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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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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발로란트에 등장하는 무기류를 설명하는 문서.

보조무기[편집]

클래식[편집]

기본 무기. 반자동 권총으로 보조기능으로 3점사가 가능하다.

근데 이 3점사가 통상적인 따다닥 하고 나가는 3점사가 아니라 샷건처럼 3발이 한꺼번에 퍼져나가는 형태라 이총의 3점사는 좀 더 근접전에 특화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장탄수 12발. 머리가 한방에 안깨진다.

쇼티[편집]

150원. 소드 오프 샷건으로 보조부기들 중 최고의 근거리 데미지를 자랑한다.

하지만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두발로는 부족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프렌지[편집]

400원. 기관권총으로 보조무기 중 유일하게 자동연사가 된다.

연사무기인데 장탄수가 13발뿐이라 지속전투력은 낮다.

역시 머리가 한방에 안깨지고, 데미지와 방어구 관통이 낮다.

고스트[편집]

500원. 소음기가 달린 권총으로 아머가 없는 적을 헤드한방에 죽일 수 있다. 방어구가 있는 상대에겐 2발에 죽는다.

보통 돈이 없어서 아껴야할때 많이 사는 무기이자

첫라운드에 국룰인것 마냥 열에 여덟은 꼭 들고오는 무기. 장탄수 13발.

셰리프[편집]

800원. 리볼버로 한방한방이 강력한 데저트이글같은 포지션이다.

머리도 한방에 깨지고 몸샷도 2~3발에 죽는다.

첫라운드 권총전에서 모든 스킬과 방어구를 포기하고 이 무기를 사버리는 상남자가 있는데, 웬만하면 그러지말자.

기관단총[편집]

스팅어[편집]

1000원. 가성비 좋고 연사력도 가장빠른 기관단총이다.

디자인은 UMP45와 비슷하다.

연사력이 빠른만큼 반동도 강력한게 특징.

정조준하면 4점사로 발사한다.

스펙터[편집]

1600원. MP5스러운 무기다. 유사돌격소총이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

스팅어보다는 연사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데미지도 반동도 착하다.

돌격소총+풀아머가 부담스러운 상황일때 스펙터+반아머로 대신 많이 산다.

샷건[편집]

버키[편집]

900원. 평범한 펌프액션 샷건처럼 보이지만 특수한 기능이 있는데, 우클릭으로 쏘면 탄이 더 모여서 중거리에서 딜이 더 들어간다.

하지만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우클릭을 해버리면 단발 사격 판정이 되어 딜이 존나 약하게 박힌다.

저지[편집]

1500원. AA-12+UTS-15의 몸체에 Origin-12의 드럼탄창을 넣은 것처럼 생겼다.

완전 자동 샷건이라 발사버튼을 누르고만 있어도 총알이 나가고 탄창식 장전이나 실제 연사력은 반자동 샷건급이다.

소총[편집]

불독[편집]

2100원. 완전 자동이지만 연사력은 아예 반자동인 가디언을 제외하면 AR중에선 가장 낮고, 데미지도 약하다.

대신 정조준시엔 빠른 3점사로 바뀌며 연사력이 상승한다. 장탄수 21발.

가디언[편집]

2400원. 돌격소총이라기 보다 DMR에 가까운 총기이다. M14계열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연사는 안되지만 위력이 꽤 높아서 거리 상관없이 헤드 한방이 가능하며 정조준 배율이 SR을 제외한 다른 총들보다 높다. 장탄수 12발.

밴달[편집]

2900원. 당신들도 매우매우 익숙한 AK 그 자체다.

AK-15AK ALFA의 외형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거리에 상관없이 데미지도 일정해서 먼거리에서도 방어구를 뚫고 헤드 한방이 가능하나 반동이 크다. 장탄수 25발.

팬텀[편집]

2900원. 밴달이 AK라면 팬텀은 M4에 가깝다.

돌격소총 중에선 유일하게 소음기 장착에 HK433의 총열 + SCAR-H의 탄창과 손잡이, PSG-1의 개머리판을 섞은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15M까지는 밴달과 같은 데미지를 가지고있지만 이 이상 멀어지면 헤드샷이 한방에 나지 않는다.

하지만 밴달에 비해 연사력이 좋고, 총알이 날아가는 예광이 보이지 않고 소음기 효과도 있다. 장탄수 30발.

저격소총[편집]

마샬[편집]

1100원. 저격소총인데 특이하게도 레버액션이다.

방어구가 없는 상대에게는 무조건 한방 데미지를 주며, 초반에는 오퍼레이터보다 더 좋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장탄수는 5발인데 레버액션식이라 총알을 한발한발씩 넣는다. 2단줌이 안된다.

오퍼레이터[편집]

5000원으로 게임 내에서 가장 비싼 무기. 오퍼라고 부른다.

초기에 4500원이었으나, 밸런스 조정으로 500원 비싸졌다.

2단 줌이 가능하며, 잃어버리면 팀원으로부터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다. 밸런스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500원 비싸진 최근엔 장난아니게 욕먹는다.

몸샷은 방어구를 낀 상대라도 무조건 1방이라는 경이로운 위력을 자랑한다. 팔을 맞춰도 1방이 뜬다!

단점이라면 연사력이 느려터졌고, 무기를 꺼내는 속도도 미친듯이 느리고, 줌 속도도 존나 느리다. 모든것이 느리다.

장탄수는 마샬과 동일한 5발.

중형[편집]

아레스[편집]

1600원.

오래 쏠 수록 연사력이 더더욱 증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반동도 커진다.

장탄수가 50발밖에 안되니 한탄창을 금방 낭비한다.

오딘[편집]

3200원.

M60 기관총 같은 생김새에 KAC Chain Saw처럼 전기톱같이 생긴 후방 손잡이를 달아놨다.

대신에 연사력, 데미지, 탄창 모두 아레스의 상위호환이다. 장탄수 100발.

하지만 무기 꺼내드는 속도가 가장 느려터졌고 반동도 아레스에 비하면 훨씬 심하다.