이어지는 막장 나비효과의 시초가 되었다.

아무튼 이 시즌은 슈퍼 조커로 쏠쏠한 활약을 한 시즌이다. 40경기 16골이면 백업 스트라이커로써는 나쁜 성적은 아니다.

17-18 시즌[편집]

대표팀에선 자기 따까리인 라카제트에게 밀려서 산체스가 원래자리로 되돌아갔음에도 올해도 백업이다.

아스날에 대한 충성심이 엄청난지 이런 상황에서도 팀에 잔류했다.

데뷔전에서 또 슈퍼 조커로 기용되어 동점 상황에서 팀의 4번째 골을 넣었고, 저 위의 전갈 세레모니 대신 슬라이딩 세레모니만 하면서 해충갤러들에게 욕을 먹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피에르 오바메양과의 스왑딜 이야기가 나왔으나 결국 잔류로 굳어지는듯 하다.

          • 1월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차를 탔다. 무려 지역라이벌팀인 첼시로 팀을 옮겨버린것이다.

허나 팀을 옮긴 지루보단 호구딜로 팔아버린 아스날을 많이들 욕하는 분위기.

첼시 시절[편집]

17-18 시즌[편집]

백업 스트라이커 롤을 수행하고 있다.

연계소문이라고 들어서 데려왔더니 골은 안넣고 연계에 미친 놈 마냥 연계만 해대는 모습을 본 첼시팬들은 한숨을 쉬었지만 곧 이어 모라타를 보고 갑자기 지루가 킹갓황지루로 보였다고 한다.

18-19 시즌[편집]

이과인 이새끼가 살찐모라타임이 드러나자 급하게 연장계약했다.

유로파 결승에서 선발출전해서 친정팀을 이기고 우승하고 "땡큐 아스날!"이라고 하면서 개집을 능욕했다.

19-20 시즌[편집]

19-20시즌에는 램파드가 선임되고 타미가 초반에 잘해서 미국리그로 이적한다는 소리도 나왔는데 이적했으면 ㅈ됐을거다. 왜냐면 후반기에 타미는 버로우하고 지루 없었으면 진작 유로파딱이었거든. 후반기에는 첼시 주전공격수로 등극해서 나오는 경기마다 쏠쏠히 활약하고 있다. 이 공격수를 버린 아스날은 지금 10위로 중딱이가 되었다고 한다.

20-21 시즌[편집]

한동안 경쟁자가 한명 더 늘어나는 바람에 저번시즌 후반의 정신나간 활약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러다 챔스 조별리그 5라운드 세비야전에서 4골을 박는 미친 짓을 벌인다. 34살먹고 저러고 있으니 확실히 진짜 저번시즌에 미국 보냈으면 큰일날 뻔 했다.

'THE LORD' 벤트너와 갓주영[편집]

'THE LORD' 벤트너 지..지루!의 영원한 우상이자 아스널의 영원한 영웅이다. 아스널은 물론 뮐러, 호나우두, 반 바스텐, 호마리우를 능가하는 5대리그 역대 최고의 최전방 자원으로 칭송받는다. 지..지루!가 탄식형 스트라이커의 표본이라면 벤트너는 최전방 스위퍼의 시초이자 정석이었다. 지..지루!를 포함한 폴디톱과 사노고를 밀어냈고 헤스키와 아킨펜와의 명성은 그냥 찢어버릴 정도였다. 그의 특기는 최전방에서의 공간패스식 볼터치와 걷어내기였는데, 특히 그의 걷어내기를 본 수비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자신이 메날두보다 뛰어나다는걸 어필했고, 몸소 증명하였다. 올해 3월달에는 늦잠을자 -300만원의 포상금을 타갔고, 올해 중반에는 그의 소속팀 볼프스부르크가 우리는 그를 담아내기엔 너무 작은 그릇이라며 계약을 해지했다. 이러한 벤트너가 출전시간이 적은것은 상당히 의외인데, 이는 벤트너의 태평양같은 씀씀이로 자신의 경쟁자들에게 기회를 주느라 그랬다고 한다.

갓주영 짧은 기간이였지만 따봉의 창시자로 잘알려져있다. 엄지와 검지사이의 각도를 90도로 만들어놓는 신비의 재능으로 일본 수비수들을 갈라놓았다. 이일화는 유명하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THE 과학수호자' 지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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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새끼들만 족치면 게임이 끝난다 이겁니다.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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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올리비에 지루은(는) 과학입니다.

지루는 사실 아스날 팀 운영 매커니즘의 핵심으로서 4/16을 수호하기위하여 그의 모든것을 매 시즌 바치고 있다. 시즌별로 보면

12/13 : 반페르시가 나가고 좆망할것만 같던 아스날은 월콧과 카솔라가 대폭발하여 나름대로 평타치는 리그레이스를 펼쳤는데, 지루신은 본인까지 터지면 4위 이상으로 올라갈 것을 우려하여 적응기인척 하며 시즌을 말아먹었다. 당연히 챔스에서도 뮌헨을 만나서 아쉽게 16강 광탈.

13/14 : 짠돌이 벵거가 뜬금없이 700억넘는 돈을주고 외질을 질러버리고, 아스날은 램지의 포텐 대폭발과 함께 전반기 1위를 향해 가지만... 굳이 지루신이 조정할 필요도 없이 아스날 팀컬러인 조루성향이 발동되며 리그순위도 4위로 찍. 챔스에서 또 뮌헨만나서 이번에는 무난히 16강 광탈.

14/15 : 벵거가 이번에야말로 4위를 탈출하겠다는 의지로 산체스를 바르샤에서 500억 넘게 주고 데려오고 산체스는 그에 맞는 활약을 하며 팀을 혼자 이끌어가는데...! 전반기를 산체스 혼자 축구하며 힘겹게 마치고 후반기들어 리그에서 경기력이 대폭발하며 챔스도 모나코 만났겠다, 이번시즌은 4/16을 깰수 있나 했지만 몇년만에 겨우 받은 개꿀대진인 모나코전에서 탄식 스택만 미친듯이 쌓으며 팀을 다시 16강 광탈로 이끌었다.

15/16 : 리그에선 초반에 초사이어인화된 외질 어시를 미친듯이 받아먹으며 골을 쑤셔넣고 챔스에선 초반 2연패 후(그중 한경기는 퇴장당하며 혼자 말아먹었다) 나머지 4경기중 2경기를 혼자 캐리하는 수준으로 활약하며 팀을 16강 탈락 위기에서 구해내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리그 후반기에 또 아스날 경기력은 병신화가 되고 지루신이 특히 심각했는데, 리그 16골 중 후반기 골은 4골이고 그나마도 3골은 마지막라운드 강등이 확정된 아스톤빌라 상대로 몰아넣은것이었다. 이러한 미칠듯한 활약으로 후반기에도 키패스 퍼레이드가 계속 이어졌던 외질의 어시기록을 팀레전드인 앙리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19개에서 멈춰주었으며, 역시나 챔스는 또 바르샤를 만나서 손쓸틈도없이 16강 광탈을 확정지었고, 다른팀들이 망한탓에 2위는 건졌다.

16/17 과학이깨졌다. 얘가 본머스전 동점골세리머니만 안했어도 그경기에서 막판분위기타서 승점 3점챙기고 챔스갔을수도있다. 다 가정이니 의미없지만 디른경기들에산 막판 순도높은 결승골을 서브로나와서 여럿 넣었으면서 유독 이경기때는 왜그런걸까 어쩌면 5스날이라는 새로운 과학을 정립하기 위한 초석이었을지도...

일베설[편집]

파일:지루일베1.gif

일베충이다.

사실은 이번 월드컵 에서 자신의 유효슈팅 개수를 손모양으로 나타내는 것이라 카더라

지루게이 ㅇㅂ준다 이기야.

최근 팀 동료나 감독한테까지 퍼뜨린 듯하다.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